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떻합니까?
대한민국 거의 모든 일반 소시민들은 매년 전월세 계약이 끝나서, 올려달라는 돈을 맞출 수 없어서 전전긍긍 이사다닙니다.
평생을 살았네, 동내를 옮기기 어렵네, 그저 칭얼 거리는 애들 때쓰기밖에 안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으면 밀려나는건 그냥 상식 아닌가요?
소득이 없이 집값이 올라서 세금을 내기 버겁다구요?
아 그러니까 집좀 팔라니까요?
당신들이 집을 팔아 재끼고 공급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집값 잡힙니다.
집 판돈으로 전세든 월세든 아니면 강남 밖으로 밀려나서 다른 지역에 집을 사든
어차피 노력없이 버티기로 번돈이 수억~수십억인데 뭘 그리 억울해하고 그러십니까?
적당히를 모르는 욕심과 징징거림이 반감과 혐오만 낳는겁니다.
감정 적인 모욕 듣는다고 억울해하지마요. 욕먹기 충분하니까
말씀하신대로 같은 방식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으면,
매년 전월세 계약이 끝나서 올려달라는 돈을 맞출 수 없어서 전전긍긍 이사다니는 겁니다. "
(쓰신 글 그대로 Copy&Paste만 했습니다.)
쓰신 글 자체의 논지가 너무나 이기적입니다.
맞습니다.
대부분의 소시민, 특히 세입자들은 이미 그렇게 밀려납니다. 그런데 왜 수십억 자산가만 세금 때문에 밀려나면 안 됩니까? 그 특혜 요구가 이기적인 겁니다.
수십억 자산가가 그 소시민보다 훨씬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들을 악마화해서 징벌형 세금을 먹인다는게 문제가 있다라는거죠.
왜? 네가 뭔데 부자 걱정을 사서하냐? 라고 하실 수 있지만 이 징벌형 세금이 곧 서울 노도강까지 내려 올 겁니다 .
저랑 내기 하셔도 좋습니다.
님 말씀대로 모두에게 공정하면 전 찬성입니다. 그런데 괜히 청년주택이다 임대주택이다 해서 서울 요지 역세권에 저소득층 거주지 밀어넣는것도 안하년 좋겠네요.
열심히 일하는 중산층은 그런데 못사는데 별 노력안하는 저소득층이 가난하단 이유로 그런데 사는것도 불공평한 것 같습니다.
수십억 자산가의 부담은 ‘징벌’이고 저소득층의 주거 지원은 ‘특혜’라니, 결국 부자의 혜택은 권리고 가난한 사람의 혜택만 불공정하다는 논리로 해석됩니다.
많이 벌면 많이 내고, 적게 벌면 적게 내고 이게 어렵나요? 불공정한가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오독하셨네요.
전 누구에게도 혜택주지 말자는 입장입니다. 돈 없으면 요충지에서 밀려나게하자.
그게 현금없는 강남 노인이건, 가난한 청년이건, 저소득층이건요.
청년주택 임대주택은 경기도 어딘가에 신도시 만들어서 임대타운 짓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울 요충지는 본인 돈으로 주거비 감당 가능한 사람만 살아야죠.
저는 한번도 그런적 없습니다.
다만 이번에 강남 노인들 쫒아내는 정책우도라면 앞으로는 임대주택도 반대해야죠.
왜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않나요?
자본주의에서 돈 없으면 요충지 살면 안되는거 맞지 않나요?
강남을 넘어 서울 자체가 신분의 증명같은게 되버린게...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건 또 다른 주제고, 세금이 오르면 오른데로 살던가, 버틸 수 없으면 밀려나야한다 봅니다.
오른 집값은 시장 덕이고, 보유세는 정치적 박해입니까? 세금도 자산 보유비용입니다. 참 편리한 구분이네요.
내는 사람들에게 더 내라고 하기 전에 안 내는 사람부터 줄입시다.
아무리 저소득이어도 20만원 낼 힘도 없나요? 노가다 이틀만 해도 벌고 남습니다.
