조금 답답한 진행도 있고 그런 부분들은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저번에 했던 부동산 토론회처럼 기울어진 운동장 느낌은 없네요. 앞으로도 이런 토론회가 많이 열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조만간 이번 개편으로 실거주하러 들어가서 세입자를 내보내야 하는데 바로 들어갈 필요가 없는데 세입자를 내보내는게 마음이 편하지는 않더라고요 (특히 전세가 많이 없어지고 폭등한 시점이라...)
조금 답답한 진행도 있고 그런 부분들은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저번에 했던 부동산 토론회처럼 기울어진 운동장 느낌은 없네요. 앞으로도 이런 토론회가 많이 열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조만간 이번 개편으로 실거주하러 들어가서 세입자를 내보내야 하는데 바로 들어갈 필요가 없는데 세입자를 내보내는게 마음이 편하지는 않더라고요 (특히 전세가 많이 없어지고 폭등한 시점이라...)
전면 철회선언 같은거 없이는 이제 민심과 합의 안될 거 같습니다.
크게 보면 0에 수렴하는거니 뭐..
부동산 정상화해야죠.
이재명 대통령님 응원합니다.
다만, 마지막 0에 수렴할 수록 서울에서 먼 곳이겠죠.
전세가율이 80%인 하우스푸어란 단어가 유행이던 시대면 몰라도 전세가율 4-50% 에선 6.27, 10.15 이전 대출 정책을 적용해도 전세로 살던 집은 못 들어가는거죠. 역세권을 포기하거나, 학군을 포기하거나, 상권을 포기하거나, 주차공간을 포기하거나, 서울과의 거리를 포기하거나, 아파트를 포기하거나 하나씩 예산에 맞춰 타협하는거죠 뭐..
서울 수도권은 지방 소도시가 아닙니다
결론이 날 수 없는 (내 목소리 더 크다) 토론이라...ㅠㅠㅠ
자기집은 너무 오래되어서 불편하다거나
자식 대치동, 목동 학원 보내려고 등등 으로
자기집 전월세주고 강남/목동등으로 전월세 사는 사람들 꽤 되더라구요.
그리고, 애 대학보내면 돌아온다....
제 동생이 월세 받으려고 서울 안에서 월세 더 싼 곳으로 이사해서 살고 있습니다.
실거주기간도 다 채우고 자식 대학 들어가고 대학 가까운 곳으로 겸사겸사 이사나왔는데 정책에 따라 다시 본 집에 들어갈지 계속 월세 살지 모르겠네요.
자기집으로 들어가는 대 이동의 시기가 오겠군요.
이 와중에, 전월세 매물은 실종될 것이고,
있더라도 집주인들이 세금을 전가할 것이고요
월세 감당이 안되는 세입자들은 쫓겨나겠죠.
이사짐 센터와, 정부만 신나겠군요
보통 집주인이 임대돌리던 집으로 돌아갈때는 어느 정도 낡은 것 수선하고 인테리어 좀 하고 들어가더라구요.
서울 전세가율 50%(강남권은 3-40%)를 전제로 하면 매매시세 30억 이상 아파트, 전세보증금 15억으로 살던 아파트에서 돌려받는 보증금에 주담대 끌어도 19억 주택을 매매하는게 한계입니다. 그러면 19억 매가에 전세가율을 곱하면 10억 이하 전세 물건이 사라지는거죠. 그러면 10억 전세 살던 사람이 다시 전세보증금 돌려받고 매매냐 전세냐 두가지 선택지에 놓이는거죠. 전세가율이 80%인 하우스푸어란 단어가 유행이던 시대면 몰라도 전세가율 4-50% 에선 6.27, 10.15 이전 대출 정책을 적용해도 전세로 살던 집은 못 들어가는거죠.
역세권을 포기하거나, 학군을 포기하거나, 상권을 포기하거나, 주차공간을 포기하거나, 서울 혹은 서울과의 거리를 포기하거나, 아파트를 포기하거나 하나씩 예산에 맞춰 타협하는거죠. 이렇게 하나하나 타협하면서 계단식으로 내려가면 가장 마지막 계단에 있는 사람은 땅굴로 들어가는거죠. 어딘가에서 전월세 물량이 나오긴 합니다만 그게 지금 세입자들이 살던 곳 혹은 세입자가 원하는 곳의 전월세 물량은 아니겠죠.
그런 논리면 전국 집값이 다 같다고 생각하시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