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망했다. 속았다. 지지철회했다. 이런 게시물이 많이 올라와서 말이지요..
특별한 근거는 없고 대부분 지지자 였으나 갑자기(?) 비난모드로 변경된 듯한 글들이 올라와서 말입니다.
뭘 실망했는지 어떤걸 속았는지 왜 지지철회했다고 하는지 하는 이유들이 있을까요? (귀가 얇은 편이라 설득된다면 넘어갈지도..)
저는 윤석열, 김건희 생각하면 아직도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대체제가 있었을까요..?
최근 실망했다. 속았다. 지지철회했다. 이런 게시물이 많이 올라와서 말이지요..
특별한 근거는 없고 대부분 지지자 였으나 갑자기(?) 비난모드로 변경된 듯한 글들이 올라와서 말입니다.
뭘 실망했는지 어떤걸 속았는지 왜 지지철회했다고 하는지 하는 이유들이 있을까요? (귀가 얇은 편이라 설득된다면 넘어갈지도..)
저는 윤석열, 김건희 생각하면 아직도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대체제가 있었을까요..?
전당대회 끝나면 상당부분 정리 될 겁니다
포용하고 승복하고 인정하면 같이 가는 것이고 거부하면 각자 갈 길 가야죠
억지로 봉합하고 누른다고 해결 될 일도 아니고, 송영길 후보 이야기 처럼 다음 총선도 연동형으로 가면 조국당이 저렇게 있는 게 나을 수도 있죠
김민석이 이기면
친노친문은 민주당에서 꺼지라는 말로 들리네요?
싫은데요
꽉 붙잡고 남아서 2년뒤에 김민석계 공천에서 떨어트려야되는데요
권력 다툼의 본질은 공천권입니다
이번 당대표가 다음 총선 공천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럼 "거부하면 각자 갈 길 가야죠" 이게 무슨 뜻인지 말해주세요
말 그대로 인데요?
포용 승복 거부하는데 같이 갈 수 있어요?
각자 생각대로 의지대로 가는 거죠
이게 뭐 설명이 필요한가요?
어떻게 해서 친노 친문 꺼져라 로 받으시는건지 ㅋㅋ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을 대변하고 있는건 맞아요?
문 대통령은 통합을 강조했고 보완수사권도 유지해야한다는 입장이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흔들고 비판하는 역할만 할 것이라면, 차라리 따로 가는 게 맞죠.
친노친문으로 일컬어지는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의 개인에게 충성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민주당 정통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죠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정책을 하겠다고 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거였고
검수완박 내란척결을 확실하게 수행하겠다고 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거였습니다
거기서 엇나가면 바로잡으라고 말하는게 국정운영을 흔들고 비판하는거에요?
지금 뉴이재명들이 민주당내에서 하고 있는 행동들이 민주적입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말 잘듣는 사람으로 민주당을 장악하려는 행동들이 민주적이냐고요
하지만 지지철회는 하지 않습니다. (... 아직까지는 말이죠)
2. 대통령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니, 제동을 걸어주는게 대통령과 민주당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두 집단 간 입장 차이가 너무 커서 간극을 좁히는게 쉽지않아 보입니다.
국힘이 이기는건 싫거든요.
그렇게 내란척결을 부르짖던 분이 내란세력에 붙어있던 인사를 중용하시고
그렇게 부동산 문제 해결을 부르짖던 분이 정확히 공약과 반대되는 정책들을 내놓으시고 있으시면서
민주당내 자칭 친명계가 장악할수있게 선거개입을 하고 계시고 있죠
저 같은 경우도 이재명대통령이 민주당의 의지는 아닌걸로 보이기도 하고요.
덕분에 민주당 부동산 공약 신뢰도가 하늘을 찌르니 국익에 도움주실 분들은 계속 늘어나겠네요.
공약지키라고 비판하는것과 별개로요.
진심으로 '저러겠구나' 하고 투표하고 실망했다면 투표안하는게 확실히 국익에 보탬이라고 장담합니다.
아 정확히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요
아직은 심정적으로 지지합니다만,
사실 느끼기는 '이래도 지지해?' 하는 기분입니다.
규제안하겠다던 부동산 정책,
성급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도입,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초과이익 환수, 기업 성과급 가이드라인 등 솔직히 비판받을 근거는 많죠...
지지철회는 아니지만 실망하긴 했습니다
작전세력도 좀 있는거 같네요
의대증원, 검찰개혁을 마무리 지었지만 국장 역대급 폭락과 부동산, 전대 이슈까지 여러가지가 엉켰죠.
전대 이슈 마무리되고 당정이 하나가 되어 민생 입법과 정책을 많이 보완한다면 다시 지지율이 높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과 무관하게 인사참사, 부동산, 주식관련 정책실패. 이런 부분들로 인한 비토정서가 치솟고 있습니다. 전당대회나 검찰개혁...이런 이슈는 고관여층 일부의 피로감이지만.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하신다면 본인 생활반경에 영향이 없어서일텐데, 그 영향을 직접 받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어요. 정책실패가 아주 광역적이라.
전당대회, 부동산, 주식. 이 3개가 골자같네요.
개인적으로는 크게 영향없는 사안들이라 피부에 와닿지 않았나 봅니다.
개인의 자산에 문제가 생기면 원망할 대상을 찾게 되니까 그럴수 있겠다 싶네요.
윤석열과의 비교는 비교자체가 비난일색이니... 김문수가 대통령이 된 나라를 상상하면서 지지를 유지해 봅니다.
내피부에는 안 와닿지만 피부에 와닿는 댁들 원망할 대상은
필요하니 그럴수 있겠다 이 의미네요
애초에 들을생각이 없다로 밖에 안보이는데 말입니다
여기있는 대다수는 김문수가 안된게 어디냐
이거는 중요하지 않아요 벌어지지도 않을 일을
대입하는거 의미도 없구요 상황극 놀이일뿐이죠
넘어가서
현재 국정운영이나 당대표선거나 검찰개혁등
갈등을 자꾸 정부가 만들어내니
이렇게 하지마라 저렇게 하지마라 이런거 하지좀 마라
호소를 했음에도 들은채를 안하니
증폭되서 돌아서는 사람도 나오는거죠
국민주권정부 라면서 그 국민에 카테고리에도
a.b.c를 정해놓으거 마냥 듣고싶은것만 듣겠다
하니 코어지지층도 열불터지지 않겠나요
지금 현정부에서 지지자들이 화내고 있는건
진보진영 이라는 전체를 문제삼고 있는게 아닌
이재명 대통령 이라는 단 한사람에 운영방식을
콕 꼬집는건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