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초에 미국 서부 여행을 지인들과 간단히(?) 갈 계획인데, 이미 일정을 액셀로 자세히 짰습니다.
요즘 한참 클로드공부하고 있는 중인데, 이걸가지고 클로드한테 줘서 내 일정에 대해서 검토좀 하고,
부족한 면이 뭐가 있는지 정리좀 해달라고 해서 보고서(?)를 받아서 공유합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ㅎㅎ
이제 두달도 안남았네요~
2026년 10월 미국 서부 여행
일정 검토 및 동선 분석 보고서
샌프란시스코 · 요세미티 · 데스밸리 · 루트 66 · 그랜드캐년 · 페이지 · 자이언 · 라스베가스 · 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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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간 |
2026년 10월 2일(금) ~ 10월 9일(금) · 7박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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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원 |
총 3명 (40~50대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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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이동 거리 |
약 4,000km (2,485마일) — 순수 도시간 운전만 약 37시간, 2,071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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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수단 |
렌터카 SUV (Hertz, 7일 대여, 요금제 AKN) + 국립공원 구간 셔틀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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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 합계 |
$919.30 (7박, 1인당 약 $306) — 공동 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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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작성일 |
2026년 8월 4일 |
1. 여행 개요
샌프란시스코 도착 후 요세미티, 데스밸리, 역사적인 루트 66, 그랜드캐년, 앤텔로프 캐년, 자이언 캐년, 라스베가스를 거쳐 캘리포니아 1번 해안도로를 따라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오는 대순환(loop) 코스입니다. 미국 서부의 대표 국립공원과 명소를 거의 모두 담은 매우 알찬 일정이며, 총 이동거리 약 4,000km는 서울-부산을 약 5회 왕복하는 거리에 해당합니다.
일자별 숙박지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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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
날짜 |
핵심 활동 |
숙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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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10/2(금) |
샌프란시스코 도착 |
Mother Lode Lodge, Maripo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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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10/3(토) |
요세미티 – 하프돔 등반 |
Miner's Inn, Maripo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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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10/4(일) |
요세미티 – 글레이셔포인트 · 티오가로드 |
Motel 6, Mammoth Lak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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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10/5(월) |
데스밸리 → 루트 66 (오트만~윌리엄스) |
Howard Johnson, Williams A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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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
10/6(화) |
그랜드캐년 → 앤텔로프캐년 → 페이지 |
Knights Inn, Page A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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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
10/7(수) |
자이언 캐년 → 밸리오브파이어 → 라스베가스 |
The Venetian, Las Veg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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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
10/8(목) |
후버댐 → 세븐매직마운틴스 → 모로베이 |
Pacific Shores Inn, Morro 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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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
10/9(금) |
1번 해안도로 → 17마일드라이브 → 출국 |
SFO 오후 3:30 출발 |
2. 전체 이동 경로 (구글 지도)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전체 8일 동선이 구글 지도 경로로 표시됩니다 (SFO 출발 → SFO 도착, 16개 경유지 순서대로 연결). 구글 지도 기준 순수 도시간 운전 시간은 약 37시간(2,071마일)이며, 여기에 국립공원 내부 셔틀 이동, 트레일 왕복, 골든게이트 브릿지·17마일드라이브 등 로컬 관광 동선을 더하면 실제 이동거리는 사용자가 계산한 약 4,000km(2,485마일)와 거의 일치합니다.
