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17231?sid=100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이
재명 대통령이 법무부와 행정안전부에 잇달아 후속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사필귀정의 조치”라고 언급하며 법 개정의 취지에는 힘을 실으면서도 경찰 권한 집중에 따른 국민 우려와 검경 협력체계 공백 가능성은 직접 챙기는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법무부·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경찰이 사건을 완결하는 권한을 갖게 됐는데 국민들은 경찰 역량과 신뢰성을 걱정하고 있다”며 “보완수사권이 사라진 만큼 그에 대한 대책이 잘 준비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합동수사본부 형태의 검경 협력수사 기구가 법 개정 이후엔 법적 근거를 못 갖는지를 두고도 부처별 이견이 불거지자 이 대통령은 이런 기구마저 유지 못 할 정도로 검사의 수사를 아예 금지한 것인지를 즉석에서 유관 부처에 질의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경찰이 주어진 사건의 완벽한 종결 권한을 갖게 됐는데, 국민들은 경찰이 역량이 충분한지, 또 믿을 만한지, 자율 교정이 가능한지를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처럼 검찰이 보완수사를 한다고 100%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겠으나, 그나마 그게(보완수사권)이 사라지니 걱정이 커지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대책이 잘 준비되고 있는지 물었다.
사족을 붙여서 참 안타깝더라고요
당장 보완수사로 처리하던 월 수만건(단순서류보완정도도 포함되었다고는 합니다만)이 보완수사요구로 내려올 걸로 보이는데 경찰에서는 수사인력을 급히 늘린다는데 그 숫자가 고작 800명이랍니다.
이게 감당 가능할까요?
당장에 중수청 출범도 코앞인데 검찰 검사들과 수사관들이 가질 않아서 인력 구성도 힘들다죠. 법무부에 뒀으면 인사이동으로 강제로 보내버릴 수 있었던건데 말이죠.
근본주의, 강성론자들은 지지자들에게는 시원함을 줄지 모르지만 결국은 반작용 쎄게 얻어맞고 일을 망칩니다.
검찰 수사관들이 가야죠. 안가면 정리해야죠. 수사인력 재배치가 핵심인데요.
그 6천명이 버티면 예산 다 삭감 해야죠. 전권송치도 그런 인력 남기려고
꼼수쓰는거 같은데 법무부가 중수청 컨트롤 못한다면 이잼 정부 망해라 하는거죠.
근본주의 강성론자? 지금 거부권행사안하면 이잼도 같은 강성론자 되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