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텀님 작년초만해도 광진구 재건축추진 단지 실거래가가 18억이었는데 지금 24억이고요, 방배동 재건축추진 단지도 세 끼고 20억대에 살 수 있었는데 지금은 35억이고요. 강남이나 한강벨트 아니더라도 지금 이문휘경은 20억, 길음이나 철산은 19억, 동탄은 22억, 장위나 방화뉴타운은 18억 정도 고분양가로도 완판이고요. 이러면 한강벨트나 강남은 그대로일까요? "어? 이 돈이면 마포가지" "이 돈이면 강남가지"가 되는게 부동산시장이에요. 지금은 실거주장이라 그런지 15억 이하가 초과열상태라 계속 위로 밀어올리고 있는데 정책은 최상단을 꾹 누르고 있는거죠. 압력이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려갈거라고요? 천만에요. 참고로 25억 이상 아파트는 대출도 2억 한도 쉽게 다 안내줘서 재정건정성도 높아요.
그리고 국힘이 격렬히 반대하는게 아니라 기뻐서 춤 추는거라고 보시면 될걸요? 지금도 양지금호 매도건으로 현수막 걸고 파티중인데 앞으로 계속 서울-수도권에 부동산 특히 세금 관련 현수막 걸어둘겁니다. 특히 내년 하반기에 이번 세법개정안이 적용된 세금 고지서가 날아올텐데 그렇게 내후년 4월까지 현수막 걸겠죠. 총선에서 서울-수도권 표 회수하고 국힘 우세지역인 경기북부접경지역, 강원, tk, pk 까지 계산하면 바로 이재명 정부는 아무것도 못하는거에요. 이재명 정부 남은 임기 내내 국힘은 부동산 감세 입법을 할것이고 정부의 선택지는 거부권밖에 없겠죠. 세금고지서는 계속 날아오고 국힘은 "정부가 거부권 써서 민생 입법을 막습니다" 라는 현수막을 대선 직전까지 가열차게 걸어두겠죠. 왜 이렇게 단언하듯 쓰는지 아세요? 이미 두번이나 경험한 시나리오거든요.
@님 자산의 가격은 원래 왔다갔다 합니다. 돈 잘버는 삼전도 불과 두달전엔 36만원이었어요. 물론 주식만큼 거래가 많지 않으니 변동이 크지는 않지만 상황이 변하면 가격도 변합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올해 한번 내년 2번 정도 인상 예정인데 현재 가격에 그게 반영되어 있을까요? 게다가 이번 세법 변경으로 초고가 아파트의 상단은 막혀 버렸죠. 주식으로 치면 주도주가 못가는 상황이죠.
포톤7
IP 218.♡.237.229
08-05
2026-08-05 23: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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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텀님 님은 부동산이 뭔지 몰라요. 부동산 한번 오르면 내리면 안돼요. 내리면 국가경제에 종말이 오거든요. 일본의 잃어버린 몇십년 계속 늘어나는 기간 그거 들어본적 있죠? 부동산 버블이 터져서 그래요 가격이 떨어질라하면 정부가 개입해서 못떨어지게 막습니다. 사실 정부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거예요.
부동산이라는건 물가상승분처럼 관리해서 점진적으로 올라가는게 가장 이상적이고 급등하면 젊은세대가 불리하고 늙은세대가 유리해요. 문재인을 몇살때 만났는 지로 인생이 갈린다라는 말이 명언이 생길 정도였죠(젊은세대는 아직 집을 못샀으니까)
지금 이재명이 다시 쿨 한번 돌리네요.. 부동산이라는 자산의 가격은 원래 왔다갔다합니다라고 할정도로 단순하게 말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주식과 부동산은 성격이 다른 거예요
@블루텀님 금리가 하락 만능키라고 생각하시고 온갖 유튜브 등에서 금리인상기조니 집값 하락한다는 분도 계신데 코로나 초저금리, 제로금리 시절 조금이라도 더 낮은 금리로 시작한다고 변동금리 선택하고 영끌했다가 미국발 빅스텝에 나가떨어졌던 그것만 생각하시는거죠.