▶ 구글 지도 전체 경로 링크
경유지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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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경유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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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San Francisco Int'l Airport (SFO) |
여행 출발/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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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Mariposa, CA |
1·2일차 숙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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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Yosemite Valley, CA |
하프돔 · 요세미티밸리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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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Mammoth Lakes, CA |
3일차 숙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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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Furnace Creek (Death Valley), CA |
데스밸리 국립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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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Oatman, AZ |
루트 66 올드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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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Seligman, AZ |
루트 66 올드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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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Williams, AZ |
4일차 숙박 / 루트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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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Grand Canyon Village, AZ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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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Page, AZ |
5일차 숙박 / 앤텔로프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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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Zion National Park, UT |
자이언 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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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Valley of Fire State Park, NV |
파이어웨이브 트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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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Las Vegas, NV |
6일차 숙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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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Morro Bay, CA |
7일차 숙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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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Monterey, CA |
17마일 드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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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San Francisco Int'l Airport (SFO) |
귀국 |

(구글맵의 한계상 왼쪽의 캘리포니아 1번 해안국도는 제대로 루트가 표시가 안되고 있네요 ㅠㅠ)
3. 일자별 상세 일정
1일차 · 10월 2일(금) — 샌프란시스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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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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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0 |
SFO 공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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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30 |
렌터카 픽업 및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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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00~5:30 |
샌프란시스코 관광 (골든게이트 브릿지, 트윈픽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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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30~9:00 |
Mariposa로 이동(약 3시간), 월마트에서 생수·간식 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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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00 |
Mariposa 도착, 1박 |
숙소: Mother Lode Lodge, Mariposa ($115)
2일차 · 10월 3일(토) — 요세미티 1일차 — 하프돔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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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왕복 약 28km · 누적 고도 약 1,300m의 최고난도 트레일입니다. 전날 비가 왔거나 당일 강우·낙뢰 예보가 있으면 반드시 취소하세요 (대안: 세쿼이아 국립공원 Moro Rock Trail). • 하프돔 케이블 퍼밋(3인 전원, Recreation.gov #0862291xxx-1)이 이미 확보되어 있습니다. 당일 예약 확인서와 신분증을 꼭 함께 지참하세요. • 등산화, 고무코팅 장갑 2켤레, 최소 500ml 생수 5병 이상, 손전등을 반드시 지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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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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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30 |
호텔 출발 (조식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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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00 |
Yosemite Valley Trailhead 주차 후 트레일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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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00~오후 1:00 |
Half Dome Trail 등반 (미스트 트레일 → 서브돔 → 케이블 →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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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0~6:00 |
정상 인증사진 후 하산 (존뮤어 트레일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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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30 |
Curry Village에서 피자 저녁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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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30 |
Mariposa 도착, 1박 |
숙소: Miner's Inn, Mariposa ($155.37, 조식 제공)
3일차 · 10월 4일(일) — 요세미티 2일차 — 글레이셔포인트 · 티오가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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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하프돔 등반 다음 날로 다리 근육통이 상당할 시점에 다시 하루 종일 도보 관광이 이어집니다. 무리가 느껴지면 Tioga Road의 뷰포인트 중 1~2곳(예: 렘버트 돔)은 과감히 생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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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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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20 |
호텔 조식 후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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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40~9:40 |
Mariposa Grove (그리즐리 자이언트까지, 약 1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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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40~오후 1:00 |
