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dino님 어차피 국가가 대부분을 가져가는데 적당히 벌고 말죠. 그동안에 다른나라 경쟁자들은 아득바득 일해서 따라붙을거구요.
축꾸공
IP 112.♡.192.138
11:44
2026-08-05 11:44:13
·
@전가복님 능력 되는데 국가가 대부분 가져가니까 적당히 벌고 말 사람이 있을까요? ㅎㅎ 4천만원벌고 소득세0원 내기 vs 100억 벌고 50억 세금 내기 하면 대부분 후자 고르지 않나요?ㅎㅎ
전가복
IP 39.♡.159.70
11:46
2026-08-05 11:46:55
·
@축꾸공님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도 생각을 하셔야죠. 워라밸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잖아요.
나부터살자
IP 210.♡.41.89
11:54
2026-08-05 11:54:20
·
@lastdino님 그게 어느정도여야 가능한거죠. 예를 드신 50억정도면 그렇게 선택하겠지만 한달 80만원 주 4일 4시간 알바하면 70만원 국가에서 줘서 150만원 받을래 아니면 주 5일 8시간에 고과 평가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집과 먼 회사 다니면서 180만원 받을래 이러면 전자를 택하겠죠. 그리고 연봉 5000만원까지는 세금도 다 환급되서 실월급이 350만원인데 연봉 8000 되서 세금 걷어가고 그래서 실월급이 400만원이 된다고 하면 누가 일하겠나요? 연봉 1억인데 세금 내면 한달 월급으로 500만원인데 그 가치만큼 더 빡세게 일해야 한다고 하면요? 그냥 투자대비 효용관점에서 일을 안하게 된다는거죠
복지 좋아하는 클리앙에서 그런 표현 쓰면 위험합니다 복지 줄여도 곳간이 텅텅 바닥날게 뻔한데 여전히 늘려야 한다고 하니 말이죠 지금 서로 안낸다 난리인데 앞으로 정치인 누굴 뽑아도 프랑스와 다를게 없어 보이는 군요 이런걸 보면 고양이 목에 방울다는 마크롱 대단해 보입니다
sanyas
IP 211.♡.199.189
11:42
2026-08-05 11:42:25
·
근데 부동산 같은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은 아닐텐데요... 소득세 올리는건가요?
right-on-left
IP 183.♡.12.83
11:46
2026-08-05 11:46:14
·
@sanyas님 그러게요. 부동산, 금, 주식, 외환 모두 거래 세금을 높여야합니다. 그래야 많이 가진 사람걸 덜 가진 사람에게 나눠주죠
sanyas
IP 211.♡.199.189
11:53
2026-08-05 11:53:04
·
@right-on-left님 주식 같은 건 누구 돈 따먹는거죠. 통계적으로도 개인 투자자 대부분은 돈을 잃습니다. 그 돈을 기관이나 일부 기민한 투자자들만 돈을 벌죠. 그게 내 능력이긴 한데 누군가의 돈을 따낸거라는 건 인지하고 있어야죠. 내가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 자체도 주어진 것은 운입니다. 누구는 능력이 출중해도 직장을 못 얻을수도 있어요. 나의 소득이나 기회가 온전히 나의 능력만으로 얻어냈기때문에 나만 다 독식해야한다는 건 오만이죠.
나부터살자
IP 210.♡.41.89
11:55
2026-08-05 11:55:49
·
@sanyas님 벌지 않았죠 그냥 평가 금액이 올라간거죠. 주식 안팔고 들고 있는거랑 같은겁니다. 그래서 조세를 정확하게 하라는거죠.. 보유세를 올릴거면 양도세/증여세를 없애던가. 양도세/증여세/상속세를 이렇게 세게 물릴거면 보유세를 거의 없애던가 하라는거죠. 지금은 미실현 소득에 강제 부과밖에 안되는겁니다.
@sanyas님 부동산도 누구 돈 따 먹는겁니다. 주식이랑 똑같이 호가가 가격이고, 처분해야 이익손실이 나는 것도 같아요.
메론밥
IP 121.♡.141.134
11:43
2026-08-05 11:43:00
·
돈 많이 벌면 열심히 한건가요 열심히 하면 돈을 무조건 잘 벌게 되나요? 우리 사회가 그렇게 공정했나요?
right-on-left
IP 183.♡.12.83
11:43
2026-08-05 11:43:48
·
@메론밥님 ㄷㄷ..