이미 집 사면서 주담대 받는 분들 5%대 6%대로 받으시고요. 대출제한 걸린 6.27, 10.15 이전에 매매 계약하셔서 대출 받으시는 분들도 스트레스 2단계 3단계로 금리변동 시나리오 반영해서 대출 나오고요. 22년 빅스텝으로 터진 사람들 보고 조금 금리가 높더라도 5년 고정 이후 변동 선택하거나 금리인상을 염두에 두고 대출 받아요. 문재인 정부 말기처럼 불나방같이 그냥 일단 모든걸 영끌해서 집 사던 시절이 아니라는거에요. 이미 고금리에 익숙해졌고 대출도 잘 안나오며 다들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권은 더더욱이요.
주식에 빗대셨는데 잘 빗대셨어요. 순환매라고 들어보셨죠? 강남이 눌린 대신 아래 구간들이 활황이죠. 문재인 정부에서 주도한 똘똘한 1채 정책 덕분에 서울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강남서초를 기준으로 완벽하게 서열화가 되어있어서 특정 지역 집값이 어느정도 올라가면 이돈이면 하고 그 넘어가는거에요. 물론 서울수도권에서 매매나 전세로 집 안 알아본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세상일 수도 있긴 합니다.
@포톤7님 지방 아파트는 부동산 아닌가요? 지방 아파트 많이 떨어져도 경제 잘 돌아가는데요? 그리고 부동산 가격은 늘 왔다갔다 했어요. 제가 처음 집을 살때가 2009년이었는데 금융위기로 -30% 하락한 가격에 샀었죠. 그리고 2013년 이사할 때는 집만 사면 하락할 때라 집사면 바보라고 했었구요. 지금처럼 분위기 바뀐 건 불과 10여년 정도밖에 안됩니다. 참 2022년에도 급락했었죠. 그렇게 급락해도 나라 안망하더군요. 물론 일부 영끌은 망하겠지만요.
IP 220.♡.65.47
08-05
2026-08-05 23: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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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톤7님 빅스텝으로 무자비하게 금리 올라가던 그 시기에 극단적 선택하신 분들 수색하느라 밤마다 한강에 수색정이 거의 매일 다녔던게 얼마전의 일이었죠.
단순히 집값 떨어져서 사람들이 집을 살 수 있을거라는 희망론보다도 급격한 금리인상 충격파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비롯해서 pf 조달문제까지 경제 자체가 박살나던 암울한 시기였어요. 그때 집값 내려간 통계만 기억하고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생각 안하신채로 폭력적인 금리 인상이 답이라는 분들도 계시다니 개탄스럽습니다 ㅠㅠ
포톤7
IP 218.♡.237.229
00:00
2026-08-06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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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텀님 만일 지금 코스피처럼 부동산 왔다갔다하면 나라 망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드린 거예요. 주식과 비교하시길래요 한번 이재명정부에서 그거 보여주면 이재명 하야해야합니다 민주당은 당명을 바꾸든지 해서 우리 민주당 아니에요 해야하구요
지방아파트 많이 떨어졌는데.. 뭐 경제가 잘 돌아가요? 이건 좀.. 대답할 가치를 못느끼구요. 그 분위기 바꾼게 누구 때문인지 아직 모르세요? 모르는 척 하세요? 문재인이라고 왜 말을 못하죠? 똘똘한 한채로 지방사람도 서울 아파트 사게 만든 그 분.
그리고 2022년에 급락해서 그시절 정부가 부양책 내놓은 건 생각 못해요? 걍 냅두면 진짜 망하기에 정부가 개입하는겁니다.
블루텀
IP 125.♡.139.19
00:02
2026-08-06 00:02:58
·
@님 금리인상이 무슨 부동산 땜에 하는 줄 아시나봐요? 인플레이션 땜에 하는 거구요. 금리나 환율 같은 거시지표는 그냥 적응해야 할 환경일 뿐입니다.
포톤7
IP 218.♡.237.229
00:07
2026-08-06 00:07:22
·
@님 이 분들은 집값 잡겠다는 정부 이야기를 민생 안정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무슨 그 자체로 대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집값이 폭락하지도 않지만 국민 괴롭혀서 집값 낮추자 이런식의 주장을 펼치시는데 아니 국민 편하자고 정치를 하는거지 국민 괴롭혀서 집값 정상화(?)하려고 정치하는게 아니잖아요. 실드를 칠려니 목적과 수단에서 혼동이 오시나 봐요
IP 220.♡.65.47
00:07
2026-08-06 0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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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텀님 “예를 들어 금리가 올해 한번 내년 2번 정도 인상 예정인데 현재 가격에 그게 반영되어 있을까요?” 라고 하셨으니까요.
