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독자적 대학입시제도 검토해 볼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예로 들며 지역의 교육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독자적인 대학입시 제도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국가 공동체 안에 모든 제도가 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데, 지역 단위로 자율성을 강화해 이번에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처럼 색다른 입시 제도를 도입하고 대학들이 자율적으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생각해봤느냐"
"현재 지방 대학들은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별시법상 교육 분야에도 특례를 둘 수 있는 만큼 지역 대학들이 원한다면 정부의 획일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다"
https://v.daum.net/v/20260805160902743
색다른 발상과 시도네요.
그렇게되면 진짜 헬게이트 열릴걸요
본고사 부활하겠네요
대통령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제발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책들이 너무 즉흥적이고, 과격하고,
업무보고에서의 대통령의 자세가 너무 감정적이에요.
즉흥적이고 과격하고 감정적이어도 되는데
먼저 물 밑에서 다 조율되고 나서 결론을 내고 외부로 알려져야지 되는 건데
어쩌자고 맨날 생방송자리에서 터뜨리는 건지
이제는 있던 애정도 다 사라졌지만 그져 안타깝네요
새로운 방식 검토 찬성 합니다.
메가 프로젝트 처럼 거점에 특화된 정책과 그에 맞는 인재를 위한 교육 정책에 대한 검토 너무 당연한 검토라고 봅니다
저는 노무현때 했던 EBS 출제 정시 100이
지금껏 했던 모든 입시제도중에 가장 기회의 평등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장담하건데, 이재명 다음주에 호남에 혜택 메시지 던진다" 고 했던 말이었습니다.
호남의 민주당 유권자들이 넘어가지 말아야 할텐데요.
= 지원금 받기 어려워진다...
아닙니까?
대학의 운영이 획일적인 가장 큰 이유가 대학을 처절하게 평가해서 운영역량을 등급화하는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평가인데,
지방 대학이 이 평가기준을 안 맞추고 운영한다?
평가 등급 떨어지고 지원금 못 받고, 자격제한 걸리고 망코스 타는건데요...
자율운영이 말이 좋아 자율운영이지,
고등교육분야의 운영, 관리, 평가는 전문가의 분야인데...
특히, 입시분야에서 독자적 방법으로 자율 운영?
전남지역 대학들이 현행 학생부교과 외에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순간 입시 경쟁률이 30% 이상 하락할 거 같은데요.
학생들이 인서울 명문대도 아니고,
굳이 전남에 있는 몇 안되는 대학 들어가려고, 딱 그에 맞는 자율적이고 특화된(?) 입시지원요강 맞춰서 미리미리 따로 준비할 학생이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독자적 자생역량이 부족한 지방 대학이 중앙정부 통제를 벗어나 자율운영하다가 수백억 털어먹고 대학 망코스 타면 노답 되는건데... 좀 위험한 생각 아닌가 싶네요.ㅠ
지방 교육이 더 살아야
경제도 살고 인구도 늘죠
아.. 참 제가 이재명 대통령 일 잘할거라고.. 했던 아주 예전 대통령 당선 이전 그리고 당선 직전 댓글들을 다 취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정책들 보면.. 이건 뭐.. 정말 상상이상이네요. 이야.. 시스템이고 나발이고.. 엄청나게 즉흥적이군요. -_-;;
대 후폭풍에 휩싸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