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강남 고가 주택 보유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깟 세금 그정도 금액이면 그냥 내라"
"세금 못버티면 이사가면 되잖아" 소리를 하는겁니다
본인돈 100원은 아까워 하면서 남의 재산에 대해서는 국가에 당연히 바쳐야되는 세금 증액 대상처럼 생각하죠
일전에 모공에 샹속세 100프로를 주장하는 극단적인 글이 있길래
" 당신이 4조짜리 명동 빌딩 상속 예정자라도 그런 얘기를 할수 있냐" 라고했더니
그 글쓴사람은 아무 대답을 못했습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 입장에서 유리한 얘기를 하고 싶어합니다.
그게 정의이고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할수는 있는데, 극단적인 표현을 써가면서 모두다 보는 게시판에
극단적인 그런 의견을 노출해봤자 본인의 밑천 드러나는거 밖에 안되는겁니다..
뻔뻔한 사람이었다면 "그 동안 혜택 본게 있으니 즐겁게 낸다." 라고 하겠죠 :)
그런사람들은 챙피한 줄 알아야하는데... 본인은 그것을 모르겠지요.
강남부자들 왜 걱정이냐. 세금낼돈 없으면 집필고 이사가야지 하면서..
전세금 월세금 모잘라서 이사댕기는거 안보이냐고 하네요 ㅡ0ㅡ
대체 무슨 기준인 거시일까여 ㄷㄷㄷ
공무원, 공공기관, 자영업자 등등
내 일이 아니고 남 일이면 쉽게 이야기들 했잖습니까?
이제 내 순서가 왔을 뿐이라 봅니다.
실제로 이런 그지들이 있기도 합니다.
서로 내가 살게..가 바람직한 방향이지요.
SQ가 부족하다 생각하렵니다.
회사를 운영하면, 적자가 났는데요. 내야되는 세금이 있으면 얄짤없이 내야됩니다.
예외적으로 소명이 없으면, 무조건 내야됩니다.
부동산은 봐주고 이해가되는데, 근로소득이나 사업자소득에 대해서는 왜 야박하나요?
왜 사람들의 잣대는 늘 이상하게 움직이죠.
불로소득에 대해 세금 먹이는것은 극도로 싫어하면서, 일하고 돈버는 것에는 그리 박한지..
조선시대 선비문화인가요? 에햄거리고 일한해도 돈많은 선비는 봐주고, 죽어라 일하고
노동해서 살아가는 사람에는 야박한...
당장 본인 벌이에 소득세 10%만 떼가도 발작할건데요
너무 한쪽에 감정이입한 주관적인 주장이 난무하는 것도 보기는 좀 그렇더군요.
돈백억 집 깔고 백만원 세금 낼 돈이 없는 노인들 불쌍해서 어떻게 하느냐???? 강남 한복판 이야기라면 세금이 아니라 물가가 비싸서라도 못버팁니다. 그거야말로 강남권 노인들의 어마어마한 구매력을 무시하는 비현실적인 이야기라 봅니다만.
4천원 짜리 커피 마실 때도 고민해서
솔직히 돈 없는거 맞습니다
저랑 상관없는 세상 일이라서 딱히 공감이 안되는 글이네요
그런 이념 바탕을 가져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거구요
내가 그 돈 있으면 기꺼이 그 세금 내겠다 라고 하는 사람치고 부자 된 사람 못 봤습니다.
사람은 딱 본인이 서 있는 그 자리에서만 세상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