Glacier Point → Wawona Tunnel → Tunnel 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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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30~2:00 |
Bridalveil Falls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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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30~4:00 |
요세미티 밸리 기념품 구입, Lower Yosemite Falls Trail 하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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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30~7:00 |
Tioga Road 드라이브 (Olmsted Point · Tenaya Lake · Tuolumne Meadows · Lembert D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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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10 |
Mammoth Lakes 도착, 저녁식사 |
숙소: Motel 6, Mammoth Lakes ($139.35)
4일차 · 10월 5일(월) — 데스밸리 → 루트 66 올드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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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출발부터 도착까지 약 15시간, 순수 운전만 7~8시간에 달하는 최장거리 일정입니다. 일정이 밀리면 루트 66 타운 중 한 곳(예: 킹맨)의 체류시간을 줄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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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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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00 |
호텔 출발 (조식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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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30 |
Furnace Creek Visitor Center 도착 (약 3.5시간 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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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00~9:30 |
Zabriskie 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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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00~10:30 |
Dante's 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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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30~낮12:00 |
Badwater Bas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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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12:00~오후4:00 |
Death Valley 출발 → Oatman, AZ (약 4시간 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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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00~7:00 |
루트 66 올드타운 순회: 오트만 → 킹맨 → 셀리그먼 → 윌리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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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00 |
Williams에서 저녁식사 |
숙소: Howard Johnson by Wyndham, Williams ($84.44, 조식 제공・미이용 예정)
5일차 · 10월 6일(화) — 그랜드캐년(사우스림+이스트림) → 앤텔로프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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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그랜드캐년→페이지는 시차 동일하지만, 그랜드캐년→나바호 자치구(앤텔로프캐년)는 서머타임 기준 1시간 빠릅니다. 예약시간 계산 시 반드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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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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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40 |
호텔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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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00~7:10 |
South Kaibab Trail → Ooh-Aah Point 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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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30~11:10 |
셔틀버스로 사우스림 주요 포인트 순회 (야바파이·마더·허밋로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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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30~오후 1:00 |
이스트림 드라이브 (그랜드뷰·모란포인트·데저트뷰 워치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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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0~4:00 |
Page로 이동(약 2시간 운전 + 시차 1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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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00~5:00 |
Ken's Tours Lower Antelope Canyon 투어 (1인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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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15~5:00 |
Horseshoe B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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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30~6:10 |
Glen Canyon Dam / Wahweap View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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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30 |
Page에서 저녁식사 |
숙소: Knights Inn, Page ($58.45)
6일차 · 10월 7일(수) — 자이언 캐년 → 밸리오브파이어 → 라스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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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이날은 새벽 4시 기상+풀 트레킹에 이어 심야 1시 취침까지 이어지는 하루입니다. 다음날(7일차) 6시간 30분의 장거리 운전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카지노 관람은 짧게 마치고 충분한 수면을 확보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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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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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10 |
호텔 출발 (조식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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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10~7:00 |
Zion Canyon Overlook Trail (약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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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15 |
Zion 비지터센터 도착 · 주차 (7:30 이전 도착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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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30~11:00 |
셔틀버스 순회: Weeping Rock → Big Bend → Narrows Riverside W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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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30~낮12:30 |
Zion Lodge 경유, 캐년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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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00~4:30 |
Valley of Fire — Fire Wave / White Domes Loop 트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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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30~5:40 |
