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짜리 영화니까 2시쯤 되면 후기들이 올라오기 시작하겠네요.
이미 개봉한 미국에서는 엄청난 호평을 받았더군요. (상하위 10% 밴드를 훨씬 상회)
다만 그리스 고전에 대한 국내 인기가 생각보다 높지 않은데 (브래드피트의 트로이도 3백만 정도)
놀란 감독 이름이 얼마나 먹힐까 기대되네요.

3시간짜리 영화니까 2시쯤 되면 후기들이 올라오기 시작하겠네요.
이미 개봉한 미국에서는 엄청난 호평을 받았더군요. (상하위 10% 밴드를 훨씬 상회)
다만 그리스 고전에 대한 국내 인기가 생각보다 높지 않은데 (브래드피트의 트로이도 3백만 정도)
놀란 감독 이름이 얼마나 먹힐까 기대되네요.

러닝 타임이 길어서 졸까봐 걱정이네요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호프 잘 뜯어보면 수작이 될거다라고 말하누제 자신을 반선합니다. 오딧세이에 비하면 호프는 학예회 수준이고 스파이더맨은 디즈니 만화 동산입니다.
액션고자 놀란 형님의 멍에도 벗어버리고 편집 사운드 서사, 연기 모든게 완벽합니다. 이런 낡은 고전을 어떻게 이리 표현하고 아니 오딧세이가 느낀 그 감정을 축으로 까는데, 저는 한번도 그렇게 말하는 고전문학가나 본적이 없는데 너무나 충격이고 설득력있었습니다. 꼭 인터스텔라의 우린 해답을 찾을것이다 처럼요
요즘 영화들은 관객의 방광을 과대평가하는것 같습니다 TvT
예전 영화 트로이를 보고 가시면 좋겠네요.
가령 트로이에선 메넬라오스가 전쟁광 멧돼지(;;)처럼 묘사되고 결국 죽는데
원작에선 멀쩡한 인물이고 오디세이에서도 잘 사는걸로 나오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