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실수령액표인데 연봉 1억 기준 634만원 정도입니다.
찾아보니 영국, 미국, 호주, 대만보다 실수령액이 낮고 일본보단 한달에 5만원 정도 많이 받네요.
전 한국이 소득세 살효새율? 이 매우 낮다고 해서 실수령액도 당연히 높을거라 생각했는데
연봉 8800부터는 세계 주요국들과 비교해봐도 많이내는 편에 속하구요.
지피티한테 물어보니 한국 소득세 살효세율이 낮게 보이는건 저소득 근로자들이 소득세를 ‘한푼도’
안내는 반면 그 몫까지 중위이상의 소득자들이 전부 분담하는 구조 + 타 국가들과 달리 기업들의
분담하는 사회보장세가 매우 낮아 발생하는 현상이라 하더군요.
그 예로 한국의 소득격차는 프랑스처럼 2017년 이후 계속 감소중인 특이한 케이스인데, 이는 소득이 올랐음에도 소득관련 세금의 중과, 누진적 세율로 인해 중위이상 소득자들과 저소득 소득자들의 실질 연봉격차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네요
사회보장보험 준조세는 한국이 낮구요
3억 이하에선 뭘해도 낮습니다
6**x10으로 계산해서 35퍼나떼간다로 계산하는경우많더군요 1년은 12달이에요. 4대보험도포함이구요
애초에 국세연보의 실효세율이 실제로 걷은 세금액수 금액인데 뭔 그건아니다 같은 소리를하구요?
제대로 따지고싶은거면 조세부담율이나 가처분소득으로 가져오세요. 공제다거치지도않은 간이세액공제된 실수령액 비교하지말구요
평균 해서 내려간다고 얘기할까봐 국세연보는 100분위자료 슬라이스해서 해당급간 실효세율 다 나옵니다. 국회의원이면 1000분위자료받을수있구요
거기에 앞으로도 매년 계속 인성될 예정이고요. 당장 이번 새제개편 발표에도 부부 새액공제나
개인이 연금 목적으로 저축해오던 사람이 많은 ISA 혜택도 칼질당했죠.
그리고 실효세율이나 조세부담률이 현실과 괴리가 큰 이유는 본문에 나와있습니다.
연말정산이나 공제혜택도 전후차이를 크게 바꾸지는 않습니다. 제가 모르는 특수공제가 있을수있지만요.
보아하니 부양가족 본인공제 안넣고 식대비과세 안넣었죠? 간이세액표에선 본인공제뺍니다.
식대로 240빼야 그만큼 4대보험부담금이 빠지고 비과세처리라 식대명목으로 240빼구요
간이세액표상 1억받을때 원천징수로 11.8퍼 소득세로가져가는데 국세연보는 9퍼입니다. 평균은 2.8퍼 환급받는건데 실수령운운하면서 2.8퍼를 더걷어가는것처럼 왜 이야기를하죠?
경우엔 월 환산시 5-10만원 정도 새액공재가 되네요. 역시 큰폭은 아닙니다. 일반인들이 새액공제를 이용해 실수령액을 크개 올리는 방법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힘들어요.
실수령액 얘기할것도없고 해당 1억 급여자 실효세율이 그래서 몇퍼센트인지만 얘기하면됩니다
저는 그 총합 평균을 계산해서 보여드린거고요. 제가 말해드리고 싶은건 댓글에 쓰신 ‘새액공제가 커서 공제이후에는 내는 금액이 크게 줄어든다’ 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부양가족)배우자+자녀 2명 이상, 교육비, IRS 900만원 이상 납부 등 각종 새액공제를 계산해봐도 일반인은 최대 10에서 정말 많아야 월 평균 20만원 정도 들어납니다.
그리고 굳이 새액공제로 따지면 미국같은 경우가 한국보다 훨씬 큰게 사실이고요. ( 401k 제도, 부부 새액공제 )
근데 실제로 살아보면 주마다 조금 다르겠지만
미국이랑 한국이랑 체감(공제후)은 비슷합니다.
싱가폴보다는 좀 차이나게 많이내는것 같구요.
저도 일하느라 좀 살다왔는데 살고계셨군요 ㅎㅎ
첫댓에도 달았지만 주마다 좀 차이가 있어서 미국이랑 비교가 좀 어렵습니다.
가령 캘리포니아 살면 당연히 소득세 더 비싸죠.
드리고싶은 말씀은 어디보다 소득세가 싸니까 그럼 거기에 맞춰서 소득세 올려야 하느냐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세금들도 다 같이 봐야하고,
저도 많이벌면 많이 내는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저도 산호세 쪽으로 옮길까 고민하던 시기에 세금을 비교해봤는데, 세금 면에서는 캘리포니아가 더 낮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소득이 낮거나 아주아주 높은 경우는 다르겠지만요. 미국으로 옮긴 직원들과 얘기해봤을 때에도 실효세는 한국대비 오르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국민연금이나 의료보험료 같은 경우도
북유럽의 경우 국가 무상의료 (사실상 세금에 의료보험료가 포함된 구조) 에 국민연금 납입액도 전액 세액공제해서 소득세 내면 끝인 경우가 많은데
이걸 준조세 빼고 소득세만 비교하면 취사선택에 가까워지거든요
아예 미국처럼 의료가 막장이라 비교가 더 어려운 경우도 있고요
그럴듯하게 보이려 애쓰지만
누가봐도 미국, 일본이 세금 더 높죠.
가서 살아보면 바로 알죠.
저소득 근로자 소득세 안내는거 걸고넘어지는건 별로 공감 안됩니다.
연봉 1억이라고 해봐야 실효세율 10프로 안됩니다.
연봉 2억이 실효세율 20프로 정도니 실효세율 높다고 할 정도면 연봉 2억 중반은 넘겨야겠죠
특수 공재를 받아도 실수령 634만원이 700만원이 되는게 아니라 최대 10에서 부양가족이나 자녀 교육비 지출이 크거나 하는 경우에 20만원정도 오르는거죠.
그리고 그렇게보면 미국은 401k 제도와 일본은 각종새액 공재를 합산하여 비교해여하니 실수령약 으로 비교하는것이 맞는것같습니다.
연말정산은 무조건 세금을 깎아주는 제도가 아니라 본인이 어떻개 돈을 썼냐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거든요.
자녀 교육비에 크게 지출하거나 IRS 900만원 이상 저축같은 공재를 받으면 뭐 한달에 최대 10에서 정말 많아야 20만원 정도 돌려받는데 이는 단순히 돈을 돌려주는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