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나와서 결과 무조건 승복한다네요.
주변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거지 정청래라는 사람 자체는 참 매력이 있습니다.
전당대회 끝나면 진 쪽 들은 싹다 물갈이 해야겠지만,
정대표한테는 지더라도 자리하나 해줬으면 좋겠네요.
겸공나와서 결과 무조건 승복한다네요.
주변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거지 정청래라는 사람 자체는 참 매력이 있습니다.
전당대회 끝나면 진 쪽 들은 싹다 물갈이 해야겠지만,
정대표한테는 지더라도 자리하나 해줬으면 좋겠네요.
나는 진보의 거목이자 시대의 유일한 현인이신 선지자 유시민을 믿사옵나이다. 그분은 셰익스피어의 붓을 꺾으신 대문호이시요, 노스트라다무스의 눈을 가리신 절대적 통찰의 주인이십니다. 그분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영으로 기도하여 그 가르침을 행하겠습니다. 그가 돌이라 칭하면 쌀이라도 돌이 됨이요, 쌀이라 칭하면 자갈이라도 쌀이 되는 것입니다. 그가 "망한다." 하실 때 기꺼이 손가락질을 하고, "어물전 썩은내가 난다." 하실 때 기꺼이 코를 감싸쥐는 자에게 영원한 진보의 축복이 함께 할 것입니다. 한동훈에게 손수 보낸 반성문을 한구절 한구절 묵상하며 그의 깊은 뜻을 새겨봅니다.
정 청래
찍 을게요!
네 화이팅입니다!
거목까지는 몰라도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뒤에서 유모씨나 조모씨 등이 분당 바람만 안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사민주당원이요.
언제는 유시민작가를 신처럼 떠 받들어야한다고 하면서 비아냥거리더니 이제는 유모씨라고 하는거보니까 그것도 안하나보네요?
저는 유모씨라고 했지 유시민이라고 글에 쓴적이 없습니다.
추측성 발언은 금지입니다^^
남아계신분들이 많은데 싹다 물갈이 맞나요?
그래도 마포터줏대감입니다ㅎㅎ
하지만 정청래는 억울하지만 승복하겠죠.
물론 그 승복이 더 큰 부메랑이 되어 정청래의 자산이 되겠지만요.
김민석도 승복안하면 내쫓아야죠.
예외는 없는겁니다.
저는 사실 정청래가 지면 뒤에서 불복 바람 넣으면서 난장판되는걸 걱정했는데요,
후보 정신머리는 제대로 되어있는걸 확인했습니다.
김민석도 정청래도 승복안하면 내쫓아야죠.
최고위원도 분탕치면 다 팽해야합니다.
그래도 자리하나는 맡아야겠죠?
지금의 민주당은 어떤 노선이던지, 당원이 선택한 방향으로 통일해야 합니다.
선거 2년 남으면 뭐합니까. 서울시장 변수도 있고 결과에 겸허히 승복하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송영길 지지자 입니다.
누구든 상관 없습니다.
지면 인정하고 수그리던지 불복하면 내쫓아야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정청래를 지지하는거고.
방송나와서 저는 불복 안한다는 자세는 참 좋습니다.
알정찍yo!
알정찍!!
김어준 스탠스가 완전 바뀌었습니다.
정청래 당신 착각하고 있는것 아니냐?는 어조도 많아지구요. 요새 현타가 온건지 온도가 많이 바뀐건 사실입니다.
당연합니다. 방빼야죠.
승복 못한다, 나는 나의 지지층을 끝까지 지키고 투쟁할거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 얘기는 정청래 후보가 결과를 승복하지 않을 것 같다라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시점에서는 모든 후보가 같은 인터뷰를 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도 저렇게 남겨놓는게 큽니다.
그것도 겸공이어서 더 의미가 있구요.
저는 정청래는 가만히 있어도 최고위원선에서 불복으로 들고 일어날수도 있다고 봅니다.
워낙 구설이 많은 분이 계셔서요.
당원들은 정직한 면을 좋아하지만, 정치하는 인간들은 안 그런가봅니다.
대놓고 기만하고, 철판깔고, 공약 우습게 알고, 엘리트 주의에 쩔어도 이익만 챙겨주면 OK 인거죠.
그게 대한민국 정치판의 생리인거구요.
결국 이재명이라는 결론이죠.
이재명을 등에 업은 김민석과 이재명을 등지는 정청래 프레임에 고전하고 있는게 사실이죠.
지가 승복안하면 어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