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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얼미터 조사 개인적인 분석

River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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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지지 6월1주 6월2주 6월3주 6월4주 7월1주 7월 2주 7월 3주 7월 4주 7월 5주
보수 713 651 732 654 668 617 620 666 573
중도 928 988 1005 1030 994 972 995 961 1002
진보 640 627 580 616 653 677 671.25 671 691
진보층 긍정비율 88.7 83.6 80.4 75.9 70.4 74.9 69.5 67.9 65.7
모름 229 248 201 203 211 249 222.5 208 242
6월1주, 7월 3주는 휴일로 인해 2000명 조사 -> 2500명으로 환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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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 6월1주 6월2주 6월3주 6월4주 7월1주 7월 2주 7월 3주 7월 4주 7월 5주
보수 285 266 282 254 277 257 254 276 239
중도 374 415 396 427 392 392 421 393 386
진보 262 228 240 247 254 258 248 247 281
진보층 민주당 지지 77.6 68.9 75 75.9 74.2 76 72.8 76.1 74.7
모름 83 94 83 74 85 96 81 85 97


이번 주간 집계는 ①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2026년 7월 27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총 65,624명 통화 시도)이 응답을 완료, 3.8%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②정당 지지도 조사는 7월 30일(목)부터 31일(금)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총 30,025명 통화 시도)이 응답을 완료, 3.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되었다. 통계보정은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www.realmeter.net)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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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얼미터 조사


대통령은 진보진영 지지층의 65.7%밖에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은 진보진영 지지층의 74.7%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정당조사 모두 진보층이 많이 모였습니다. 이는 민주당 전당대회 효과인데, 대통령은 오히려 그 진영 결집의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고, 정당은 그 효과를 가져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소위 대통령과 정당 지지율 크로스가 생길 상황까지 되었습니다. 


특히 대통령은 중도층이 많이 빠졌는데, 아무래도 주식 하락, 부동산 정책 등이 영향을 준것으로 보입니다.

즉, 대통령은 핵심 지지층과 외부 유입층 모두에서 지지율이 빠지는 곤란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중도층에서도 국힘을 이기는 상황입니다. 


결국 이대로 가면 전당대회가 이어진다 -> 민주진보 진영이 여조에서 많이 잡힌다 -> 핵심지지층의 대통령을 지지 하지 않고, 민주당은 지지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면,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이 크로스 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보입니다. 다만, 이번주는 주식시장이 조금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중도층이 돌아오게 된다면, 역전은 허용하지 않을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지지율을 다소 포기하더라도 이대로 국정을 운영할 것이냐? 혹은 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해서 핵심지지층과의 화해를 시도할 것이냐 인데, 결국은 전자로 가지 않겠나 싶습니다. 


전당대회도 호남의 결정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다음주까지는 이대로 이어질거 같고, 호남 경선 이후에 정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대통령은 앞으로도 고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도 전당대회 컨벤션이 끝나면 고전할 것 같고요.

결국 올해는 지지층들에게는 조금 암담한 상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청이든 석이든...누가누가 못하기 경쟁하지 말고, 총선 어떻게 이길지 좀 보여주세요.

이제 투표해야 하는데, 정말 기권할 마음만 점점 커집니다. 

댓글 10

  1. 90까지갑시다 ·
    부동산은 결말이 그냥 보이는데 왜 굳이 진행하는 건지… 전 모르겠습니다. 올해만 암담하면 다행인데, 내후년 총선 때 서울은 노도강 금관구 등 정통 강세 지역빼고는 다 넘어갈 수도 있다고 보네요.
  2. POOHOLIC ·
    @90까지갑시다님 관악, 노원 이 둘도 지금 위험합니다.
  3. siyo.co.kr ·
    @90까지갑시다님 뉴재명 말에 의하면 수술중인 단계라고 합니다.
  4. 90까지갑시다 ·
    @POOHOLIC님 관악은 지금 저쪽 지역 조직이 상당히 빈약해진 상황이라서 그나마 낫습니다. 시의원 후보도 구인난을 겪어서 민주당 쪽이 무투표 당선된 케이스가 있었던 만큼 지금 지역위를 이끌 구심점이 안 보여요.

    그나마 믿을만한 게 전 관악구청장인 김종필 정도인데 지금 다른 공직에 가 있고요
  5. 알아차림90 · · 공감 6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민새가 당권을 잡으면... 당청이 합심해 더 폭주할 것 같고...
    총선패배와 더불어 또 탄핵정국이 될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생기네요.
    일단 이번에 민새만 쳐내면... 청와대는 국민의 뜻에 따를 것 같습니다.
  6. parnis ·
    까놓고 부동산 주식가지고 여론 탓할 거면 보완수사권 폐지 하면 안됐습니다

    그게 여론 더 나쁩니다

    뭐가 됐든 전대 이후 당정청이 그만 싸우고 일치되는 모습 보이면 지지율은 금방 회복 된다 봅니다

    물론 예전 처럼 70% 육박은 어려울지도요

    그나마 국힘이 삽질 중이라 회복 기대 행회 돌려봅니다
  7. parnis · · 공감 1
    더해서 김어준 유시민 최욱 같은 빅 스피커가 검찰 개혁 가지고 대통령을 비판했는데도 이정도면 오히려 대단하다 봅니다

    저 정도 영향력을 가진 빅스피커가 흔들어도 이정도 유지한다는게 기적이라 생각합니다
  8. 하늘원두막 ·
    @처음그때처럼님
  9. parnis ·
    @하늘원두막님
  10. nekobus · · 공감 1
    청와대도 소신은 좋지만 그럼에도 지지율 하락 추세는 심각하게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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