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gemini 요약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일본 기업들 사이에서 '정년을 늘리고 임금까지 올렸더니 오히려 인재가 몰리고 실적이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 일본 기업들은 정년 연장이나 계속고용(재고용)을 할 때 "나이가 들었으니 임금을 30~50% 깎는 방식"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부작용(기현상)들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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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근로자의 동기 부여 상실 및 생산성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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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을 하거나 후배를 교육하는데도 단지 '정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월급이 절반으로 깎이자, 숙련된 베테랑 직원들의 일할 의욕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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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및 우수 인재의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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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에 남아봤자 60세가 넘으면 대우가 바닥을 친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청년층과 유능한 중간관리자들이 미래 비전이 없다고 판단해 회사를 이탈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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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구인난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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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체가 극심한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다 보니, 기존처럼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 방식으로는 베테랑 인력조차 잡아둘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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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구인배수가 0.3대라...ㅠㅠㅠ
예전 2000년대 후반 즈음에 일본 구인배수가 0.5대 수준까지 떨어졌었을 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반추해보면...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경영진의 선택은 별 다를게 없는거 같습니다. ㅠㅠㅠ
실제로는 대기업 인원 대다수 60세에 은퇴하고,
파견회사에 소속, 재취업해 하는 일은 같고 급여만 50%깎인 채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연금이 65세부터 나오기 때문에 60~65세까지의 생활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하는거죠.
게다가 기존 받던 급여 때문에 세금 폭탄을 맞으니 61세에는 다들 불만이 하늘을 찌릅니다.
동료들 만나면 다들 그 불만(!)만 이야기합니다.
아니 급여는 깎이고 일은 같고 세금은 미친듯 비싸고...를 다들이 아닌 100% 저에게 이야기합니다.
그럴 때마다 제 주변 한국 50대들은 죄다 회사서 짤려서 거꾸로 부럽다..라고 위로를 하곤 합니다.
이전의 회사가 60세 정년에 60세 이후에 재취업형태로 고용하게 되는데 급여가 확 줄죠. 그렇다고 할수 있는 일을 안하는 것도 이상하니 원래 하던 일을 그대로 하기도 하죠. 게다가 직책(과장이나 부장 같은)은 못가지니 재취업할 메리트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요즘 60세라고 해도 체력이나 퍼포먼스가 그리 떨어지지 않으니 대부분 현역에서 일할수 있고 하니, 미리 정년이 좀 더 긴 회사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능력있는 직원들은 연공서열로 연봉 주지 말고 지금보다 성과급 100배 올려줘도 괜찮고
70-80세까지 고용해도 됩니다.
무능력 직원들은 서구식 쉬운해도 도입해서 내보내고 신규 구직자에게 일자리 기회를 주면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하던 GE가 잭 웰치 시절 도입했던 하위 10% 저성과자 해고 제도인 '10% 룰(DTR)'을 2015년에 공식 폐지했습니다. (매년 저성과자 10% 해고시켰음)
무리한 상대평가와 강제 퇴출이 협업을 저해하고 단기 성과만 부추긴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쉬운해고가 마냥 좋은 제도가 절대 아닙니다.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집사람 큰아버님이 일본대학교수로 정년하셨는데 그나마 예술쪽이라 대우가 더 좋았어도 50프로 월급 깎이고도 일해야 하는 거 보면 자기 법인 만들어서 안정되게 해놓고 이사 보수(報酬)받는게 최고인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