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역 국립대 내년 신입생 '전액 장학금' 검토…장학금 확 늘린다 : 네이트 뉴스
교육부가 지역 대학의 내년 신입생부터 장학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지역 국립대 30곳의 내년 신입생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향후 2~4학년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등록금 부담 없이 지역 국립대에 다닐 수 있도록 해 지역 청년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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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지역 국립대 신입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필요한 장학금 규모는 약 2,000억 원이다. 이 가운데 기존 국가장학금으로 지원되는 약 1,000억 원을 제외하면 정부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재정은 약 1,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후 지원 대상을 재학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1~4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전액 장학금을 지급할 경우에는 연간 약 4,000억 원 규모의 재정이 필요할 것으로 교육부는 보고 있다. 재학생까지 지원하는 시점과 지원 범위 등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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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관계자는 "지역 국립대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향 자체는 관계 부처 간 이견이 없다"며 "다만 전액 장학금으로 할지, 전액에 준하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지는 현재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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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클량에서 이 얘기했었는데 마침 정책이 나오는군요.
궁극적으로 학비+기숙사 지원에 성적에 따라 생활비 지원까지 해야 할 거라 봐요.
국립대 체질 개선은 그거대로 하구요.
전 최소 입학금+기숙사(식비포함)비 지원까지는 묻고 더블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요즘 사립대 갈 돈 없어서 국립대 선택하는 시대는 아니기에...
사립대 대신에 국립대를 선택할 압도적 메리트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8분위이상인 가구에서 인서울갈수있는데 4년 다해봐야 3000 아끼려고 미래소득버리는 행동하지도않을거구요
미국이런곳마냥 부모도 부담스러운학비여서 장학금찾아가는구조가아니잖아요
학자금대출금리 저리공급에.취업후상환유예까지하는걸요. 그러면 갈수있는최대한 높은학교가는게 무조건이득이라그래요
등록금보다는 교수들 수준이 문제라 체질개선하고 학부떄부터 변화하는 현상황에 맞게
연구역량 높여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책인건 맞지만 전액장학금은 글세요...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회 나와서 보니 지거국 가서 국가기관이나 공기업 지역인재로 가면 가성비가 참 좋은 진로 같은데, 이게 막상 수험생들한텐 매력적이지가 않아보이나 봐요. 돈 더 많이 주는 사기업은 거의다 서울에 몰려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요.
여기에 더해서 지방에 좋은 일자리도 많아진다면 더 좋겠네요.
대학은 지방, 취직은 수도권이 되지 않았으면 해요.
소위 라때에는 제가 나온K대의 경우 요즘 sky카포서성한 급 정도면 서울쪽으로 갔고 중경외시 급이면 과에 따라서 서울유학가든 지거국에 남든하고 나머지는 그냥 지거국 갔습니다.
학부 대학원 평균 1인당 예산이 서울대 6천만원 연고대 4천만원 서성한 3천만원 중경외시 2천만원 지거국 2천만원 수준이었는데 올해 지거국은 교육예산이 많이 내려와서 3천이상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입학생 수준과 그에 맞는 교육이 뒷받침이 되어야지 인재가 길러집니다.
또한 그 인재들을 지역에서 흡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역에 만드는 것도 급선무입니다.
현 상황에서 국가장학금 좀 더줘서 8~10분위 까지 등록금 면제 만들어줘봐야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냥 장학금만 더준다? 국가장학금으로 해결 안되는 차액이 서울 수도권 대학 다녀서 얻는 이득보다 훨씬 적어요. 딱 1천억이 더 필요하다는데서 답 나오는겁니다. 지방 30개 국립대 입학 정원하면 한 4~5만명 될텐데 이들이 서울 수도권에서 등록금 연 2~300만원 부담하는게 부담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굳이 서울 가야하나?가 되어야죠
학비만...4년전액.
조건은 3.0이상 학점 유지.
이정도만 해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