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편가르기를 위한 혐오, 비난, 중상모략.....등등이 너무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편 아니면 모두 적! 이라는 성향이 너무 강하고 보여서 거부감이 많이 들고 스트레스가 크죠.
예전에는 윤석열/김건희를 비롯해 국힘이라는 명확한 적. 그리고 잘못된 부분을 명확히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내부의 편가르기에 그 에너지가 소모되고 있죠.
그리고 그 편가르기라는 것도
누가 정말 잘못해 추구하는 방향이 조금 다를수도 있고, 조금 실패할수도 있고 한데...
각자가 생각하는 방향과 좀 다르거나, 누가 살살 긁어주면 그냥 우리편, 아니면 적이 되어버리니
각자의 자기편이 좁아지고 다 싸우자가 되니 피곤해지는 사람이 많아지는거겠죠.
제가 보기엔 사람들이 뭔가 조그마한 정보나 흐름에 너무 잘 휘둘리고, 단편적인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디 가겠습니까? 정당간의 다툼이였을 때도 피로감을 느끼는건 마찬가지였는데 그때는 흐린눈 하던게 잘못된거죠.
편가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언제는 편가르기 안 하겠냐구요.
그때 멈췄어야 했는데 그때 '의견 다르면 프락치' '의견 다르면 작업세력' '의견 다르면 박제, 빈댓글' 하던게 내부총질이 되고 나서야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가봅니다.
정상적인 국민이 공감할 바도 없고.
정치인들이 옛날에 어쨌네 누굴 따르네 마네 하고 있는 종교./조폭논리같은 얘기만 하고 있으면서 무슨 정의가 어쩌고 하고 있으면 이상해보이잖아요.
계속 드리는 말씀. 하루종일 정치 채널보고 정치얘기만 하는 사람은 정치를 아예 모르는 사람이다. 라는겁니다.
그들은 정치를 그렇게 소비합니다
보기 싫습니다
그냥 다른 것을 인정 못하는 분위기 때문일거 같아요..
근데 국짐당은 다른게 아닌거 같은 느낌이.... ㅎㅎ
다들 예의있고 정치 경제 현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분위기 정말 좋았어요.
결국엔 이명박 탄압으로 쇠퇴하였죠
잘잘못을 떠나서 진영내 유명인들까지 나서서 갈라치기에 나서고 유튜브도 거기에 동조하고 그런 내용들 올리고 근 1년 가까이를 그러고 있으니 당연히 질릴 수 밖에요
니편 내편 따지고 그냥 반대편 긁는 내용의 글이나 댓글들, 물론 저도 그러고 있으니 크게 반성합니다
건전한 비판도 필요하고 다같이 머리를 맞대서 고쳐서 나아가야 할 때인데, 이게 뭔가 싶습니다
빨리 전당대회가 끝났으면 하네요
매우 공감합니다... 예전의 클리앙으로 돌아오면 좋겠어요.
정치와 종교가 대표적 예죠.
민주주의든 공산주의든 사회주의든 어떤 이념도 인간의 탐욕과 권력욕 앞에서는
본래의 취지를 잃고 왜곡되기 쉬운 것처럼요.
혐오와 갈등을 낳는 것도 제도 자체보다 그것을 운용하는 인간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주기적으로 분위기를 그렇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클리앙팁: 정치이야기는 꼭 모공에서 해야한다.
잼나죠 ㅋㅋ
아니 그런글만 쓰고 싶으면 당원 게시판 가서 쓰지 왜 여기와서 이러는지...
여기와서 글 쓰는거 정당화 - 밭갈이 드립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