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택 실수요자는 가격과 관계없이 보호받아야 합니다 비싼 집이라도 세금내고 번 소득으로 산 집이고 그 집을 통해서 수익이 나는게 아닙니다 팔았을 때는 차익이 있지만 양도세도 사실 동급 이상의 집을 살 때는 감면해줘야 됩니다 그건 주거이동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의 세금이라고 함부로 말하고 정의와 관계 없는 것에 정의를 들이대는 사람들 보면 답답합니다 강남에 사는 사람이 왜 보유세를 못내서 쫒겨나야 되는게 당연합니까 그 사람들도 그냥 거기에 살았던 것 뿐이고 집값 상승과 관계없이 계속 그곳에 살고 싶을 뿐이지 팔아서 차익을 남길 생각이 없을 수도 있고 팔아도 세금 내고 나면 다시 같은 지역은 못살고 무조건 그보다 하급지로 가야 되는데요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그냥 내가 내는 세금 아니라고 쉽게 말히지만 막상 담배값이나 술값 올려서 흡연율 낮추고 국민 건강을 지키자고 하고 그게 자기에게 조금의 피해라도 간다면 쉽게 못받아들일겁니다 집주인은 강남에서 쫒겨나지만 임대주택 사는 사람들은 강남에서 한강뷰에서 살 수 있어야 되는 것도 이상한거죠 정부가 그저 표만 쫒아서 정책을 펼치면 안됩니다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다수의 폭정이나 전체주의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나중에 다른 방식으로 내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집 없는 사람이나 보호하는게 맞죠.
양도세도 똑같이 해야지 보유세만 OECD 평균 하는것도 안맞죠..
이사가야하는 입장에서 집값 오른 건 소득이 아니라 그냥 구매력 현상유지일 뿐입니다.
공급늘리기 쉽지 않으니 미봉책으로 수요억제를 위해서 세금을 건드리는 거죠
임기 중에 집값 올라가는걸 막으려고 비겁한 방법을 쓰는거죠
그냥 현실을 인정하고 냅두되 위법적 요소만 핀셋으로 잡아내면 시장혼란이 덜할텐데 애꿎은 실거주자까지 비싼집 산다고 내쫒는걸 보면 가끔 사람만 안죽였지 1950년 북한과 중국 보는것 같습니다
투기 세력도 많지만 1주택 실소유자는 집 하나 장만하여 평생을 대출 이자 내며, 허리띠 졸라매고 수십년을 살아오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까지도 보유세를 부과한다는 것은 가혹하다고 생각 합니다. 과도한 집값 상승이나 시세 차액을 노리는 투기 자금을 없애고자한다면, 이사갈 때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면 될 것입니다. 내가 10억, 20억, 50억 집에 살더라도 자산이 부동산 하나라면 어차피 삶의 여유는 동일할 것이니까요.
압구정 아파트 증여나 상속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양도세가 커질 수록 증여 상속으로 소유권이 옮겨가는 자산이 많아질 것 같은데요.
보유세 과세 이연으로 주거권은 보장하면서 적절한 주거의 부담을 통해서 주거권은 보장하는 의견을 드렸습니다.
노인의 보유세와 주거의 부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41389?c=true#152120567CLIEN
빼앗는다뇨.
고이지 않고 순환을 촉진하는 정책과 세제를 쓰는거죠.
제가 말하는 보유세는 초고가 징벌적 보유세가 아니라 1% 미만의 보편적 보유세를 말하는 것이고, 자본주의 끝판왕 미국이랑 차이도 안 나요.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 없어도 계속 살려는 의지 남아 있으실까요? 그 의지라는 것을 고정된 것으로 보시면 안되죠.
뭔가 계속 불쌍하고 억울하게 쫓겨나는 프레임 잡으시는데, 이게 누가 더 불쌍하냐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생산적으로, 효율적으로 자산을 이용할지 정하는 시스템 설계의 과정인 것이죠.
선의의 피해자가 없게끔 노력해야 하는 것이고, 보유세 과세 이연 같은 방식도 말씀드렸잖아요.
주거 비용이 부담이니 여기서 못 살겠다, 쫓겨난다!
내 집인데 내가 주거 비용을 왜 내야하냐. 이거잖아요.
세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낡은 시스템을 바꿀 때가 된 것이라고 봐요.
주거권을 보장하는 보유세 이연 같은 방식으로 보완되면 좋겠고요.
중요한 것은 지금 이대로 두는 것이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다는 것이죠.
이상한짓만 안하면 돼요
다른사람들이 세금 똑같이 내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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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노인들 매물이 시장에 나온다면
초고가 주택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악재겠죠
다른 소득이 없는 노인들이 세금에 취약하긴하죠
소득이 없는데 비싼집을 깔고 앉아 있는것도 비경제적인거 아닌가요
50억짜리 집 월세 2.5프로 계산해도 연간 월세가1.5억이인데
월세 1.5억이면 세금떼도 4인가족 먹고 사는데 지장이없을 돈인데요
부동산까페 가면 대놓고 돈없는 사람 무시하면서 어떻게 강남 노인에게만 친절한건지 모르겠네요
강남 노인을 방패막이 삼아 주택가격을 방어하고 싶은거 아닌가요
상급지에 세금을 먹여 상급지에서 세금 낼 돈이 없는 사람들을 상급지에서 다른곳으로 이탈하게 하면 대체 무엇이 좋은건가요?
저는 세금 더 걷는것 말고 딱히 생각나는 이점이 없어서요
상방을 막아서 전체적인 시장 안정화도 하고
새금도 걷고 두가지 목적이죠
하지만 전자는 집 있다는 이유로 악마화하고, 후자는 집 없다는 이유로 동정해야하는건가요?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다르지만, 각자 본인 입장에서 보면 모두 불행한 상황입니다.
악마화도 아니구요.
부동산 이익은 불로소득에 가까우니 적당한 세금을 내는 겁니다.
국민 세금으로 지하철 만들었는데 내 집값이 오른 거죠.
더도 덜도 아닙니다.
그게 주택의 특성인 겁니다. 안 팔아도 세금 내는거.
싱글 25만불, 부부 50만불 공제하고 나머지는 양도소득세 냅니다.
1가구 1주택은 권장할 만하지만, 그렇다고 다주택자가 사회악은 아닙니다.
집없는 사람들에게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 주체일 뿐이에요.
그런데 1주택은 면제에 가까운 세금을 부과하고, 다주택은 그 10배를 내게 하니, 부동산 시장이 왜곡되는 겁니다.
보호의 문제도 아닙니다.
그저 합리적으로 하겠다는 것이고
정당한 세금을 걷겠다는 것입니다.
즉, 실용주의와 맞닿아 있는 것이죠.
그동안 다주택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에 불합리가 있었기에
조정하는 것이죠.
그러면 1주택의 실거주 인 경우는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세금에서 어느 정도 보호를 해주는 것입니다.(1주택이더라도 실거주가 아니면 제외)
무주택자들의 배아파리즘이나 만족시켜주자.
이거지요. 이거 외에 다른 효능이나 의미따윈 없습니다
아. 고가주택에 전월세 살던 분들은 쫒겨 날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