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떻게보면 남들 군대 한번가는거 세번 네번을 넘어서 거의 열번 대신가주고 나라지켜주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너는 나보다 건강하니까, 군대갔다와도 먹고살만하니까 여러번 가래서 남들 몇배로 통나무 들어주는 사람들인데 대접이 너무 박하네요. 그사람들 덕분에 전세계 최저가의 대중교통, 의료, 무상급식, 의무교육 다 누리고 살면서 말이죠.
여유있는 사람이 많이내는거 맞죠 그치만 그만큼 의무를 지우려면 그만한 대접을 해주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욕심에 찌든 악마 취급이 아니구요.
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거기다 대고.. 더 벌면 내야지 징징거리지마.. 라고 말하면 소시오패스구요.
이게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하는게 소득의 상당부분이 부동산버프로 불로 소득이란 인식이 강해서라 보고 있습니다.
공항검색대 fast track 뚫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몇번 내다보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정도는 가볍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에 건보료까지 얹어야 좀 무거운가 하는 생각을 해볼 정도죠.
그만큼 많은 혜택을누리니까 그만큼 많은 세금을 내는게 아닐까? 합니다.
믈론 입장에 따라 세금의 상승폭의 체감이 매우 다르기는 할듯 합니다.
그 갭이 이런 분쟁 논쟁을 만드는 거 겠죠. ㅠㅠ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현재 한국 사회에선 전자가 맞다고 봐요. 집값만 봐도 불과 몇년 전까지만해도 기회는 다수에게 열려 있었습니다 그걸 받아먹은게 능력이든 운이든.
고액 세납자가 어떤 많은 혜택이 있을까요?
하다못해 지원금에서도 제외되는데 말입니다.
고소득(?) 신혼 2인가구 입장에선 남들보다 더 혜택을 받는 건 없다고 느낍니다.
오히려 청년 관련 혜택들은 다 소득 컷 당하죠.
주민참여예산 심의나 보조금 심의에도 참석해보고 시민감사관 일도 해보니, 작은 정부 쪽에 더 마음이 갑니다.
세금을 많이 내면 상위 인프라를 많이 누릴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 참 살기 좋은 나라지요
경제 문화 교육 등등 생활 전반에 모든 것이죠
다들 서울 강남에서 살고 싶어 하는 이유죠
해당 인프라가 세금과 관계가 없다라는 견해를 갖고 계시면
제가 더 드릴 말씀이 없는거 같네요..
다 같이 살아갈 만한 세상을 만들면 좋지 않습니까.
정상적으로 관람료를 내는 관중들 덕분에 열리는 경기를 최소한의 관람료도 안내고 공짜로 보겠다고 하면서 자기들끼리 평등과 공평을 논하고 있는게 지금 논쟁이 되는 상황과 유사하다 느껴지네요.
어떤 나라가 와서 대한민국 너네 요즘 돈 많다며? 살만하지? 니들 돈 좀 내라.~~
우리 스스로가 돈 좀 내겠습니다.. 면 모를까.
소득수준이 현재의 자신보다 위 인 사람을 대접할리 만무하죠
배아파리즘 이란말은 그냥 나온게 아니거든요
나보다 잘나면 잘났다고 문제
못나면 못났다고 무시
전 이거 사회적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딜 가든 돈을 많이 쓰는사람에겐 사람들이 친절합니다 ㅋㅋㅋ
남들보다 돈한푼 집한채 더 있으면 악마화하는 세상인데 그걸 위정자들이 이용해먹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국민들은 일단 저런 위정자부터 끌어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