낙수형
IP 165.♡.229.83
11:45
2026-08-05 11:45:21
·
@메론밥님 열심히 해봤자 안된다고 부추기는 소리 듣는것보단 열심히 했을때 잘벌 확율이 높긴 합니다. 공정하게 기회를 주는건 중요한 일이지만, 결과적 평등을 위해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더 뜯는건 공정하지 않죠.
메론밥
IP 121.♡.141.134
11:51
2026-08-05 11:51:01
·
@낙수형님 열심히라는 가변적인 기준과 과정을 얘기하는 겁니다 소득은 결과물이죠 어떤 것을 어떻게 열심히 하면 되나요 라고 했을 때 아이들에게 명확하게 답변하실 수 있을까요? 그냥 학교 공부 열심히 해라 라고 하실건지.. 편돌이도 열심히 일하고 돈 적게 받는 중소기업도 열심히 일합니다 열심히 공부했던 아이들이 지금 다 취업 잘할까요? 최악의 취업 난에서 결과론 적이라는 겁니다 잘된 사람은 열심히 했으니까 그렇게 된 것이다 못버는 사람은 게으르고 열심히 안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저도 물론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도 하고 삽니다만 연봉이 높아지고 소득이 높아질까 에 대한 의구심은 듭니다 버는 만큼 내는 것에 불만이 없구요
나부터살자
IP 210.♡.41.89
11:56
2026-08-05 11:56:56
·
@메론밥님 열심히 했다고 성공하고 다 잘버는건 아니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어차피 운에 의한거니까 더 걷어가는 정도가 심해지면 어차피 운빨인거 그냥 포기하게 된다는 이야기죠. 애 달을 말하는데 손가락으로 대답하십니까?
@바닉님 횡재한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젊은친구들은 어느동네가 앞으로 살기 더 좋아질지 임장도 열심히 다니고 주택을 선택합니다. 그런거 안하고 그냥 아무데나 집 사놓고 왜 내집만 안오르냐고 하는게 더 문제 같습니다. 그리고 무슨 노력이냐뇨. 그 자리에 집사서 등기치고 대출갚은건 노력이 아닐까요?
@바닉님 그런식으로 따지면 하이닉스 10만원에 사서 지금 160만원인데 무슨 노력을 한겁니까?
나부터살자
IP 210.♡.41.89
11:58
2026-08-05 11:58:54
·
@바닉님 강남에 집사서 부자가 된거는 그 집으로 소득을 얻어야 부자가 된거죠. 집에 현찰 있다고 계속 세금 떼가는건 아니잖아요. 집값이 올랐다 = 부자 되었다 는 맞지만 소득이 늘었다는 아니죠. 명확하게 소득에 매길거면 그렇게하고, 그게 아니라 보유에 촛점을 맞출거면 소득에 대해서 세금을 매기지 않아야죠. 주식처럼요.
IP 119.♡.246.204
12:01
2026-08-05 12:01:33
·
@낙수형님 좋은 입지를 찾기 위한 노력은 국가에 도움이 되는 노력이 아닙니다. 노력했다고 다 보상이 주어져야 하나요? 국가 정책은 국가에 도움이 되는 노력을 한 사람에게 보상이 주어지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낙수형
IP 106.♡.136.176
12:08
2026-08-05 12:08:09
·
@바닉님 국익에 도움이 되는일만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건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개인은 개인을 위해 움직입니다. 부동산 사는게 국익에 도움이 안된다고 해도 국익을 해치는 행위도 아닙니다. 근데 세금은 징벌적으로 때리는거죠. 그럼 서울에 집 안산사람들은 국익을위해 비수도권에 집사서 혜택을 줘야한다는 말씀인가요?
IP 119.♡.246.204
12:15
2026-08-05 12:15:41
·
@낙수형님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에'만'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뜻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 입지를 찾기 위한 노력을 했으므로 보상받는 것이 타당하지는 않다는 의미 입니다. 초고가 주택에 세금을 과하게 부가하는 것이 억울하게 느꺼질 수는 있지만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비 수도권에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국가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혜택을 주는 것도 타당하다고 봅니다.
