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을 보면 민주당 비판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되는데
지난 정권때 국힘이 이끌때는 잘안되면
무지성으로 민주당 탓을 하고 뭉갰죠.
마치 국힘은 잘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발목잡거나 반대한다던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면서요.
그런데 이번 정권 들어서는 민주당 스스로 잘못했다며 비난만 하네요. 이런점이 국힘에 비해 민주당 지지자의 약한 지점같네요.
물론 공약 반대로 하는건 문제 많아보이네요. 하지만 이런 방법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식으로 생각됩니다. 시간을 좀 더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흔드는 세력이 눈에 보이지만 이겨낼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주식이나 부동산이 정부가 맘대로 주무를수 있는 구조도 아니구요. 미국 경제에 안흔들린 적이 있나요?
무지성으로 지지하라는건 아니지만
잘못하고 있으면 방향을 바로 잡는게 민주주의 아니었나요.
그게 진보진영의 마음에 드는 점이었습니다.
이런 그림이면 결국 다음엔 극힘이 정권 잡고 윤석렬은 석방되겠지요. 그리고 부정선거로 역사엔 기록될거고요.
이런걸 원하시는건가요?
비난만하는 모습이 제가 아는 클리앙과 좀 달라진가 같아 아쉽네요. 핸드폰으로 적어서 오타가 좀 있을수 있겠네요.
그당시 국민들은 국힘심판했습니다.
잘 안되면 민주당 탓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국힘탓말고 뭐라도 좀 제대로 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글쓴님이야말로 아직도 국힘탓만 하고 계시는데
국힘은 정권잡고도 민주당 탓해서 잘못되었다라고 하셨으면서 왜 민주당은 아직도 국힘타령이에요
우리도 쟤들처럼 똑같이 못한다고 말하고싶은건가요?
정권후반기에나 평가할랍니다 ㅎㅎ
이익본게 많은 삐시민이라 그런가
근데 민주당이 그걸 호소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느냐? 그것도 부동산 강행한다면 아니겠죠.
앞으로 무슨 얘길 해도 공약까지 어기며 민주당식 부동산 정책을 했는데 어떻게 믿겠어요.
어지간히 못하고 안좋은건 상황이 어렵고 한국이 힘이 부족해서 그러려니 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데 부동산정책은 거기 해당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방향성이 3번째이고 이번엔 공약까지 저버리는 겁니다.
계엄 내란까지 났는데도 민주당 대선에서 50% 안나옵니다. 이게 현주소입니다. 부동산정책 또 하면 또 줄어들겠죠. 저번 대선때 마지막으로 이번엔 예전식으로 부동산 정책 안한다더라 하고 설득했는데 이젠 그것도 안통할거구요. 저도 주변을 설득할 이유가 없죠.
내년 하반기 세금 고지서 날아왔을때 국힘이 “저희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라며 현수막을 걸어서 서울-수도권 의석 빨아갈거고, 국힘 강세지역인 경기북부접경지, 강원, tk, pk 지역 의석수까지 해서 이재명정부 국정동력을 끊어버리겠죠. 총선 이후로는 “거부권 때문에 도와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라며 현수막 걸어서 대선까지 잡아먹을거고요.
탄생한게 압도적인 힘을 가진 지금 정권인데요
지금은 어디다 책임을 돌릴수 없어요
계엄 내란당은 지금 매일 매일 파티 중일 겁니다.
정말 짜증나 죽겠습니다. 매일 매일 메뉴 바꿔 식자재를 그쪽에 넣어주고 있으니....ㅡㅡ;;;
쉿......장동혁이 실은 X-맨입니다. 훗날 우리를 위해 엄청난 일을 해 줄 겁니다.
지금 유난히 크게 느껴지는건 주가폭락과 부동산으로 인한 민심 동요도 있겠지만 이건 문재인정부 코로나 사태도 마찬가지죠
진짜 중요한건 정부 입장도 대변하고 서로 부딪히면서 상쇄할 힘이 지금 정부엔 없다는거죠
그 시작은 문조털래유로 인한 핵심지지층의 이탈이고 적극적으로 정부입장을 방어해줄 세력이 없다는 겁니다
뉴이재명은 온라인에서나 시끄럽지 현실에선 그다지 힘이 없어요
이 모든건 유시민이 경고한바있죠
어느정도는 자업자득인 면이 있습니다
지지층만 붙잡는다고 잘 될거였으면 국힘도 정권을 잃고 줄줄이 탄핵되는 일은 없었겠지요.
여기서 핵심지지층 이탈 얘기와 유시민 전 이사장을 무시한 대가라는 얘기가 왜 나올까요? 중도층이, 정치저관여층이 언제나 선거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집단인데 한줌이라며, 허상이라며 무시하고 내려치는 분들이 강성 고관여층이잖아요.
물론 그것도 지지율이 받쳐줘야 한다는 가정입니다만 그 지지율을 최대한 버티고 정책을 밀고나갈 동력이 핵심코어층에서 나오는것도 사실이죠
또 중도층도 당연히 있어야 하지만 기본전제는 내부결속입니다
대립이 첨예한 정책에서 중도들은 각자의 이득을 찾아가죠 지금 그래서 흔들리는겁니다
대통령이 진짜 곤궁에 처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켜 주겠다 하실겁니다.
이라고 답하겠습니다.
더 깔끔하고 세련되게 풀어나가길 기대합니다.
의석수, 여당, 대통령... 그 모든걸 다 해줘도 결과가 이래서요
지지한만큼 실망이 큽니다
그런데 바뀌지않을듯해서 너무 걱정됩니다
전 글쓴 분 말씀처럼 어떤 상황에서건 국짐은 스스로 까는 경우는 제 주변에선 별로 못봤고 항상 민주당 탓이었는데 민주당은 다수당이 아니어도 이런 경우를 많이 느끼긴 했네요.
정치를 잘 모르긴 하지만 적어도 제 주변 국짐 지지자들은 자책이나 내부에서 까기는 그닥 못본거 같아요.
한동훈 처럼 차라리 쫓겨난 경우면 몰라도.
분열로 망한다는 말 노무현 대통령때도 느꼈지만 결국 우리나라의 반복된 정치현실 같습니다.
국힘: 절대 지지
이 포지션인 싸움에서 결국 민주당은 지겠네요.
국힘처럼 나라팔아먹어도 지지해야 된다는건가요
비판하시는 분들도 있고 무지성으로 비난하시는 분도 있죠.
저는 비판은 수용하되 비난은 격퇴해야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