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
폭발적으로 올랐다는 말로는 부족하죠
한계라고 생각했던 상한선 고지를
아득히 넘어선 거 같아 보입니다
희한한 건
집값이 오르면 누구 하나는 좋아해야 정상인데
아무도 안 좋아한다는 겁니다
집주인? 1주택자는 팔아봐야 갈 데가 없습니다
오른 건 장부상 숫자인데 세금은 현금으로 나갑니다
갈아타려는 사람?
내 집 1억 오를 때 옆 동네나 옆 단지는 3억 올랐습니다
격차만 벌어지는겁니다
재개발 원주민?
공사비 폭등에 분담금 폭탄, 평생 산 동네에서 밀려날 수 있습니다
청약 당첨자, 대기자?
분양가는 뛰고 대출은 막히고
당첨돼도 잔금 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월세 사는 분들?
매매가 오르면 전세가 밀려 오르고,
전세 막히면 월세로 가고 주거 비용 상승됩니다
심지어 공공임대 사는 사람들, 기초수급자들까지 욕을 합니다
세금 올라서 욕하고
영영 못 살 것 같아서 욕하고
주거비 오르니까 욕하고
그냥 욕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유는 다 달라도 결론은 하나입니다
아무도 반가워하지 않는다 입니다
이 중에서 실제로 투표장까지 가는 적극적인 사람 2~3%만 돌아서면
정권 넘어갑니다
과장이라고요? 2022년 대선 표차를 생각하세요
2020년 총선에서 서울을 쓸어담고
1년 만에 열린 재보궐에서 패배했습니다
부동산 하나로 뒤집힌 겁니다
우린 이미 한 번 겪었고,
또 목격하기 직전입니다
부동산 정책 바꾸십시오
저는 정권 교체 당하는 거 원하지 않습니다
부자 편들자는 거냐 하실 텐데, 아닙니다
다주택 때려잡으니 똘똘한 한 채로 몰려서 강남권만 폭등했고
다른 지역들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임대차법 손대니 전세가 먼저 튀었습니다
부자는 안 잡히고 무주택자만 잡혔다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상속세, 증여세도 마찬가지입니다
1990년대에 만든 공제 기준을 2026년에 그대로 쓰니
서울 아파트 한 채 가진 은퇴자가 자산가 취급을 받고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
서울 시민 상당수가 상속세를 내게 생겼습니다
서울만 챙기냐는 말씀도 나올 텐데
서울에서 밀린 사람이 경기, 인천으로 가고
그 파도가 전국 전세가를 올립니다
서울 문제는 서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정말 다행인 건
클리앙에 글 쓰고 댓글 다는 분들의 구성이 많이 달라진거로 보인다는 겁니다
과거엔 침묵하던 다수, 관망하던 분들이
이제 자신의 재산권이 걸린
태풍 앞에서 직접 목소리를 내신 걸로 이해됩니다
우리 진영
바꿀 수 있고 바뀔 수 있습니다
정권교체 당하면 안 됩니다
부동산 정책
각종 세제 정책
상속세
증여세
등
당장 바꾸시기 바랍니다
민주진보 진영이 망하는 걸
가만히 눈뜨고 지켜만 볼수는 없습니다
부동산 폭망으로
정권교체 당하면
어떻게 되냐고요?
지금 감옥 가있는 내란범들 사면될 가능성 매우 매우 매우 큽니다
그걸 원하십니까?
저는 눈뜨고 그걸 지켜볼수가 없습니다
우리 민주 진보 진영 살려야 합니다
신기하네요 내란이 엊그제같은데요
내란 직후 치뤄진 대선에서의 보수 득표율과
최근 치뤄진 지방선거의 득표율을 보십시오
조금만 넘어가면 정권교체 당하는 겁니다
내란+탄핵 이라는 초대형 사건 터지고도,
이재명 49.42% <김문수 41.15% + 이준석 8.34%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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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내란이 없이,
윤석열이 정상으로 임기 마치는 상황이었다면요?
표줬지만 계속 실기하면 돌아선다 경고 주는거죠
아마 안바뀔듯요 ㅎㅎ
바꾸도록
민주진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노력해야지요
저는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참으로 가슴아픈 일입니다
민주 진보 진영 지지자로서 죄송하고 송구합니다
뭐 그러려니 합니다만은
안 좋아합니다
세금 오른다고 난리난 상황입니다
열심히 산 게 죄냐고
집 가진게 죄냐고 지금 난리난 상황입니다
제 주변에 강남 서초 사는 사람 한둘이 아닙니다
은근히 좋아한다는건 어떻게 알게 되신거죠?
문재인 정부에서 윤석열로 바뀌고 세금 1/3 토막 난게 5년도 안된 일이에요.