죄송한데 서울 집값에 그건 이미 다 반영됐어요 ^^
블루텀
IP 125.♡.139.19
00:13
2026-08-06 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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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지켜 보시죠. ㅎㅎ
IP 220.♡.65.47
00:30
2026-08-06 0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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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톤7님 아 모르겠습니다. 아침부터 모공에 이상한 말씀하시던 분도 계시고..여러모로 총선과 대선 청구서가 두렵네요. 국힘 당사가 매일매일 파티일거라는것도 짜증나고요.
솔직히 이재명 대통령께서 양지마을 조합원이셔서 정비사업과 부동산 현실을 아셨구나 그래서 삼프로랑 고터에서 그렇게 스탠스 잡으셨구나 이제 민주당=부동산 정책 꼴픽하고 정권 헌납하는 정당 이미지는 벗어나겠구나 했었는데 말이에요..
마징가다
IP 14.♡.130.2
00:38
2026-08-06 00: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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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텀님 2020년에도 비슷하게 이야기 하는분들 있었죠. 그 결과 우리동네 월세 60% 올랐습니다. 월세 한방에 60% 올린 정책이 좋은 정책인가요?
지에르
IP 74.♡.116.10
08-05
2026-08-05 23: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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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반응 나올지 몰랐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행하는거죠. 부동산 잡아야 이 나라가 삽니다. 이재명 화이팅!
@처음그때처럼님 보안수사요구권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라고 생각보다 설득이 어렵죠 부동산정책에대해 설득이될것 같습니까? 이래서 정책은 알관성이 중요한겁니다.언제가는 설득할수있게.. 밥안통과된마당에 이런 조사를 계속 뿌리는 이유는 분란 조장용이죠. 입법후 대책에 대해 묻는게 훨씬 생산적입니다
처음그때처럼
IP 124.♡.205.121
00:15
2026-08-06 00: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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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저러나님 그거 책임 지는게 정치인들의 일이에요
공수처 처럼 만들고 나몰라라 하지 말고 어디 가서 사진이나 찍고 언플할 시간에 준비하는게 맞죠
검찰개혁을 외칠 때는 국민의 삶이나 실제 사법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는 안중에도 없고 당내 우려나 절차적 진통조차 무시한 채 오직 수사권 전면 폐지라는 선명성과 성과에만 올인하며 대통령과 정부를 압박하더니.
정작 민생과 직결된 부동산 정책을 대할 때는 전혀 다른 잣대를 대고 있습니다. 정책의 취지나 복합적인 거시경제 환경은 싹 무시한 채, 부정적 여론이 조금만 일면 제일 먼저 기다렸다는 듯이 모든 책임을 대통령 탓으로 돌리네요.
검찰개혁 때는 과정과 부작용을 무시하고 과감한 결단만을 요구하더니, 부동산 정책에서는 여론이 나쁘다고 대통령을 공격하는 태도. 결국 여러분들이 원하는 건 국정 성공이나 민생 개혁이 아니라, 그저 내가 원하는 대로의 내 입맛대로의 개혁인가요?
여러분들은 300만원 월급받는 직장인들의 세금 50만원은 괜찮고 5억짜리 아파트가 50억이 되어서 세금 몇억 내라는건 부당한가요?
대통령 부동산 정책이 뭐가 잘못됐는지 지적하고 비판하는거는 이해하겠는데 지금의 모습은 뭐죠? 보완수사권 폐지는 국민여론이 안좋아도 끝까지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더니 부동산 정책은 국민여론이 안좋다고 욕해요?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ㅎㅎㅎ
IP 220.♡.65.47
00:06
2026-08-06 00:06:30
·
@킹스턴님 열린민주당 합당 승계 권리당원인데요. 보완수사권 폐지도 반대였고요. 부동산 정책도 반대에요. 저희 가족이 세금 쥐어짜여지는것도 문제인데 이건 저희 집에서 알아서 해결 가능한 영역이고요. 가장 큰 문제는 이미 실패한 풀이법을 이번엔 다르다는 망상으로 과감히 진행하는 것의 결과가 너무 뻔히 보인다는거죠. 그리고 그 후폭풍은 어마어마할거고요.