낙수형
IP 106.♡.136.176
12:18
2026-08-05 12:18:40
·
@님 필요하다면 혜택을 줄 수는 있다는 말씀엔 동의합니다. 다만 그 혜택은 징벌적으로 서울에 집산사람에게 주는것 보다는 다른쪽으로 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간의 기본욕구와 자본주의 틀 안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편입니다.
staier
IP 211.♡.205.113
11:47
2026-08-05 11:47:33
·
이런 글은 반대가 많을거에요ㅜ
IP 61.♡.19.145
11:49
2026-08-05 11:49:17
·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조세 형평성?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많이 벌면 많이 낸다. 이게 문제 되는건가요?
@님 소득 있는데 정작 소득세 한 푼 안내는 인간들이 전국민의 1/3을 넘는데 이 부류부터 좀 해결하죠
멀쩡히 내는 사람들 멱살잡지 말고요
IP 61.♡.19.145
11:59
2026-08-05 11:59:14
·
@행복한슈크림님 논점 이탈 하지 마시구요. 많이 벌면 많이 낸다. 이게 문제라면서요.
행복한슈크림
IP 211.♡.188.118
12:00
2026-08-05 12:00:34
·
@님 그 앞에가 더 문제죠.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제가 쓴거 아니고 님이 쓴 글이에요
IP 61.♡.19.145
12:04
2026-08-05 12:04:54
·
@행복한슈크림님 아, 거기에 포인트를 두셨군요. 소득세를 한 푼도 안내는 건 아닐테고 연말 정산등으로 인해 실질 소득세를 내지 않는 부류를 말씀하시는 걸텐데, 이 부분 칼질 가능한가요?
대다수가 알바등을 하는 20대 부터 사회 초년생이거나 빈민층일텐데요?
행복한슈크림
IP 211.♡.188.118
12:06
2026-08-05 12:06:48
·
@님 당연히 칼질해야죠.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고 하셨으니요.
사정 대자면 못댈 사람이 어딨나요
IP 61.♡.19.145
12:11
2026-08-05 12:11:39
·
@행복한슈크림님 세금은 내고 있잖아요. 그리고 국민을 위해서 국가가 복지의 개념에 가깝게 환급해 주는거구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현대 국가 자체를 부정하시는건데요?
행복한슈크림
IP 211.♡.188.118
12:14
2026-08-05 12:14:26
·
@님 공평과세해야죠. 그리고 복지의 정도능 하기 나름인 겁니다만. 그거 안한다고 중세국가되는거 아니에요
민트블루
IP 211.♡.146.159
11:50
2026-08-05 11:50:16
·
고소득자는 세금 많이 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부자들이 세금 많이 내고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나부터살자
IP 210.♡.41.89
12:02
2026-08-05 12:02:22
·
@민트블루님 부자는 고소득자와 다르고, 부자는 자산을 까먹어서 소득을 대체해서 살아야 하는거죠. 중요한건 지금 이러한 사달이난건 정책이 개판이라서 그렇습니다. 다 부자로 퉁쳐서 손가락질한거죠. 소득세를 늘리겠다면 그쪽으로 가서 양도세를 올리는 방향으로 정하던가. 보유세를 늘리겠다면 소득세를 줄이고 증여/양도에 세금을 물리지 말던가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기업이 물건을 만들어서 창고에 쌓아놓고 있다고 보유 자산에 세금 매기면.. 번것도 없는데 물건을 누가 만들겠습니까? 그렇다고 팔아서 번것을 세금을 안 걷어가는것도 아니구요. "이익" 에 대해 부과할거면 "보유" 는 안물리고 "보유" 에 물릴거면 "세금" 에는 안물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보통의상식
IP 106.♡.200.5
11:50
2026-08-05 11:50:31
·
애쓰시는게 느껴지는 애잔한 글이네요.
전 많이 벌고 많이 낼랍니다.
낙수형
IP 165.♡.229.83
11:52
2026-08-05 11:52:35
·
사실상 당연한말입니다. 김제동 같은 인사들이 듣기좋은말 하는거 개개인들한테는 매우 해롭습니다. 세상 사는데 남탓 세상탓해서 바뀌는거 없습니다. 흑수저면 더 열심히 해야합니다.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나을거라는 희망이 있는삶이 개인한테도 좋고 그런사회가 되는게 중요합니다. 해봤자 안돼 이건 개인이나 사회나 둘다 안좋습니다.
