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살의 원흉 중 하나인 노태우 정권 시절 국내 정치는 이른바 "공안 통치"로 전두환 정권때보다 많은 양심수를 양산한 정권인데,
노태우가 "말년에 5·18에 대해서 사과도 했고 또 아들(노재헌)이 현 정부에서 주중대사도 하고 있"다며 "국민통합 차원"에서 노태우 참배를 검토한다니..
너무나 기가 막힌 국민통합 방안이네요..
학살자가 말년에 사과했다 한들 학살자인 것이고,
우리 사회가 연좌제가 아니기에 학살자의 아들이라도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주중 대사에 임명한 것을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것 뿐이예요..
학살자에게는 어떠한 관용도 베풀지 않는 것이 국민통합의 원칙 중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보훈장관 "노태우 전 대통령 참배 검토…전두환과는 달라"
https://v.daum.net/v/20260805121212622
그는 이어 "그렇지만 조금 더 거시적으로 국민통합 차원에서의 접근을 하고 정무적 판단을 했을 때는 이분이 말년에 5·18에 대해서 사과도 했고 또 아들(노재헌)이 현 정부에서 주중대사도 하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나 아직까지 결론을 못 내고 여기저기 물어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게 진짜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구조적 우위"라는 건가요?
기업에서도 사세 확대하겠다고 정체성 변화 선언하고 기존 고객 홀대. 신규 고객 적극 유치 나섰다가 망한 기업들 많습니다. JC 페니 백화점이나 GAP이 젊은층 흡수하려다 망했고 블랙베리도 기존 기업고객 버리고 일반인 고객 흡수하려다 망했죠. 전략이나 정체성이 어중간해지면 높은 확률로 망합니다.
정치에서도 중도 잡겠다고 제3의 길 택했다가 망한 사례가 너무 많아요.
보훈부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모두의 보훈, 일상의 보훈, 통합의 보훈' 실현을 위한 7대 역점과제 등을 보고했다.
...
대충 다 섞어서 은근슬쩍 하고 있군요.
일본이 야스쿠니 신사에 위인들이나 전범들 위패 섞고 따로 안빼는 전략이 저렇죠...
무슨 보훈을 저런식으로 진행하나요...
독재자와 자국민 학살자들은 철저하게 분리했으면 합니다. 저라면 분리이장해서 비석도 없이 어디 뒷산에 치우는 거 부터 하겠습니다.
이게 정부 안으로 쓰일건지 봐야겠네요
그럼 12.3 내란을 시민들이 왜 목숨걸고 막았나요?
윤두창이 12.3 내란 성공하고, 노태우 정권때처럼 공안통치를 자행하다가 윤두창 말년에 12.3 내란에 대해 사과하면 되는 것인가요?
12.3 내란을 목숨걸고 막은 시민들은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세력들인가요?
그러면, 일제 청산은 뭐하러 하나요?
그렇죠. 어쨌거나 국민이 직선제로 뽑은 대통령이기도 하구요.
다만 특별감찰관도 윤석열이랑 사법연수원 동기인 사람을 뽑는 걸보면 이번 정부는 확실히 오른쪽으로 확장할려고 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전문] "노태우 국가장 결정 존중하나, 광주는 애도하지 않는다"
https://v.daum.net/v/20211028150902098
결과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