전체 근로소득자 수: 약 2,085만 명 (연말정산을 신고한 직장인 기준)
근로소득세 면세자 수: 약 689만 명 (결정세액이 '0원'인 근로자)
6,890,000명 × 200,000원 = 1,378,000,000,000원 (1조 3,780억 원)
건보처럼 근로소득세에도 하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한 푼도 안내면서 당당한 사람들 없어지죠 ㅠ
은전 한닢이죠
재개발 재건축으로 득한경우는
거의 무공 훈장 쯤으로 생각하시더군요
나라를 통채로 먹으려고 계엄을해도
정권 바뀌면 넘어간다고 버티는거죠
괜히 노인들이 태극기부대가 되는게 아닙니다.
상속 증여에 대한 생각도 전무한 통계를 보면
저사람들은 자식 걱정도 전혀 없는 사람 같더군요
자본주의로 치면 강남부자들은 계속 거기 사는게 맞고 님같은 사람들은 전월세 긍긍하며 돌아다니는게 맞는거에요
자본주의는 그게 맞는건데 인위적으로 세금을 이용해서 강남부자들 밖으로 옮기는 정책을 피고 있는데
'자본주의 논리로 따지면 강남부자들은 나가야되는게 맞다' 라고 하시면 무슨 유체이탈 논리인가요 ㅎ
차라리 자본주의 논리가 아니라 강남이라는 한정된 땅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려면 오로지 부동산 자산만 가지고 강남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나가는게 맞다, 국가적 관점에선 노동소득이 생기는 젊은층들에게 재분배해야 된다라는 주장을 펴시던가요
그리고 저도 자택 소유자입니다만 ㅎ
자본주의의 정의까지 자기맘대로 갖다 붙이시는건가요?
자본주의(Capitalism)는 사유재산권을 바탕으로 개인이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시장의 가격 메커니즘을 통해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경제 활동을 영위하는 경제 체제입니다.
정부의 세금을 통한 인위적인 개입이 재분배를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에 현대사회는 수정자본주의 형태를 띌 뿐,
고전적 의미의 자본주의에선 정부의 개입은 시장을 곡해하는 요인일 뿐입니다.
본인이 본문에 수정자본주의 논리가 아닌 고전자본주의 논리를 펴셨으면서 (돈이 없으면 나가라) 무슨 소리 하시는거에요. 정부 규제(수정자본주의)를 옹호하면서, 그로 인한 퇴거 압박엔 "돈 없으면 나가라"는 시장 원리(고전자본주의)를 갖다 붙이는 건 전형적인 아전인수죠. 애초에 시장 원리를 따질거면 정부에서 세금으로 규제를 하면 안된다니까요?
어설프게 논리 있는 척 하지 마시고 그냥 나는 부자가 찡찡대는게 싫다 라고 당당하게 글을 쓰세요. 그럼 덜 역하기라도 하죠.
네, 돈도 많으면서 세금 내기 싫다 징징거리는 꼴이 혐오감 듭니다.
그건 모든이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야겠죠?
복지니뭐니 타령하면 안되겠네요.
왜 남의돈으로 복지합니까?
그동안 종부세니 뭐니로 강남노인들은 충분히 세금내왔습니디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으면 밀려나는건 그냥 상식 아닌가요? "
돈 없으면 그 사람이 딴데가서 사는것에도 적용되는 논리에요.
공정하게 다같이 정률로 내고 평등하게 분배받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뻔뻔한 것도 정도것이지 소득세도 상위 10%가 전체의 70%를 부담하고 있는 마당에 뭘 더 뜯어가려고 하는지
복지의 기본은 모두가 동일한 무게를 지고 모두가 동일한 혜택을 보는것입니다
그것도 부정하는거면 그냥 삥뜯어 가는거죠. 내 무게는 한없이 무겁고 남의 무게는 가볍다고 생각하는 뻔뻔함은 좀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본주의의 흐름대로 서울에 집살돈 없으면 전세 살고 전세살돈 안되면 월세살고 그것도 안되면 외각지로 밀려나는게 정상이잖아요.
왜 굳이 세금물리고 대출규제하고 토허제하고 하면서 집값을 잡으려고 그 난리인가요?