참여정부에서 부동산과 경제 여론 꼬여서 이명박을, 문재인 정부에서 마찬가지로 부동산과 경제 여론 꼬여서 윤석열을 만들었습니다. 둘 다 같은 부동산 정책 방향성이었고요. 이명박에서 윤석열로 저쪽은 질적 저하가 어마어마해졌고요. 이번에도 똑같이 3회차죠? 내후년 총선 어떨거 같아요? 그리고 대선은요?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이제 사람들이 민주당 후보들이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시켜준다, 세금으로 집값 안 잡겠다 얘기해도 절대 안 믿을겁니다. 전 당시 이재명 후보가 삼프로에서도 고터 유세에서도 말씀하시는거 듣고 확실히 양지마을 선도지구 조합원이 되셔서 정비사업과 부동산 현실 인식을 하셨구나 했었거든요. 권리당원인 저도 민주당 후보들 부동산 공약이 민주진영 노선 반대로 적혀있으면 신뢰가 떨어질거 같은데 중도층은 더하겠죠?
@킹스턴님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 민주당 공약 믿는 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대통령 공약도 그렇지만.. 심지어 중구청장도.. 재개발 찬성에서 싹 태도 바꿔서.. 75% 주민 동의로 결정난 재개발을 막고 있죠.
그리고 잘 아셔야 할게.. 세금은 자산에 대한 세금과 수입에 대한 세금은 다른 겁니다. 이건 대통령 발언도 잘못된 거에요. 다른 세목을 비교하는게 코미디죠. 그것도 필요로 한 것만 뽑아서 말이죠.
그렇게 복지 천국 선진국이라 좋아하는 독일도.. 수입에 대한 세금(소득세, 사회보장세, 부가가치세 등)은 오히려 높은데 .. 양도세의 경우 10년 보유만 하면 0원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산에 대한 세금이 결코 낮은 나라가 아닙니다. 보유세외에 양도세 취득세는 엄청 높은 나라에요.
킹스턴
IP 61.♡.150.205
00:33
2026-08-06 0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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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국내 내놓으라 하는 전문가조차 미래 결과를 장담 못 하는게 부동산 정책입니다. 더구나 진행 중인 정책에대가, 실패할 풀이법이라며 결과를 단정 짓습니까? 시작도 안 한 정책을 본인 혼자 결론 내려놓고 비판하는 것 부터가 성급한 오류아닙니까? 제 글의 핵심은 검찰개혁과 부동산 정책을 대하는 사람들의 이중적인 잣대와 편의주의적 태도를 지적한 겁니다. 둘 다 반대했다는 핑계로 논점을 피하시는데, 제가 말하는 개혁의 기준과 본질은 싹 무시하고 엉뚱한 대선 총선 이야기로 동문서답하시는 모습이 의아하네요.
PAENG
IP 110.♡.193.241
00:38
2026-08-06 00: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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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님 부동산 정책이 국민여론이 안좋다고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책 자체의 정당성, 합리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불만을 가지는 것이죠. 고가 주택을 가진 사람들은 말씀하신 예시와는 달리 주택 가격이 오르지 않더라도(즉, 소득이 생기지 않더라도) 보유세(종부세)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OECD 타국가의 단일세율 보유세와는 달리 종부세는 이미 누진적 구조인데 이를 더 강화하려고 하는 것이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의 내용입니다. 조세 정의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불만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sameblue
IP 112.♡.158.202
00:40
2026-08-06 0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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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님 > 여러분들은 300만원 월급받는 직장인들의 세금 50만원은 괜찮고 > 5억짜리 아파트가 50억이 되어서 세금 몇억 내라는건 부당한가요?
월급 300만원의 1인 가구면 소득세 5만6천8백원 냅니다. 50만원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다 합치면 33만원이니까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5억 아파트가 50억 되어서 팔고 양도"소득"이 생기면 당연히 세금 냅니다. 그런데 소득이 안 생겼는데 세금 내라는 게 부당하지 않다고요? 월급 300만원 받아서 통장에 넣어 뒀더니, 통장에 돈 있으니까 세금 내라고 하면 부당하지 않나요?
카인백작
IP 222.♡.178.81
00:01
2026-08-06 00:01:14
·
이전 정권들에서 부동산 못잡은 이유가 표 생각해서 제대로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확실히 하는가 봅니다
블루텀
IP 125.♡.139.19
00:06
2026-08-06 0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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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백작님 저도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내마당 분들이 난리일 정도니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PAENG님 애초에 0.4%만 대상이라고 얘기한 시점에서 정치공학적으로 표 계산한거죠. 문제는 가르기편하게 다주택자 1/0주택자 나눈 과거랑 달리 1주택자도 해체 대상으로 둔거고요. 공급대책 나오자마자 부동산 전화기 불타는거 보면 문재인 정부때랑 달리 서울수도권 사람들이 그렇게 정보력이 부족하진 않긴 하더군요.