어디서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를 포함해서 강남 3구 실거주 1주택자들은 집값 오르는거 별로 안좋아 합니다. 이미 너무 아득하게 올라 버려서 매도도 안될 정도니까요. 저도 정부가 약속한 대로 빨리 부동산 가격 안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진정으로 강남 서초에서
오래 거주한
괜찮은 부동산 갖고 있는
모든 고민을 말할 수 있는
그런 친한 지인이
강남 서초에 사신다면 물어보십시오
집값이 올라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고요
없습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절대다수는 세금 오른다고 해서 난리난 상황이고
화가난 상태이고
열받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솔직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제 주변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집값 오른다고 해서 기뻐하는 사람 단 한 명도 못 봤고
세금 때문에 열받아하고 화난 상태입니다
본질은 세금입니다
집값이 아니고요
집값 올랐다고 해서
그집을 내일 팔것도 아니고
집값이 오른것은 그저 장부상 숫자일 뿐인데
그게 무슨 큰 의미가 있나요?
그에 비해 세금은 당장 나가야 하는 돈인데요?
대다수 강남 부동산 보유자는
열받아하고 있는 상황인게 현실이고
이것이 강남구의 초고가 부동산 위치한 곳의
보수 득표율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우리 제발
솔직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득이 고정이면 세금이 늘어서 소비도 줄게되더군요...
남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진짜 노력하며 열심히 살고있는데 배우자 직장도 있고, 아이들 학교도 있는데 만약 집값 올랐다는 이유로 인한 증세로 자산이나 수입으로 커버가 안된다고 다른 동네로 이사라는게 발언은 누군가에게는 서운한 표현이 될 것 같아요..
제발 부동산정책이 성공해서 정권이 안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분들 민주당에 투표한 적 있답니까?
지금은 강남3구. 마용성보다 그외 지역 상승률이 더 높은 판인데요.
내 오른집 팔아도 새로 살집도 올라서 양도세. 취득세만 소비히죠.
제가 솔직하게
제 상황, 저희집 상황을 빚대어 말씀드려보지요
이미 저는 부동산으로 제 평생 예상되는 생애 소득을
아득히 초과하여 벌었고요
저희 부모님도 부모님 두분 평생
생애 소득의 5배 이상을 초과하는 금액을
부동산으로만 버셨습니다
우리집이 80년대부터 지금까지 그런 집안이었고
저도 부동산 투자 좋아하고
부동산 투자로 인한 이득을 신봉하는 사람이지만
부동산이 올랐다고 해서 좋아하지 않고
제 주변 가족이나 지인 중에 그로 인하여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세금 때문에 걱정이 쌓인 상황입니다
제 주변 기준으로는 집값 올랐다고 해서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제발 솔직해 지십시다
우리 민주 진보 진영 지지자는 솔직한 사람들 아닌가요?
저는 우리 민주 진보 진영 지지자들의 솔직함을 믿습니다
이런 분들은 당연히 집 값 오르는거 달가워하지 않으십니다ㅠㅠ
2021년에 나온 책인데 그 이후로도 딱히 바뀐건 없어보입니다
국힘은 꽃놀이패 쥐었습니다. 지금도 양지금호로 현수막 정치중인데 내년 하반기에 재산세 종부세 세금고지서 날아갈때쯤 현수막 띄우고 서울수도권 먹으려들겠죠. 그리고 세법개정안을 역행하는 감세법안 발의하면 정부는 거부권 행사할거고요. 그러면 바로 대선까지 현수막 띄우면 되는 게임이에요. 여의도 당사를 매각하네마네 고민하던 찰나에 파티가 열리는거죠...
마취도 안하고
절개도 안하고
고통없이
휴유증도 없이
수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위암(공급확대 세금x)이라고 했는데 정작 수술실 가니까
폐암(세제개편, 공급x) 수술하는거 같아서 사람들 불만이 많은거 아닐까요...
좋은정책 이란 반증같습니다
이런 얘기 문재인정권때도 맨날 나왔는데 결과물은 왜 이런가요
이재명 대통령 압도적 응원과 지지 할만합니다 하하
그리고 평소 민주당 지지하다가 이것때문에 민주당 안찍는 사람이 없을것 같은가요? 민주당 지지자는 모두 무조건적인 민주당 지지자이고, 국힘당 지지자는 모두 나팔국인가요. 이슈와 자신의 이득에 따라 변동되는 민주당 표가 강남이라고 없을리가요. 저는 충분히 많이 있다고 봅니다.