라스베가스 이동, The Venetian 체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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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00~8:00 |
Wynn 호텔 뷔페 저녁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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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30~11:00 |
벨라지오 호텔 '오(O)' 쇼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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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30~오전 1:00 |
카지노 관람 후 취침 |
숙소: The Venetian Resort, Las Vegas ($263.27)
7일차 · 10월 8일(목) — 후버댐 → 세븐매직마운틴스 → 모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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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전날 심야 취침 후 당일 6시간 이상 연속 운전하는 구간입니다. 1.5~2시간마다 운전자를 교대하고, Barstow 등 중간지점에서 휴식·커피 스탑을 꼭 넣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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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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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00 |
호텔 체크아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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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00~낮12:00 |
후버댐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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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0 |
Seven Magic Mountains 포토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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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0~7:30 |
Morro Bay로 이동 (약 6시간 30분 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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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30 |
Morro Bay 도착, 저녁식사 |
숙소: Pacific Shores Inn, Morro Bay ($103.42)
8일차 · 10월 9일(금) — 캘리포니아 1번 해안도로 →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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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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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00~9:00 |
1번 해안도로 드라이브 → 17마일드라이브 게이트(Highway 1 G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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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00~10:00 |
17마일 드라이브 (론 사이프러스, 스패니시베이, 페블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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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00~오후 12:30 |
Hertz 센터로 이동, 렌터카 반납 (약 2.5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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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30 |
SFO 공항 출발 |
숙소: —
4. 동선상에서 들를 만한 추천 스팟
이미 계획하신 경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추가 시간이 적게 들고 방문 가치가 높은 스팟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모두 기존 동선 '바로 위'에 있어 추가 이동 없이 들를 수 있는 곳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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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명 |
위치 (관련 일차) |
추가 소요시간 |
추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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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Palette / Artist's Drive |
4일차 · 데스밸리 (Badwater Basin 바로 근처) |
+20~30분 |
Badwater Rd에서 갈라지는 9마일 편도 원웨이 시닉 드라이브. 차에서 내리지 않고도 다채로운 광물색 협곡을 감상 가능. Badwater Basin과 동선이 거의 겹쳐 추가 부담이 매우 적음. 오후 늦은 시간대(golden hour 직전)가 색이 가장 선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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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Colorado River Gorge Overlook |
5일차 · 그랜드캐년→페이지 이동 중 (Hwy 64 / US-89 교차점) |
+10~15분 (입장료 1인 $5~8) |
그랜드캐년 데저트뷰에서 페이지로 가는 길 위, US-89 교차로 바로 옆에 위치. 3,000피트(약 900m) 협곡을 내려다보는 나바호 부족공원으로, 사람이 적고 그랜드캐년과는 또 다른 웅장함. 사실상 '길에서 5분 벗어나는'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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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by Bridge & Big Sur 해안 |
8일차 · 모로베이→몬터레이 이동 중 (Highway 1 그대로 통과) |
+40분~1시간 |
이미 계획된 6시~9시 Hwy 1 드라이브 구간 안에 포함되어 있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다리·해안 절경. 잠깐 정차해 사진만 찍어도 충분. 시간이 된다면 McWay Falls 전망대(왕복 15분, 평지)도 추천. |
시간 여유가 있다면 (선택 사항)
- Hearst Castle (허스트 캐슬): 산 시메온에 위치한 웅장한 저택 박물관으로 모로베이↔빅서 구간에 있으나, 정식 투어만 1~2시간 소요되어 이미 타이트한 8일차 아침 일정과는 상충됩니다. 다음 서부여행 때 별도 반나절을 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Bearizona 야생동물원: 4일차 윌리엄스 인근의 드라이브형 야생동물원(2~3시간 소요)으로 매력적이지만, 4일차는 이미 최장거리 일정이라 추가할 자리가 없습니다. 대신 루트66 타운 중 한 곳(예: 킹맨)의 관광을 줄이고 이곳으로 대체하는 '스왑'은 고려해볼 만합니다.
5. 실행 가능성 검토 — 40~50대 남성 3인 기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우 꼼꼼하고 알차게 짜인 일정이지만 '여유 있는 여행'보다는 '도전형 완주 일정'에 가깝습니다. 체력적으로 준비된 상태라면 충분히 소화 가능하지만, 예비 일정(buffer)이 거의 없어 하나가 밀리면 전체가 밀리는 구조입니다.
5-1. 일자별 기상·출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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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 |
기상/출발 |
특이사항 |
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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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 |
SFO 오후 1시 도착 (여유) |
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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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오전 4:30 |
하프돔 등반 (왕복 28km, 고도 1,300m) |
매우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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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오전 7:20 |
하프돔 익일 · 종일 도보관광 |
높음 (회복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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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오전 5:00 |
운전 7~8시간 포함 총 15시간 일정 |
매우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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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
오전 4:40 |
그랜드캐년 종일 + 페이지 이동 |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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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
오전 4:10 |
자이언 종일 + 심야 쇼 관람(취침 1시) |
높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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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
오전 10:00 |
전날 심야 취침 후 6.5시간 장거리 운전 |
매우 높음 (졸음운전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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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
오전 6:00 |
마지막 날 이른 기상, 이후 비행 여유 있음 |
중간 |
8일 중 4개 일차(2·4·5·6일차)가 새벽 4~5시 기상으로 시작되며, 완전한 '자유 휴식일'은 하루도 없습니다. 이는 미국 서부 국립공원 투어에서 흔한 패턴이지만, 특히 6일차 심야 취침 → 7일차 장거리 단독 운전 구간은 안전 측면에서 가장 주의가 필요한 지점입니다.