호르몬
IP 211.♡.79.69
01:01
2026-08-06 01:01:10
·
@컴구조님 지금 소득 대비 집값이 이렇게 과도하게 올라가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대출 아닌가요? 대출이 없었다면 감당 가능한 가격에서 거래됐을 집들이, 각자 미래 소득까지 끌어다 경쟁적으로 사니 가격만 계속 뻥튀기된 거죠~ 정상적인 실거주 대출까지 문제 삼자는 게 아니라, 빚으로 집값을 소득 수준과 완전히 분리시킨 구조가 문제라는 겁니다! “다들 대출받아 샀으니 문제없다”는 식이면 가계부채가 늘고 집값이 소득과 동떨어져도 계속 괜찮다는 얘기가 되잖아요. 기업대출도 생산·고용·투자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는 것이지, 빚으로 자산 가격만 부풀리는 형태라면 사회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기업 활동이 됩니다.
닉네임 한글로 타이핑하면
'이재명 구속'
dl, wo, aud, rn, thr
이, 재, 명, 구, 속
이해 당사자가 많아서
그리고 국힘이 격렬히 반대하는게 아니라 기뻐서 춤 추는거라고 보시면 될걸요? 지금도 양지금호 매도건으로 현수막 걸고 파티중인데 앞으로 계속 서울-수도권에 부동산 특히 세금 관련 현수막 걸어둘겁니다. 특히 내년 하반기에 이번 세법개정안이 적용된 세금 고지서가 날아올텐데 그렇게 내후년 4월까지 현수막 걸겠죠. 총선에서 서울-수도권 표 회수하고 국힘 우세지역인 경기북부접경지역, 강원, tk, pk 까지 계산하면 바로 이재명 정부는 아무것도 못하는거에요. 이재명 정부 남은 임기 내내 국힘은 부동산 감세 입법을 할것이고 정부의 선택지는 거부권밖에 없겠죠. 세금고지서는 계속 날아오고 국힘은 "정부가 거부권 써서 민생 입법을 막습니다" 라는 현수막을 대선 직전까지 가열차게 걸어두겠죠. 왜 이렇게 단언하듯 쓰는지 아세요? 이미 두번이나 경험한 시나리오거든요.
가격이 떨어질라하면 정부가 개입해서 못떨어지게 막습니다. 사실 정부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거예요.
부동산이라는건 물가상승분처럼 관리해서 점진적으로 올라가는게 가장 이상적이고 급등하면 젊은세대가 불리하고 늙은세대가 유리해요. 문재인을 몇살때 만났는 지로 인생이 갈린다라는 말이 명언이 생길 정도였죠(젊은세대는 아직 집을 못샀으니까)
지금 이재명이 다시 쿨 한번 돌리네요.. 부동산이라는 자산의 가격은 원래 왔다갔다합니다라고 할정도로 단순하게 말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주식과 부동산은 성격이 다른 거예요
이미 집 사면서 주담대 받는 분들 5%대 6%대로 받으시고요. 대출제한 걸린 6.27, 10.15 이전에 매매 계약하셔서 대출 받으시는 분들도 스트레스 2단계 3단계로 금리변동 시나리오 반영해서 대출 나오고요. 22년 빅스텝으로 터진 사람들 보고 조금 금리가 높더라도 5년 고정 이후 변동 선택하거나 금리인상을 염두에 두고 대출 받아요. 문재인 정부 말기처럼 불나방같이 그냥 일단 모든걸 영끌해서 집 사던 시절이 아니라는거에요. 이미 고금리에 익숙해졌고 대출도 잘 안나오며 다들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권은 더더욱이요.
주식에 빗대셨는데 잘 빗대셨어요. 순환매라고 들어보셨죠? 강남이 눌린 대신 아래 구간들이 활황이죠. 문재인 정부에서 주도한 똘똘한 1채 정책 덕분에 서울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강남서초를 기준으로 완벽하게 서열화가 되어있어서 특정 지역 집값이 어느정도 올라가면 이돈이면 하고 그 넘어가는거에요. 물론 서울수도권에서 매매나 전세로 집 안 알아본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세상일 수도 있긴 합니다.