흑범고래
IP 223.♡.225.67
11:55
2026-08-05 11:55:22
·
소득이 높고 자산이 많으면 세금 많이 내는게 당연하듯이 적으면 적게 내는것도 당연한겁니다 세금 내기 싫어 작게 벌고 작게 가지는 사람은 단연하건데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OECD기준 조세부담률이 낮습니다 그만큼 조세형평성 지표도 낮다는 의미구요
하이타이거
IP 117.♡.6.67
11:56
2026-08-05 11:56:51
·
@흑범고래님 적으면 적은대로 세금은 내야죠.
PAENG
IP 110.♡.193.241
12:19
2026-08-05 12:19:07
·
@흑범고래님 이미 소득 높고 자산 많으면 세금 많이 내고 있어요. 그런데 더 내라고 하니 불만이 생기는 것이죠. 조세부담률이 낮은 것은 프리라이딩 하는 사람이 많아서이죠. 우리나라는 조세형평성이 고소득/고자산가에 오히려 나쁜편이라 생각합니다.
wizards
IP 106.♡.82.39
11:55
2026-08-05 11:55:53
·
저는 소득세를 꽤 많이 냅니다. 어디선가 조회해 보니 1%안에 들더군요. 그런데 어느 순간 느끼는게 어느 수준 이상 부가 올라가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부동산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것과 비교하면 소득만 가지고는 부의 사다리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더라구요. 그러한 측면에서 소득이 있는 곳에 공평하게 과세가 된다면 저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하이타이거
IP 117.♡.6.67
11:57
2026-08-05 11:57:17
·
@wizards님 네. 공평과세되어야지 고소득자, 부자만 더 내라하면 문제죠.
포톤7
IP 106.♡.73.130
11:57
2026-08-05 11:57:00
·
본문내용 민주당을 안찍으면 모든게 해결되는데 안타깝죠
JH_i
IP 175.♡.244.29
11:58
2026-08-05 11:58:37
·
클량에 부자들 엄청 많나 봅니다 ㅋㅋ .. 해외로 나가시기를 ^^ 해외 탈출 고고, 돈 많이 벌면 많이 내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비상식적인, 해외로 나가시용~
항상웃기
IP 211.♡.90.107
12:03
2026-08-05 12:03:01
·
애쓰시네요 저도 세금 많이 내보고싶어요
SJSJY
IP 211.♡.196.105
12:04
2026-08-05 12:04:53
·
많이 버니 많이 낸다 이걸 부정하면 나라 운영이 안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데 적게 벌면 적게라도 낸다 이걸 좀 도입해야 한다고 보네요
나부터살자
IP 210.♡.41.89
12:30
2026-08-05 12:30:44
·
자산에 세금 부과 할거면 은행에 저금한 돈에도 세금이 나와야죠. 주식 계좌에서도 잃건 벌건 세금이 나가구요. 아 주가 오르면 세금 다 더 걷어야 겠네요.
기업도 창고에 물건 있으면 자산이니까 물건에도 세금 매기구요. 팔아서 이득나면 거기에도 세금 매겨야죠.
누누히 말하지만 자산에 부과할거면, 실현 이익에는 세금을 안매기던가, 실현 이익에 매길거면 자산에 안매기는게 답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래 우리가 자산이랑 소득이 많으니 내가 버틸수 있으니 내겠다 하고 부자들도 감내해오고 버틴거죠. 근데 이건 과세 기준이 물가나 집값상승 따라서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수십년전 과표기준을 유지하면서 더 내놓으라는거죠. 중복으로.
지금 나는 가난하니 부자가 더 내도 된다라고 생각한다면 더 가난해 질거 아니라면 언젠가 그 억울함을 겪게 되실거라고 봅니다.
어쩌면
IP 180.♡.168.25
12:30
2026-08-05 12:30:54
·
비율로 따져서 많이 내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모델Y RWD 할부로 아직 3년 더 남아서 은행비율이 높고 주담대를 받을 LTV를 못채워서 등기한번 못쳐봤고 집에서는 물려받을 집, 돈이 없다보니
현재 생활(수입 기준)보다 나아지기 위해 노력함. 정도겠죠?
