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신없어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대통령이 직접 미프진을 사용허가 하게 해주라고 지시를 내렸고 이후 빠르게 진행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미프진 허용이라...
낙태정도는 병원에 가지 말고 집에서 알아서 해결하라는 뜻인가 보네요.
흐음...
모르겠습니다.
이약이 진짜 간악한 의사놈들 돈한푼 더벌어먹겠다고 악착같이 막고 있는 그런 약인건가...
낙태에 대한 정확한 법적 기준도 없는 상태에서,
특정 단체가 원하는대로 임신기간과 상관없이 무제한 허용가능에 거부시 진료거부러 처벌받게 하려고 간보고 있는 이와중에
미프진 까지 허용이라....
심지어 저 미프진에 포함된 성분하나는 위험할수 있어서 식약청에서도 낙태유도, 진통유도목적으로 허용이 안되고 현장에서 off-label로 주의깊게 쓰는약인데 여기선 갑자기 막써도 되는 약으로 허용가능하게 한다는 것도 재미있는 판단이네요
모르겠습니다.
정 저약을 시중에 풀고 싶으면 적어도 저약을 허용할수 있는, 다른말로 하면 임신중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워나 주고 추진을 했으면 좋겠네요.
일단 전 제가 저약을 처방해서 환자한테 집에가서 알아서 하세요 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달라고 하면 주는 병원 가시라고 할거 같아요.
???: 낙태? 알아서들 집에서 하세요
¿¿¿: 출산? 알아서들 집에서 하세요
처방 안해줘도 의사 책임인거죠.
물론 처방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세워야죠.
의사와 상담하고 처방해서 정확한 임신 주수에만 사용 가능한 그런 가이드 있겠죠?
그냥 약만 가지고 왜 우리나라에서 사용안되냐 빨리 쓰게 해줘라 하고 대통령이 말하고 갑자기 허가에 관해서 급물쌀을 타고 있습니다.
본문에 적었듯이 약품 성분중 하나가 국내에서는 저런 목적으로 사용이 금지되서 현장에서 off-label로 쓰는 약인데 그에 대해서 이야기 없이 그냥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오는 형상이예요.
낙태와 임신중절에 대해서도 허용범위, 주수에 대해 산부인과 협회에서 꾸준히 의견을 내고 있지만 무시당하고 주수상관없이 허용이라는 쪽으로 자꾸 밀고나가려는 중이구요.
잘 모르지만 보건복지부나 관련 부서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최소한의 지식은 있지 않을까싶어서 걱정하시는 만큼 마구잡이로 처리할까 싶긴합니다? 근거규정을 마련하지 않고 진행하려고 한다는 정보의 근거가 내부에서 나온 것일까요?
그리고 허가되면 저게 일반 의약품일리는 없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