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 하나가 너무 크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힐튼 부산이 60만 원대일 때 중국 충칭 힐튼은 10만 원도 안되고
메리어트 계열도 중국은 10만 원 안팎에 1박 가능합니다.
호텔 멤버십 숙박 일수 채우려는 분들은 중국에 공기 숙박하는 경우도 많죠.
다른 곳 6분의 1도 안되는 가격에 동일한 5성급 호텔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으면서 호캉스하기 참 좋긴 한데, 문제는 인터넷 검열이 너무 빡셉니다..
유튜브, 넷플릭스 다 안되고 구글 지메일도 안됩니다. 전 호캉스 가더라도 업무 때문에 구글 워크스페이스 연결 자체는 해야하는데, 거긴 호텔 인터넷도 다 중국 방화벽 지나게 되어있어서 꿈도 못 꾸죠.
혹시나 VPN 써서 우회하려고 해도 VPN 트래픽도 잡아낸다고 하고 운 안 좋으면 의심 사서 공안한테 털리는 곳입니다. ㅠ
이 문제 하나만 해결되면 진짜 며칠 푹 쉬러 가기에는 참 좋은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전에는 그래도 vpn 우회하면 됐는데... 무서운 나라입니다.
어플로만 다 해결하니 속편하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기본적인 영어도 안 통한다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실제 물리적으로 훔쳐가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지 않나요? -_-)?
중국 출장 자주가는데 언어만 잘 통하면 중국만한데 없는거같아요
그리고 영어 안쓰시는 분들 많은거도 크고요
하지만, 통신비가 좀 나옵니다. 고로, 데이터 넉넉하게 해서 로밍이 최고.
구글서비스 지원되는 eSIM구매해서 갔더니 불편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VPN따로 안 깔아도 모든 해외 서비스 다 잘 됩니다.
(예전에 중국은 출장 가서 짧은 일정에 매일 밤새서 일만 하다보니, 한이 맺혀서 중국을 반드시 한번 놀러갈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ㅋㅋㅋ)
업무상 중국을 많이갔습니다.
- 입국심사할때 검열같은거 없습니다. 한국인은 질문도별로 안하고 입국심사 쉽게통과
- 한국인 안받는 호텔 없습니다. 외국인이 하두 안와서 직원이 주숙등기를 못하거나 주숙등기하기 싫어서 외국인을 통으로 안받는 경우는 있는데 4성,5성급 호텔이 10만원이 안되는데 그런 싸구리 호텔은 안가시는게... 중국 호텔이 진짜싸요.
-치안이 생각보다 좋고 안전함
솔직히 일본보다 중국이 언어문제만 아니면 여려모로 훨씬 좋아요. 일단 호텔이 진짜싸고, 음식도 싸고 맛있습니다. 문제는 중국말이 안되면 진짜힘듬. 그래서 자유여향 난이도가 높아요
입국할때 보조배터리 확인하고 라이터 압수합니다. 딴건 안 봅니다.
택시 탔다가 기사가 강도라 딱 한번 다 털린 적 있습니다. 저를 토막내서 물고기 밥을 만들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호텔은 5성만 가서 그런지 거절당하거나 그런적 없구요
문제는 언어가 1번, 그리고 일반적인 앱이 안된다는 거겠네요. 구글 지도는 업데이트가 안되는 것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