단순히 집값 떨어져서 사람들이 집을 살 수 있을거라는 희망론보다도 급격한 금리인상 충격파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비롯해서 pf 조달문제까지 경제 자체가 박살나던 암울한 시기였어요. 그때 집값 내려간 통계만 기억하고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생각 안하신채로 폭력적인 금리 인상이 답이라는 분들도 계시다니 개탄스럽습니다 ㅠㅠ
지방아파트 많이 떨어졌는데.. 뭐 경제가 잘 돌아가요? 이건 좀.. 대답할 가치를 못느끼구요. 그 분위기 바꾼게 누구 때문인지 아직 모르세요? 모르는 척 하세요? 문재인이라고 왜 말을 못하죠? 똘똘한 한채로 지방사람도 서울 아파트 사게 만든 그 분.
그리고 2022년에 급락해서 그시절 정부가 부양책 내놓은 건 생각 못해요? 걍 냅두면 진짜 망하기에 정부가 개입하는겁니다.
그래서 집값이 폭락하지도 않지만 국민 괴롭혀서 집값 낮추자 이런식의 주장을 펼치시는데 아니 국민 편하자고 정치를 하는거지 국민 괴롭혀서 집값 정상화(?)하려고 정치하는게 아니잖아요. 실드를 칠려니 목적과 수단에서 혼동이 오시나 봐요
죄송한데 서울 집값에 그건 이미 다 반영됐어요 ^^
솔직히 이재명 대통령께서 양지마을 조합원이셔서 정비사업과 부동산 현실을 아셨구나 그래서 삼프로랑 고터에서 그렇게 스탠스 잡으셨구나 이제 민주당=부동산 정책 꼴픽하고 정권 헌납하는 정당 이미지는 벗어나겠구나 했었는데 말이에요..
그 결과 우리동네 월세 60% 올랐습니다.
월세 한방에 60% 올린 정책이 좋은 정책인가요?
시장 왜곡을 엄청나게 시키고.. 전월세 박살내는 정책이죠.
사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팬심으로 가득한 사람들이 아닌 다음에야..
온국민이 가장 민감하게 보는 정책이죠. 아마 이념에 매몰된 사람들 보다는 일반인들이 더 정확하게 볼 겁니다.
비거주 1주택까지 건드려 버리니.. 전월세는 그냥 박살나는게 당연하죠. 서울에 전월세 사는 사람이 50%가 넘어요.
엇?! 그렇네요.
한달 전 조사이네요.
이번에 조사하면 결과가 어떨지 궁금해 집니다. ㅎㅎㅎ
최근 조사라고 더 다를 것도 없어요.
그게 잘못된 규칙이었더라도 고치면 불만이 나오는 게 정상이에요.
예를들어 서든어택에 대각선으로 뛸 때 이속이 빠르던 버그가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 고치고 욕먹고 버그를 다시 복구했죠.
왜냐면 이미 사람들이 그 대각선 버그에 익숙해져 버렸거든요.
책임지고 끝까지 챙기세요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8040165
지역별로도 모든 권역에서 필요하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대구·경북이 73.1%로 가장 높았고, 서울 64.7%, 강원·제주 64.4%, 인천·경기 62.2%, 부산·울산·경남 60.9%, 호남권 59.9%, 충청권 53.8% 순이었다.
참고로 같은 여론조사 업체입니다
그걸 설득 하는 것도 정치인의 의무구요
바뀌게 둔 본인들 능력 부족 탓을 해야지 누구 탓을 합니까?
꽃에서 조차 그리고 민주당 지지층 조차 유지가 높아서 지지층도 다 설득을 못 한 탓이죠
누가 여론 따라 바꾸랍니까?
이래서 정책은 알관성이 중요한겁니다.언제가는 설득할수있게..
밥안통과된마당에 이런 조사를 계속 뿌리는 이유는 분란 조장용이죠. 입법후 대책에 대해 묻는게 훨씬 생산적입니다
공수처 처럼 만들고 나몰라라 하지 말고 어디 가서 사진이나 찍고 언플할 시간에 준비하는게 맞죠
그거 싫으면 의원 사퇴하면 됩니다
의원 할 사람들 널렸어요
박은정은 검사하다가 이제 의원됐고 김용민은 공수처 전적도 있고 이번은 논란도 크니까 책임지고 하라는 건데, 하기 싫으면 그만 두면 됩니다
검찰개혁을 외칠 때는 국민의 삶이나 실제 사법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는 안중에도 없고
당내 우려나 절차적 진통조차 무시한 채 오직 수사권 전면 폐지라는 선명성과 성과에만 올인하며
대통령과 정부를 압박하더니.