인사고과, 매출등이요.
왜 열심히 일하세요? 많이 벌고 잘살려고 열심히 일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적게 벌고 세금 적게 내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어차피 국가가 대부분을 가져가는데 적당히 벌고 말죠. 그동안에 다른나라 경쟁자들은 아득바득 일해서 따라붙을거구요.
능력 되는데 국가가 대부분 가져가니까 적당히 벌고 말 사람이 있을까요? ㅎㅎ 4천만원벌고 소득세0원 내기 vs 100억 벌고 50억 세금 내기 하면 대부분 후자 고르지 않나요?ㅎㅎ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도 생각을 하셔야죠.
워라밸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잖아요.
복지 줄여도 곳간이 텅텅 바닥날게 뻔한데
여전히 늘려야 한다고 하니 말이죠
지금 서로 안낸다 난리인데 앞으로 정치인 누굴 뽑아도 프랑스와 다를게 없어 보이는 군요
이런걸 보면 고양이 목에 방울다는 마크롱 대단해 보입니다
그게 내 능력이긴 한데 누군가의 돈을 따낸거라는 건 인지하고 있어야죠. 내가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 자체도 주어진 것은 운입니다. 누구는 능력이 출중해도 직장을 못 얻을수도 있어요.
나의 소득이나 기회가 온전히 나의 능력만으로 얻어냈기때문에 나만 다 독식해야한다는 건 오만이죠.
열심히 하면 돈을 무조건 잘 벌게 되나요?
우리 사회가 그렇게 공정했나요?
열심히 해봤자 안된다고 부추기는 소리 듣는것보단
열심히 했을때 잘벌 확율이 높긴 합니다.
공정하게 기회를 주는건 중요한 일이지만,
결과적 평등을 위해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더 뜯는건 공정하지 않죠.
열심히라는 가변적인 기준과 과정을 얘기하는 겁니다
소득은 결과물이죠 어떤 것을 어떻게 열심히 하면 되나요 라고 했을 때
아이들에게 명확하게 답변하실 수 있을까요? 그냥 학교 공부 열심히 해라 라고 하실건지..
편돌이도 열심히 일하고 돈 적게 받는 중소기업도 열심히 일합니다
열심히 공부했던 아이들이 지금 다 취업 잘할까요? 최악의 취업 난에서
결과론 적이라는 겁니다 잘된 사람은 열심히 했으니까 그렇게 된 것이다
못버는 사람은 게으르고 열심히 안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
저도 물론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도 하고 삽니다만 연봉이 높아지고 소득이 높아질까 에 대한
의구심은 듭니다 버는 만큼 내는 것에 불만이 없구요
[보통의 돈을 버는 것]과 [많은 돈을 물려 받는 것]은 열심과 별 관계가 없는데요,
[돈을 “많이” 버는건] 열심과 대단히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많은 돈을 버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열심히 노력한 자들입니다.
결과를 알 수 없다고 포기하자라는 결론으로 간다면 더 할 말이 없네요..
모든 이라는 단어는 삼가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아뇨. 살아오면서 각 케이스들을 봐 온바, 모든이 맞습니다.
그렇군요 ... 잘 알겠습니다
부정적 방법으로 돈을 벌어도, 열심히 나쁜짓을 해야 돈을 많이 벌더군요.
돈을 ‘많이’ 버는건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네네
이제 이해 하셨죠?
평등해질수 있다는 멍청한 사상이 문제죠.
기회의 평등은 중요하나 결과적 평등은 불가능합니다.
그건 짐승도 마찬가지이고 자연의 이치입니다.
10억이 100억이 되는데
무슨 노력을 한걸까요.
횡재한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젊은친구들은 어느동네가 앞으로 살기 더 좋아질지 임장도 열심히 다니고 주택을 선택합니다.
그런거 안하고 그냥 아무데나 집 사놓고 왜 내집만 안오르냐고 하는게 더 문제 같습니다.
그리고 무슨 노력이냐뇨. 그 자리에 집사서 등기치고 대출갚은건 노력이 아닐까요?
남들 먹고 놀시간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공부도 해야되고 머리도 아파야되고 돈도 마련해야죠 ㅎㅎ똑같은 돈하고 시간 주면 다들 할거같죠?
