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적으로 얘기하면요
현재 한국에서 절대적인 빈곤을 겪는 사람은 정말 적어요
밥 못먹어서 굶어죽는 사람 얼마나 되나요?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빈곤은 상대적인 빈곤입니다
나 스스로만 놓고 보면 그럭저럭 먹고살만 한데도,
남들이 나에 비해 너무 잘났으니까 그게 내 삶의 만족도를 저하시키는거에요. 남과 비교하게 되는건 그냥 인간 본성입니다 그걸 어떻게 할 수는 없어요
그리고 진보적인 가치라는게 결국 그런 상대적인 격차를 해소하는데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는 마인드인거죠.
2찍들이 맨날 하는 얘기가 절차의 공정이잖아요. 걔네는 절차만 공정하면 결과가 어떻든 신경은 안써요. 싸이코패스 기질인거죠 어찌보면.
반대로 진보는 절차도 절차지만 결과가 너무 크게 차이나지 않아야 하는 점도 신경쓰는거고요. 그래서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이 더욱 세금 많이 내야 하는거죠
?? 잘난 사람들이 잘살지 못하게 해달라, 나 배아프다는거를 그럴듯한 말로 포장한것 뿐이지요.
절대적인 빈곤을 겪는것도 아닌데도,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데도
징징거리면서 앓는소리만 하면서 나는 배려받아야 하는 계층일 뿐이고 나보다 잘사는 사람들이 세금 더 내야 한다는게 진보라구요?
여기에 동의 못하면 싸이코패스고 2찍이라고요? 음...
나보다 잘사니 배아프니까 세금 더 내는게 맞다구요? 참...
댓글 보니 나는 더 내긴 싫지만 나보다 잘사는 사람들은 많이 내라네요?
전 제가 20대에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소비를 줄이고 달에 200만원 넘게 거진 15년을 모았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나도 좀 잘살아보자고요...
그렇게 돈 모으고 대출받아서 집 장만하고 집주인 되니깐요.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에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상대적 빈곤이란 없어요.
자신을 인정하고 남과 분리해서 나를 알아가면서 내가 뭘 원하는지를 배우면서 살아야합니다
그게 성인이고 그게 어른이에요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이면 충분하고 계속 발전할수있는데,
내가 가지지 못한것만 보고 불만만 많으면 불행해지는건 인생의 진리입니다.
보수는 정부 개입 없이 시장에 가능한 맡기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고, 진보는 반대로 시장에 적절한 룰을 도입해서 계층간 편차를 줄이는 큰정부를 지향하죠.
하지만 진보 정부라고 해서 룰을 함부로 정해서는 안되고 공정성이 바탕이 된, 사회의 합의가 된 법을 제정해서 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소득/자산이 큰 국민들이 세금을 더 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 사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장한 사람들이니까요.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조세는 이미 고소득 고자산가에 큰 세금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부동산 정책은 이미 보유세가 높은 고가주택 보유자에게 더 큰 부담을 지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반발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OECD 대비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고가주택이 아닌 보유자들의 보유세가 낮기 때문이죠. 타국가들은 일반적으로 보유세의 경우 주택 가격에 상관없이 동일세율인 것은 아시죠?
정치적 계산없이 정말 집값을 잡고 싶으면 재산세를 올려야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자본주의를 채택한 이상 배아파리즘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날 수가 있는 것일까요?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절차와 공정은 필요 없다는건가요?
대진연이나 공감할 사상이네요
본인은 노력없이 남탓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듯 합니다
글을 읽고 난 후: 어.. 음.. yo..
할 말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