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내용 전체가 지극히 저의 개인사견입니다
그게 가장 극명하게 들어났던게 계곡 밀어버린거
그리고 성남시에서 여러가지 정책시행한것들
호텔경제학, 주식레버리지, 노란봉투법, 우파인사채용 등등
지금 논란이있고 말이나오는 거의모든것들이 이전에 할까말까 했다던가
이거 해도될까 싶은것들을 일단 질러보는형태로 보이거든요
입법에 강하게 불만을 가지는것도 그 논조로보면 이해가 갑니다
입법 통과율이 20%대로 멈쳐있고 답답하겠죠
재판 여러개 아직 걸려있는것과 형수통화사건이 가장 도덕적 리스크이다만
국민이 표를주고 밀어준게
이사람 대통령시키면 일단 뭘로든 나라가 변혁된다 라고 느낀거라고봅니다
국무회의 실시간 생중계는 여야할거없이 놀랍게 보고있고 잘하고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뒷구녕에서 비선들하고 노는지 장관들이 낙하산인지
민주당이던 국힘이건 무능한인사들 무능하게하는거 캐치도 바로바로되고
바로 이점이 전통적인 지지층에게는 매우 거슬릴겁니다
실제로 약점도 많고 해봤는데 안되는경우가 생기면 공격할거도 많고 딱 좋거든요
전 그럼에도 지금의 AI시국에서 과감성있고 행동력 결단력있는사람이 리더로 올라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유부단하고 지지층말 그대로 따라가고 입법이던 행정이던 안전지향주의로
자기 생각을 펼치지못하면 그건그냥 지지층, 일부 힘있는 국회의원 따까리나 다를바없어요
국민은 그 인물을보고 표를줍니다.
박근혜때 그래서 분노했던거라고 봐요.
앞으로도 좀더 지켜보겠다만 잘해낼지 아닐지는 모르겠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되지않길바랍니다
국회도 과반수고 집권1년차에
후닥닥 개혁에 전념해야했는데
그 동력을
사실상 양당제나라에서 되도안한 구조적다수에 매달리다니
책사가 누군지 몰라도
4년남아있을때 물갈이 싹 하시고
방향성을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회사에서도 뭔일하면 항상 내가 바빠지고 문제가터지고 왜이걸했냐 완벽하게계획안세웠냐
다 틀린말이 아닌데 뭘 안하면 안바뀌고 안될놈은 안되상태로 갑니다
정책에 따라 수많은 이해 관계자들이 얽혀 있고 선의의 피해자들이 다수 발생할 수 있는 게 정부 정책입니다
특히 경제 관련 정책은 정말로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뮬레이션도 돌려보고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먼저 지르면 나중에 그걸 되돌리기 어려워 지거나 되돌리려고 해도 수 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통령은 말 한마디나 자기 생각도 함부로 감정적으로 해서도 안되고 책임을 져야 하는 아주 무거운 자리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이대통령의 그런 업무스타일이 좋아서 오히려 지지했고 그간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점잖은 방식보다 화끈하게 일처리하고 그 화끈함으로 못다한 적폐청산, 검찰개혁, 내란단죄를 추진할꺼라 믿어 더 지지했었죠
제가 이해하기어려운 것은 당의 동지들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물론 자신이 생각한 사람과 그에 합당한 자리가 있겠죠
정부에 사람을 배치함에 있어서 대통령의
고유한 인사권 집행은 아무런 불만이 없습니다
인사에대해 하며평이 있을수는 있으나 그 또한 역대 어느 정권이나 있어 왔던일일뿐입니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그런걸로 대통령에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전통적 지지자들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사를 제대로 밝히지 않으면서 은근히 sns등을 이용해 애매모호하게 뜻을 전달하는 방식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당의 인사에 관해서는 대통령의 권한이 아닙니다
설령 관여하게 되더라도 대통령실을 통해 정확히 뜻과 의도를 전달하면서 양해를 구하면서 조율을해야지 이도저도아니고 SNS를 통해서 은근히 셧아웃하는 방식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역대 어느 민주당의 대통령이 이런식으로 했죠?
대통령의 픽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 반명딱지를 씌우는 것 밖에 더됩니까?
일부 극럴지지자들과 화살촉같은 역할을하는 정치렉카들은 그걸 구실삼아 선택받지 못한 당내 경쟁자를 온갖 과거 발언을 들춰내서 매장하려들고 이게 계속 반복되지 않습니까?
정치적 대척점에 있고 심지어 과거 국짐에 속해 있던 인사까지 주요자리에 뽑아쓰면서 정작 함께 내란세력과 싸우고 이대통령의 당선을 도와왔던 동지에게는 명픽이 아니다는 굴레만 씌워서 도대체 얻는 것이 뭡니까?
대통령의 자리는 행정가로서의 얼굴만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