여야 정치인들은 선거철만 되면 북유럽 복지국가 만들어 준다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북유럽 복지 국가는 커녕 국민연금 고갈도 못막아서 70-75세로 노인연령을 늦추는
방법으로 국민연금 노령연금 복지를 축소할 예정으로 국민들은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이 나갈 방향은 유럽시스템이며 유럽복지사회를 배우자고 했었는데
유럽은 후진하는 나라고 복지문제로 세대갈등 사회갈등이 극심하며 유럽을 따라가자는 정책은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부가 선거 앞두고 지원금 나눠주면 과거에는 복지 사회가 다가온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돈을 풀면
인플레가 오고 국민들은 물가 상승으로 더욱 힘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똑똑해져서 정치인들이 장미빛 미래를 그려줘도 믿지 않게 되면서 클리앙 경우에도
무조건 지지에서 이제는 정치인들이 선거표 받기 위해 현실 불가능 소리를 한다고 생각하게 된거죠
부동산 정책이든 일자리 정책이든 뭐든 이제 의심하는 단계 아닌가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국민이 돈이 남아서 부동산 투자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지는 유럽에 비할만큼 많이 해주는데 세금은 넘 적게 부담하니까
해외 여행도 많이가고 투자도 할만큼 넘치니…
문제는 이제 와서 복지를 해야하는 대상이 너무 많아지는데
세금 개혁은 불가능한 시기에 이르렀거든요
(그 동안 소비 성향이 있는데 바뀔수 있나요. )
누구도 돈 내고 싶지 않은데 복지도 포기 못해ㅋㅋㅋ
그로기 상태라고 봅니다
차라리 세금 못 올리면 복지 포기가 낫다라고 봅니다
세금 인상 없는 복지따윈 존재 하지 않습니다
윤석열때 쥐꼬리만큼 세대별 차이로 연금 개혁하는 것도
못 한다는 걸 보면서 이미 복지 지속에 대한 가능성이 없다 판단 했습니다
서로 서로 각자 도생으로 시대흐름을 말하니
정부도 그에 발 맞춰 시행하면 된다고 봅니다
이잼은 세금으로 민주당을 망치는 것 같습니다
주택 공급 대책이 대충이라니요?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
서울 시민 상당수가 상속세를 내게 생겼습니다
그게 2-30억 자산가면 내도 괜찮죠
얼마나 돈의 가치가 박살이 났는지
일해서 돈 벌어야 하는 원동력이 박살난게 더 큽니다
전에 본 것 같습니다.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지난 대선때 다들 이재명 찍어줬던 사람들입니다
큰정부 : 세금폭탄, 작은 정부 : 각자 도생
정권이 잘하고 있나보네.
라고 생각하는 지방 거주자분들이나 서울 무주택자분들 좀 있으신것 같은데, 이후 선거결과가 바라는대로 나오지 않는다는걸 확인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것 같네요.
이번에 상속세 한다고 했는데 안한건가요?? 은근히 논란될 주제로 갈 쓰면서 본인이 연하는 키워드를 끼워넣고 있으신듯 합니다.
최근 상속세의 흐름에 대해 잘 모르시나요?
상속세는 거의 현대 시민들에게는
상식과도 같은 주제라서
모르기가 어려울텐데요
웬만한 경제력 있는
서울 시민들 대다수는
상속세에 대해 전문가일겁니다
상속세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상속세를 개정했는지
그런 움직임이 있는지
그걸 모를 수가 없습니다
제 주변에도
상속에 최근 이슈에 대해 모르는 사람 거의 없던데
검색이라도 하고 난 후
댓글 쓰는 게 맞지 않을까요?
죄송하지만
우리 민주 진보 진영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우리 민주 진보 진영
고쳐 쓰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정권을 유지할 능력이 부재한 집단인거같고요
그냥 야당으로 남아서 발목이나 열심히 잡아대는게 최대능력인듯해요
내 집값만 오르고 남의 집들은 안올라야죠.
다같이 오르면 거래비용과 세금만 늘어나는거죠.
집팔고나면 어디서 잡니까 똑같이 오른 다른 집 사야죠.
집값이 오르는 걸 기대하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일겁니다
그건 당연한거고요
세금이 오르길 기대하고 집을 사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세금이 오른다고 하는 것이 예상되면
분노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이고 인지상정입니다
중도층입니다
중도층이 맘 바뀌면 별이별 쌩쇼를 해도 정권 재창출 불가능합니다
왜 그러시는 건가요?
대다수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거 안보이시나요?
공평하고 공정하게 세수 정비를 한다고 생각이 안되니깐요.
무조건 더 내니깐 비난하는 것이 아니고 공정성이 떨어진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세금 제도 정비에 핀셋으로 일부만 세율을 급격히 높이면 불만이 생기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공정하지 않으니깐요.
보유세의 경우 일반적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주택가격과 상관없이 동일세율을 내는 것을 알고 계시죠?
미래를 위해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사회를 만들려면, 정치적인 표계산 없이 정말 집값을 잡고 싶다면, 서민, 청년들이 구매할 수 있는 주택의 집값을 안정화 시키고 싶다면, 종부세가 아닌 재산세를 인상했어야 합니다.
세금가지고
장난치는듯 바꾸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좌우를 떠나서 반성과 현실인지가 없는 그 세대와 그 직속 일파들은 이미 물러날때가 너무 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