국익에 도움이 되는일만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건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개인은 개인을 위해 움직입니다. 부동산 사는게 국익에 도움이 안된다고 해도 국익을 해치는 행위도 아닙니다. 근데 세금은 징벌적으로 때리는거죠.
그럼 서울에 집 안산사람들은 국익을위해 비수도권에 집사서 혜택을 줘야한다는 말씀인가요?
필요하다면 혜택을 줄 수는 있다는 말씀엔 동의합니다.
다만 그 혜택은 징벌적으로 서울에 집산사람에게 주는것 보다는 다른쪽으로 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간의 기본욕구와 자본주의 틀 안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편입니다.
멀쩡히 내는 사람들 멱살잡지 말고요
제가 쓴거 아니고 님이 쓴 글이에요
대다수가 알바등을 하는 20대 부터 사회 초년생이거나 빈민층일텐데요?
사정 대자면 못댈 사람이 어딨나요
전 많이 벌고 많이 낼랍니다.
김제동 같은 인사들이 듣기좋은말 하는거 개개인들한테는 매우 해롭습니다.
세상 사는데 남탓 세상탓해서 바뀌는거 없습니다.
흑수저면 더 열심히 해야합니다.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나을거라는 희망이 있는삶이 개인한테도 좋고 그런사회가 되는게 중요합니다.
해봤자 안돼 이건 개인이나 사회나 둘다 안좋습니다.
세금 내기 싫어 작게 벌고 작게 가지는 사람은 단연하건데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OECD기준 조세부담률이 낮습니다
그만큼 조세형평성 지표도 낮다는 의미구요
그런데 어느 순간 느끼는게 어느 수준 이상 부가 올라가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부동산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것과 비교하면 소득만 가지고는 부의 사다리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더라구요.
그러한 측면에서 소득이 있는 곳에 공평하게 과세가 된다면 저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해외로 나가시기를 ^^ 해외 탈출 고고, 돈 많이 벌면 많이 내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비상식적인, 해외로 나가시용~
저도 세금 많이 내보고싶어요
적게 벌면 적게라도 낸다 이걸 좀 도입해야 한다고 보네요
기업도 창고에 물건 있으면 자산이니까 물건에도 세금 매기구요. 팔아서 이득나면 거기에도 세금 매겨야죠.
누누히 말하지만 자산에 부과할거면, 실현 이익에는 세금을 안매기던가, 실현 이익에 매길거면 자산에 안매기는게 답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래 우리가 자산이랑 소득이 많으니 내가 버틸수 있으니 내겠다 하고 부자들도 감내해오고 버틴거죠. 근데 이건 과세 기준이 물가나 집값상승 따라서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수십년전 과표기준을 유지하면서 더 내놓으라는거죠. 중복으로.
지금 나는 가난하니 부자가 더 내도 된다라고 생각한다면 더 가난해 질거 아니라면 언젠가 그 억울함을 겪게 되실거라고 봅니다.
모델Y RWD 할부로 아직 3년 더 남아서 은행비율이 높고
주담대를 받을 LTV를 못채워서 등기한번 못쳐봤고
집에서는 물려받을 집, 돈이 없다보니
소득에는 무자비하고 자본에는 너무나도 관대한 세상이라 슬프네요.
무주택자에 LTV를 못채워서 수도권(서울아님) 아파트도 월세로 살고있는 제게도 35%구간을 넘겼다고 무자비하게 가져가는데
서울 집 상속받은분들, 그리고 집값이 배로 오른 분들에는 너무나도 관대해요.
소득 + 재산 총합해서 비율좀 정하면 좋겠는데 그럴리는 없을거같고
아마 40중반은 되야 LTV맞춰서 대출받을 권한이라도 얻을 것 같은데
예....
부동산으로 미리 들어가있던 분들은 상속해주면서 사다리를 차고 그분들만의 세상을 만드셨으니..
감히 소득으로 사다리를 올라가보려고 시도한게 죄인거겠죠 ㅎㅎ
이런 상황에서 조세형평성 운운하며 부자들은 세금 더 내라 이러는건 참...뭐 얼마나 더 뜯어내야 성이 찰런지 모르겠습니다.
억울하면 적게 벌어라?이게 결국은 공산주의가 망하는 맥락과 비슷한 주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