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805102132571
경기도가 올해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등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해 지방채 9430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각종 기금에서 5588억 원을 끌어다 썼지만, 올해 주요 민생·필수사업 예산조차 3개월분을 편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5일 "지금 경기도는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이라며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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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잼이 성남 시장할때 파산위기를 극복햇던 것처럼 추지사님도 빛더미 경기도를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네요
경기도가 올해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등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해 지방채 9430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각종 기금에서 5588억 원을 끌어다 썼지만, 올해 주요 민생·필수사업 예산조차 3개월분을 편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5일 "지금 경기도는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이라며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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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잼이 성남 시장할때 파산위기를 극복햇던 것처럼 추지사님도 빛더미 경기도를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네요
뭐 어쩌자고 저런 발표를 하시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역시 냄새나는건 덮어야죠?
정치적 중립성을 가져야 하는 지사가.. 현재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전 행정부가 국민의 힘이든 민주당이든..
상관없이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정책을 펼 수 있겠죠.
타이밍이 항상 최악입니다.
전당대회에 주식 등으로 여론도 하락세인데 염장지르기까지 하니까요.
저러니까 보수의 어머니 소리하면서 조롱 당하는 겁니다.
내부에서도 선 긋고 주류가 되려 하는거죠^^
집안싸움 같은거요
당연히 현직 지사 입장에서야 .. 문제 해결을 해야하는 것이니..
그런취지인거죠. 타이밍한번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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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지사는 심각한 재정위기의 원인으로 김 전 지사가 이끌었던 민선8기의 지방채 발행, 기금 이전 사용 등 재정 운영을 꼽았다. 그는 “경기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3차례에 걸쳐 발행한 지방채 약 9430억 원은 지방채 발행 한도인 9460억 원의 99.6%에 육박한 수치”라며 “3차례 추경을 통해 각종 기금에 있던 약 5588억 원의 재원을 통합계정을 거쳐 일반회계 등으로 끌어다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민선8기에서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9개월분만 편성한 필수·민생 예산에 대해 “신뢰를 말아먹은 것”이라고 했다. 노인장기요양 예산 1234억 원 등 올해 편성하지 못한 3개월치 예산을 일일이 언급한 추 지사는 “지방채를 발행하고 각종 기금까지 끌어다 쓰며 눈속임으로 당장의 위기를 넘겼지만, 그렇게 하고도 올해 예산조차 온전히 편성하지 못했다”고 했다.
빚을 안 내려면,
있는 복지혜택을 줄여야 하는데,
한 번 생긴 복지혜택을 없애는 것이 쉬운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