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자리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더듬이가 길고 뭔가 진화가 덜 된 것 같아 보이는데
그래서 저는 원시잠자리라고 불렀답니다.
잠자리와는 달리 밤에도 활동하고 불 만 보면 좋다고 달려들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뿔잠자리라는 종이더군요.
놀라운건 잠자리와 전혀 상관없는 곤충이란겁니다.
풀잠자리목에 속하는데 계통학적으로 잠자리와 먼 관계고
유충의 생태라던지 변태과정도 다릅니다.
공중포식자에 최적화된 형태로 수렴진화한거라더군요.
신기합니다.

잠자리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더듬이가 길고 뭔가 진화가 덜 된 것 같아 보이는데
그래서 저는 원시잠자리라고 불렀답니다.
잠자리와는 달리 밤에도 활동하고 불 만 보면 좋다고 달려들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뿔잠자리라는 종이더군요.
놀라운건 잠자리와 전혀 상관없는 곤충이란겁니다.
풀잠자리목에 속하는데 계통학적으로 잠자리와 먼 관계고
유충의 생태라던지 변태과정도 다릅니다.
공중포식자에 최적화된 형태로 수렴진화한거라더군요.
신기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관찰 되는건가요?
한국 겨울을 못버티고 다 죽고, 여름되면 또 바람타고 날라온다네요.
여러 잠자리 종류 중에서 대륙을 횡단하는 종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종류도 있고 그런데요
전자의 경우 대륙을 횡단하는 기류(계절풍)를 이용하는 철새(ex:제비)와 이동시기와 루트가 겹치게 됩니다.
철새들은 비행 하면서 잠자리를 잡아먹기도 합니다.
바다 위에서도 육지에서와 같은 생태계가 형성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