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공감게 날렸을때도 느낀건데 토픽적용후에도 또다시 느낍니다
클량에 정치이야기만 난무하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나 IT 기기이야기를 올리는 사람이 다 사라졌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았고 그러면서 은근슬쩍 정게와 자게의 분리 주장의 근거로 사용하기도하고
멀쩡하게 존속되어온 빈댓글 탓이다라며 힘들게 빈댓글을 다는 회원들을 조롱하고 히히덕거리며 희화시켜왔는데
공감게 날아간 이후와 토픽 적용이후에 보니
클량 회원들의 소소한 일상이야기나 IT기기 이야기들은 언제나 옆에 있었습니다.
이상한 것들이 몰려와서 정치로 뒤덮어 안보인거였네요
덕분에 돌아오시는 분들고 계시고 참 따스한 커뮤니티를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ps. 유리벽너머 묵음처리된 분들은 계속 필터너머에서 잘 계시지요?
많이 정지 당해서 그럴거에요
원래 게시판에 특정 주제가 너무 많으면 필터링 하기 위해서 카테고리화가 우선시 되는데 그걸 안하고 있었던게 문제였고, 글쓴이가 정하는 카테고리 대신 LLM활용한 토픽 필터라니 참 좋습니다. 클리앙다운 행보네요.
이렇게 되면 정게 분리 굳이 안해도 상관없죠. ㅎ
님 말씀대로 내가 아는 클리앙은 계속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Masking 되어 있던 거더라구요,ㅎ
토픽 이후 클리앙 볼 맛이 납니다~ㅋ
ps. 그 분들은 여전히 너머에서 '증말 열심히들' 살고 있겠지요.ㅋㅋ
내가 지지하는 사람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팬덤싸움과 절대 한번도 눌러보기 싫은 정치 유튜브만 줄창 올라오고 공해가 따로 없었습니다.
이건 동감입니다.
갇히고만 그들인가요~
의미없는 한두줄짜리 응원구호나 비아냥 아니면
편견과 아집 그득한 싸움거리나 선동, 유투브 링크만 가득했지
본인 생각이라곤 하나도 없는 반복게시물들의 향연이라
필터링 되어도 아쉬움이 전혀 없습니다 ㅎ
한 십몇년전 최완기님 있고 뭐 대장님이네 뭐네 하던 시절 생각하면...
다들 나이 먹고 관심사도 달라지니 커뮤니티 떠나고 이랬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