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클리앙 보면 너무 정부욕하고 민주당 대통령 욕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사실 어느 정권이든 국가정책을 진행하는데 있어 변수없이 차곡차곡 진행되엇던 적이 있나요? 아니 오히려 이번 정부보다 큰 국내외 이슈가 많앗던 적이 있나요?
우리들 어차피 결국 민주당 찍는 같은 편들 아닙니까 정말로 힘들게 시작한 정권 우리들의 손으로 되찾아온 정권이고 우리가 찍어준 대통령인데 우리부터가 이렇게 서로 갈리고 싸워서야 되겠습니까 혹시나 국힘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진 분이 계신다면 빈댓글이나 달아주시죠 메모라도 남겨놔야겠습니다.
누가 정부를 욕하고 대통령을 욕하나요?
욕과 비판은 다른거죠
현재 문제의 본질은 국가 정책이 아닙니다.
이재명 정부를 지지했던 많은 민주당 당원들은 대통령이 정책을 좀 실수해도...좀 잘못해도..
모두 감싸안고 잘 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고자 했던 사람들이죠.
그런 당원들을 반명으로 몰아가며 상처를 주고 있는 세력들이 뉴재명들이고
그걸 눈감아주고 오히려 지지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대통령의 마음이 읽히기 때문에
비판하는 겁니다.
그래도 일단 김민석을 대표를 만들어 놓으면 뭔가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들 하시는 모양인데
그건 큰 착각입니다.
애초부터 민주당 내부 분열을 막고 자연스럽게 흘러 가도록 했다면
김민석이 되어도 정청래가 되어도 이렇게 시끄럽지 않았을 것이고
당연히 김민석이 되는데 훨씬 더 유리했을 겁니다.
저는 여지껏 글같은거 잘 안쓰는 부류인데
여기는 유독 너무 큰거같아요
적어도 상대에게 멸칭을 쓰고 반명이라고 신천지라고 낙인찍고 경선룰도 맘대로 바꾸자고 하면서 국힘찍을거 아니냐고 하는건 아무리 선거는 차악을 뽑는거라지만 서글프네요
20대 대선때는 주변에 어떻게 그힘찍하냐 했었는데 이젠 모르겠습니다. 그힘찍 프레임 자체가 중도층에게 유의미한 호소력이 있는것도 아니라는걸 알아서요..
국힘을 찍지는 않겠지만,
무조건 민주당에 투표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당내 선거라면 민주당을 바로잡을 수 있는 후보에게 투표하고,
국가 단위의 선거라면 상황에 따라 민주당 외의 진보정당에게 투표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2. 대통령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니, 제동을 걸어주는게 대통령과 민주당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두 집단 간 입장 차이가 너무 커서 간극을 좁히는게 쉽지않아 보입니다.
머하나 나오면 비판,비난 서슴치 않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