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으로 직주근접의 필요성이 없어지면 서울 부동산 가격은 더 오를겁니다.
재택근무 활성화되면 사람들이 지방 내려와서 살지 않을까하는 헛된 기대를 한 적도 있었는데...
주위 보면 재택근무 활성화되면
서울 살면서 재택근무하면 되지 왜 여기 남아있어야 하냐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더군요.
역설적으로 직주근접의 필요성이 없어지면 서울 부동산 가격은 더 오를겁니다.
재택근무 활성화되면 사람들이 지방 내려와서 살지 않을까하는 헛된 기대를 한 적도 있었는데...
주위 보면 재택근무 활성화되면
서울 살면서 재택근무하면 되지 왜 여기 남아있어야 하냐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더군요.
결국 재택근무로 인해 업무 효율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이 데이터로 증명된 것 같아요
때문에 앞으로도 재택근무가 다시 활성화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롱텀으로 향후 20년쯤 본다면, 초고가 시장 제외하고는, 서울 외곽으로 수요가 확 퍼질거라 봅니다.
주4일제, 재택근무, 자율주행 등의 요인으로.
아침에 오프라인 회의 있다고 하면 개고생이죠.
저도 5년째 재택중인데 주거비 아끼려고 부천 갔다가 힘들고 외롭고 해서 다시 서울로 왔어요.
미래의 자율주행도 도심의 도로 인프라가 견뎌내지 못할 것 같아서 딱히 기대는 안되네요.
제주나 동해쪽으로 잠깐 간게 아니라 아예 거주를 옮긴 건가요?
잠깐 딴데 가서 살다 올 수는 있는데... 대부분 아이들 때문에 서울로 간다고 하더군요.
군대 가서 지방(마산, 창원 쪽)에 있는 부대 생활 하면서 외출 외박시 경험을 하더니만,
자기는 절대 서울을 안떠날거라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직장이 아니더라도 문화적으로도 서울은 대체불가인 것 같습니다.
이런 친구들을 지방 가서 살라하면 아~좋아라 하겠습니까.
고향이 지방인 40-50대 남성이랑은 전~혀 생각이 다릅니다.
강남이 고향인 친구는 강남 3구 말고는 다른 지역은 고려하지도 않았고요...
지금은 당연히 더 하겠죠.
한번 서울을 벗어나면 어떻게 되는지 역사가 말해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