정작 민생과 직결된 부동산 정책을 대할 때는 전혀 다른 잣대를 대고 있습니다.
정책의 취지나 복합적인 거시경제 환경은 싹 무시한 채,
부정적 여론이 조금만 일면 제일 먼저 기다렸다는 듯이 모든 책임을 대통령 탓으로 돌리네요.
검찰개혁 때는 과정과 부작용을 무시하고 과감한 결단만을 요구하더니,
부동산 정책에서는 여론이 나쁘다고 대통령을 공격하는 태도.
결국 여러분들이 원하는 건 국정 성공이나 민생 개혁이 아니라,
그저 내가 원하는 대로의 내 입맛대로의 개혁인가요?
여러분들은 300만원 월급받는 직장인들의 세금 50만원은 괜찮고
5억짜리 아파트가 50억이 되어서 세금 몇억 내라는건 부당한가요?
대통령 부동산 정책이 뭐가 잘못됐는지 지적하고 비판하는거는 이해하겠는데 지금의 모습은 뭐죠?
보완수사권 폐지는 국민여론이 안좋아도 끝까지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더니
부동산 정책은 국민여론이 안좋다고 욕해요?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ㅎㅎㅎ
참여정부에서 부동산과 경제 여론 꼬여서 이명박을, 문재인 정부에서 마찬가지로 부동산과 경제 여론 꼬여서 윤석열을 만들었습니다. 둘 다 같은 부동산 정책 방향성이었고요. 이명박에서 윤석열로 저쪽은 질적 저하가 어마어마해졌고요. 이번에도 똑같이 3회차죠? 내후년 총선 어떨거 같아요? 그리고 대선은요?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이제 사람들이 민주당 후보들이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시켜준다, 세금으로 집값 안 잡겠다 얘기해도 절대 안 믿을겁니다. 전 당시 이재명 후보가 삼프로에서도 고터 유세에서도 말씀하시는거 듣고 확실히 양지마을 선도지구 조합원이 되셔서 정비사업과 부동산 현실 인식을 하셨구나 했었거든요. 권리당원인 저도 민주당 후보들 부동산 공약이 민주진영 노선 반대로 적혀있으면 신뢰가 떨어질거 같은데 중도층은 더하겠죠?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 민주당 공약 믿는 사람 별로 없을 겁니다. 대통령 공약도 그렇지만.. 심지어 중구청장도..
재개발 찬성에서 싹 태도 바꿔서.. 75% 주민 동의로 결정난 재개발을 막고 있죠.
그리고 잘 아셔야 할게.. 세금은 자산에 대한 세금과 수입에 대한 세금은 다른 겁니다.
이건 대통령 발언도 잘못된 거에요. 다른 세목을 비교하는게 코미디죠. 그것도 필요로 한 것만 뽑아서 말이죠.
그렇게 복지 천국 선진국이라 좋아하는 독일도.. 수입에 대한 세금(소득세, 사회보장세, 부가가치세 등)은
오히려 높은데 .. 양도세의 경우 10년 보유만 하면 0원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산에 대한 세금이 결코 낮은 나라가 아닙니다. 보유세외에 양도세 취득세는 엄청 높은 나라에요.
국내 내놓으라 하는 전문가조차 미래 결과를 장담 못 하는게 부동산 정책입니다.
더구나 진행 중인 정책에대가, 실패할 풀이법이라며 결과를 단정 짓습니까?
시작도 안 한 정책을 본인 혼자 결론 내려놓고 비판하는 것 부터가 성급한 오류아닙니까?
제 글의 핵심은 검찰개혁과 부동산 정책을 대하는 사람들의 이중적인 잣대와 편의주의적 태도를 지적한 겁니다.
둘 다 반대했다는 핑계로 논점을 피하시는데, 제가 말하는 개혁의 기준과 본질은 싹 무시하고
엉뚱한 대선 총선 이야기로 동문서답하시는 모습이 의아하네요.
부동산 정책이 국민여론이 안좋다고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책 자체의 정당성, 합리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불만을 가지는 것이죠.
고가 주택을 가진 사람들은 말씀하신 예시와는 달리 주택 가격이 오르지 않더라도(즉, 소득이 생기지 않더라도) 보유세(종부세)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아시겠지만 OECD 타국가의 단일세율 보유세와는 달리 종부세는 이미 누진적 구조인데 이를 더 강화하려고 하는 것이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의 내용입니다. 조세 정의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불만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 여러분들은 300만원 월급받는 직장인들의 세금 50만원은 괜찮고
> 5억짜리 아파트가 50억이 되어서 세금 몇억 내라는건 부당한가요?