돈없어서 못살면 자기 형편에 맞는 주거 구역과 방식을 찾아서 가는게 맞는거잖아요.
아주 잘 말씀해주셨어요. 임차인들 묵시적 갱신 등으로 두바퀴 이상 살게해주면 본인이 집주인마냥 행세하고 퇴거시키면 억울한듯 지금까지 살아준게 얼만데 하면서 싸게 내놓으라고 하는것도 그러다 나가면서 집 파손시키는것도, 실거주 하는지 스토킹하는 것도 적당히를 모르는 징징거림이죠.
이게 저희 집만 임차인하고 겪은건줄 알았더니 비슷한 경험 하신 분도 몇 계시고 심지어 장기전세 분들도 20년 만기 다가오니 비슷하게 하시더군요? 이런식으로 민간임대 들어가 사는 임차인들도 공공임대 들어가 사는 임차인들도 집주인에게 행패부리는건 욕심 아닌가요?
집주인이 내 재산 지키려는건 욕 먹을 짓이고 혐오 받는 짓이고 임차인이 행패부리는건 약자보호일까요? 너무 구시대적 공산당선언 시절의 기득권/반기득권 계급투쟁적 인식 아니에요? 그 지역 살면서 인프라 누리면서 세금이라도 제대로 낸 적 있나요?
일단 강남노인들보다 능력없는 분들부터요.
세금 탈세하는 사기꾼들은 저런고만을 하지 않아요..
세금 꼬박꼬박 잘내서 사회 환원 하시는 분들의 고민입니다.
세금 더믾이 내시겠다는데 저정도 푸념은 들어줘도 될거 같읍이다..
근데, 왜 자연스럽게 망해가는 소상공인 구제하겠다고 대형마트는 일요일에 영업도 못하게 하고, 무능력자 솎아내서 경쟁력강화 하겠다는 기업은 노동법으로 막고 있을까요?
자본주의하에서 제일 먼저 밀려날 사람들이 자본주의 타령하는거 보면 우습습니다.
“아 그러니까 집좀 팔라니까요?
당신들이 집을 팔아 재끼고 공급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집값 잡힙니다.”
선생님도 파셔야 공급에 일조하고 집값 잡힐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강남 아파트 가격이 내 입에 떨어질때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입 벌리고 있을거야 하는 분들이 폭락을 외치고 죽창 드는거 아닌가 싶긴 합니다.
어차피 부자들끼리 손바뀜입니다.
그냥 무주택자 기분 좋으라고 만든 정책이지 서민들을 위한 공급하고는 거리가 먼 정책이에요.
같은 논리로 복지도 있으면 안되는게 맞습니다
내 부모 가족 형제 자식이 살해당하거나 강간당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처벌도 없어도 된다는게 복지가 없어도 된다는 주장 입니다.
그건 복지가 아니고.. 치안입니다...
정해진 사회구조를 따르셔야 해요.
혼자 이상하게 만드시면 안됩니다..
질서유지 - 치안
생활안정 - 복지
이에 따라 세금도 걷어서 쓰이는 겁니다..
+ 다른사람의 주거기회까지 뺏으면서 여러채 집을 사서 수십억 벌어놓고
그 세금 내기 싫다고 하는거보면 어이가 없죠.;;
42억 이상만 종부세 늘어나고
(20억이하는 아예 0 42억 미만은 더 내려감)
32억 이상만 양도세 늘어나는데
(32억 미만은 오히려 공제금액 늘려줌)
그정도 재력(?)에 과연 오르는 세금낼 돈 없을까요?
그냥 세금 올라서 내기 싫다고 징징거리는거죠..
일반 사업하는분들 영업이익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사업자들은 10억 매출올리면 40프로
법인 사업자는 19프로 세금냅니다
(그래서 보통 10억넘어가면 법인으로 전환하죠)
이후 대응하지 맙시다. 끝!
돈이없는데 왜 서울살려고 하시죠?
상속이나 증여도 우리나라가 어마어마한데
바로 신고했습니다.
좀 쉬시면서 머리좀 식히고 오세요.
걱정들 하시는 인류애에 그저 숙연해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