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도 29도인데 서울만 33도
대프리카를 이긴 서울
그렇담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유는 녹지율!!

서울의 녹지율은 대구의 1/2에 불과합니다.
대프리카란 옛 명성과 달리 대구는 많은 나무를 심었고 열을 빼는 통로를 만들었다하더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09005?sid=102
관련 기사입니다.

도심부는 더 심각해서 3.7%에 불과 이를 15퍼센트까지 늘리는게 서울시의 목표.
올해가 우리인생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이라는 말이 있어서
갈수록 더워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95392?sid=101
있던 공원까지 밀고 공급한다하시네요.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용산공원 특별법까지 만드신 이유가 있는데요.
앞으로 서울시민은 떠죽는 여름을 보낼확률이18배 더 증가하였습니다.
대구라고 천만명씩 살면 녹지가 남아났을까요?
대구가 하루아침에 녹지를 뚝딱만든것도 아니겠구요;;
깜짝 공급대책이 일주일 내로 나오려나요?
모두가 원하는 재건축 재개발 풀어주는게 답인데 또 막고있으니 공급 부재로 또 난리나겠죠ㅜ
들어갈 사람들만 들어오게 되는 거고.. 게다가 일반 가정들이야.. 뭐.. 들어가라고 해도.. 지금 같은 상황에 누가 들어가겠습니까.
다만 저기도 뭐 특별법 수정해야 하고.. 토지오염 문제 조사하고 이러다 보면.. 시간이 세월아 내월아 하게 될..
논거가 빈약한거 같습니다
녹지를 조성해도 대한민국이 갈수록 더워지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녹지를 더 만들기는 커녕 녹지를 없애겠다는거는 너무 이해가 안되는 행위라는게 제 글의 개념입니다. 스쿠라지님은 다른 의견을 가지실수도요.
녹지 생겨서 조금 줄었을 순 있으나 그것보다는 대구 기온이라고 발표하는 관측소가 신암동에서 상대적으로 서늘한 효목동으로 이동한 게 더 큽니다.
댓글에도 적어놨지만 녹지 때문에 조금 줄어들 순 있겠죠. 근데 그것 보다 이 글의 첫 논제인 맨 첫 번째 자료의 온도 차이가 녹지보다 관측소 영행이 더 크다고 말씀드린 건데요.
녹지가 정말 효과가 있었다면 2012년에도 서울보다 낮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본문 주장의 근거가 되는 서울과 대구의 온도 차이, 즉 대구의 온도가 낮아진 건 관측소를 서늘한 곳으로 옮긴 영향이 더 크다. 라고 이야기 하는건데요.
이해 못하시는거면 어쩔 수 없죠.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녹지가 많으면 기온이 내려간다 -> 사실
(본문 내용 중 특정 날짜의 전국 기온을 가져와서) 대구가 서울보다 시원한데 이것은 녹지율 때문이다 -> 틀림 (기상 관측 시점에 날씨 때문에 대구가 더 시원한 순간을 가져왔을 뿐임)
(같은 전국 기온 이미지를 보며) 서울보다 대구의 온도가 낮은건 녹지율이 아니라 관측소를 옮긴 탓이다 -> 틀림 (위와 같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