월급 300만원의 1인 가구면 소득세 5만6천8백원 냅니다.
50만원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다 합치면 33만원이니까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5억 아파트가 50억 되어서 팔고 양도"소득"이 생기면 당연히 세금 냅니다.
그런데 소득이 안 생겼는데 세금 내라는 게 부당하지 않다고요?
월급 300만원 받아서 통장에 넣어 뒀더니, 통장에 돈 있으니까 세금 내라고 하면 부당하지 않나요?
이재명 정부는 확실히 하는가 봅니다
저희 아버지 1년만에 세금 몇배는 뛰었어요. 세율 인상, 투기과열지구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 공시지가 현실화율 인상,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 세부담 상한 인상 등등 입법과 시행령으로 때릴 모든걸 다 때려맞았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투기꾼이냐면 그것도 아니에요. 처음 자력으로 취득한 등기 완전히 깨끗한 집 제가 장가갈때 물려주겠다고 꼭 쥐고 계셨었고, 다른 하나는 저희 조부모님이 큰 집 좋아하신다고 매수하셨습니다. 효자, 좋은아빠 하려는게 투기꾼이에요?
대출받아 실거주할 집을 한채 산 사람이 투기라는게.. 황당하군요. 지금 정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대출받아서 집샀습니다. -_-;;
이재명 대통령도 대출받아 집 샀고..얼마전에.. 26억 차익 남겼어요. -_-;; (그것도 뭐라 할게 못되는게 인플레이션 햇징한 것 정도 입니다.)
금융위원회 사람들 모두 대출받아 집 산겁니다.
심지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에서도 30년 만기로 다 대출해줬습니다. 이건 뭐.. 그거 싫으시면 그냥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하자고 하세요.
대출은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시장이 돌아가는 기본이에요. 그걸 은행이 잘 판단하냐 안하냐.. 개인이 감당 가능하냐 못하냐의 차이인거지..
기업에 대한 대출이나 부동산에 대한 대출이나 같은 겁니다. 어느나라가 집을 구매할 때 대출을 안해주나요? -_-;;
심지어 중국도 해줍니다. 딱 한나라 북한만 안하겠네요.
정말 표생각을 하지 않고 확실히 하려면 재산세를 올렸어야죠 ㅎㅎ
서민, 청년 들이 직접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집이 초고가 주택인가요?
저는 정치적인 계산이 심하게 들어간 부동산 정책이 진행되었다고 보이네요.
“다들 대출받아 샀으니 문제없다”는 식이면 가계부채가 늘고 집값이 소득과 동떨어져도 계속 괜찮다는 얘기가 되잖아요. 기업대출도 생산·고용·투자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는 것이지, 빚으로 자산 가격만 부풀리는 형태라면 사회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기업 활동이 됩니다.
지금 대출 다 막아도.. 평균 집값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원래 모든 대출은 미래 소득을 끌어다가 쓰는 겁니다.
은행 시스템 자체가 그런거에요. 자기자본외에 모든 돈은.. 미래소득인거죠. 그걸로 이자 받아서 먹고 사는거고..
은행의 본질은 미래의 소득을 현재로 당겨 쓰는 신용 창출 시스템입니다.
이미 DSR을 통해서.. 대출은 가능 범위내에서 충분히 통제되고 있었습니다. 그걸로 통제할 수도 있었구요.
부동산 PF 같은 것들이 문제가되는 거지.. 정상적인 부동산 구매를 위한 대출이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몇억씩 수익을 올리는 의사부부가 다 감당 할 수 있음에도.. 대출을 못받아 자신이 원하는 집을 구매 못하는 현 상황이 더 말도 안되는거죠.
정작 그러면서 정부는 투자니 복지니 하면서 돈을 펑펑 풀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예산편성하면서요.
정부가 돈의 가치를 낮추면서.. 실물 자산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누굴 투기로 악마화 하는게 코미디죠.
전세계 모든 수도를 보세요. 한국 수준의 국가의 주요도시들.. 집값이 한국보다 비싸면 비쌌지 싸지 않습니다.
소득으로 몇년간 돈 모아서 집을 산다는 개념 자체가 인플레이션에 대항도 불가능하고.. 돈 펑펑 풀고 있는
현대 금융시스템에서 말이 안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