5-2. 핵심 리스크 및 확인 필요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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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 완료 — 하프돔 케이블 퍼밋 (Recreation.gov #0862291xxx-1) • 폴더 내 예약 확인서를 확인한 결과, 2026 Half Dome Preseason Lottery를 통해 3인 전원(Member 1~3) 퍼밋이 이미 확보되어 있습니다 (입장일 2026년 10월 3일, 그룹 인원 3명, 결제 완료 $30). 일정상 가장 중요한 리스크가 이미 해결되어 있어 매우 다행입니다. • 당일 하이킹 시 이 예약 확인서(전자 또는 출력본)와 퍼밋 소지자 본인의 정부 발급 신분증(여권 등)을 반드시 함께 지참하세요 — 서브돔 체크포인트에서 신분증과 대조 확인합니다. 케이블 구간 현장은 통신이 불안정하므로 전자 확인서는 화면 캡처본을 오프라인으로도 준비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
① 하프돔 난이도: 하프돔 자체는 완주한 등산객 기준으로도 평균 10~12시간이 걸리는 '체력·정신력 모두를 요구하는' 코스입니다. 준비운동이 부족한 상태로 참여할 경우 일정(오후 6시 하산)을 초과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일몰(오후 6시20분) 이후 하산해야 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이미 메모하신 대로 사전 체력 훈련은 필수입니다.
② 회복 없는 3일차: 최고난도 트레킹 다음날 곧바로 마리포사그로브·글레이셔포인트·요세미티폭포·티오가로드까지 종일 도보 일정이 이어집니다. 다리 근육통이 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티오가로드의 5개 연속 뷰포인트 중 1~2곳은 컨디션을 보고 스킵할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를 미리 가져두시길 권합니다.
③ 4일차 최장거리: 데스밸리 관광 후 4시간 운전, 이어서 루트66 4개 타운 순회까지 하루에 담겨 있어 총 소요시간이 약 15시간(운전 7~8시간 포함)에 달합니다. 8일 일정 중 가장 벅찬 하루로, 조금만 지연되어도 저녁 식사·취침 시간이 크게 늦어질 수 있습니다.
④ 6→7일차 연속 강행군: '오(O)쇼' 관람과 카지노 구경으로 취침이 오전 1시경이 되는데, 바로 다음날 후버댐·세븐매직마운틴 관광 후 6시간 30분의 장거리 운전이 이어집니다. 8일 일정 전체에서 안전상 가장 우려되는 구간입니다. 카지노 관람을 짧게 줄이거나, 운전을 1.5~2시간 단위로 교대하며 중간에 충분히 휴식하시길 권장합니다.
⑤ 시차 관리: 시차가 다른 나바호 자치구(앤텔로프캐년)와 애리조나 본토(그랜드캐년)를 넘나드는 5일차 일정은 이미 메모하신 대로 예약시간 계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투어 예약시간(오후 4시)을 놓치면 환불이 안 될 수 있으므로, 시계를 전날 미리 나바호 표준시로 맞춰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5-3. 참고: 확인된 최신 운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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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확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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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캐년 셔틀버스 |
10/7 기준 실제 운행시간은 오전 7시~오후 7시(마지막 하차 7:15pm)로, 계획하신 '오후 6시까지'보다 여유가 1시간 더 있습니다. (10/25부터 오후 5시로 단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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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셔틀 노선명 |
Blue(빌리지) · Orange(카이밥림, South Kaibab 트레일헤드 경유) · Red(허밋로드) 3개 노선이 실제 운영 노선명과 일치합니다. |
6. 추가·삭제 제안 요약
추가를 권장하는 항목
- Artist's Palette / Artist's Drive (4일차, +20~30분) Badwater Basin 바로 옆이라 동선 부담 거의 없음
- Little Colorado River Gorge Overlook (5일차, +10~15분) 그랜드캐년→페이지 이동 경로 위에 위치
- Bixby Bridge 포토스톱 (8일차, +40분~1시간) 이미 지나가는 Hwy 1 구간 위에 있어 잠깐 정차만 하면 됨
축소·조정을 고려할 항목
- 4일차 루트66 타운 4곳 중 1곳(예: 킹맨) 체류시간 단축 일정이 밀릴 경우 대비 플랜으로 미리 합의해두기
- 6일차 심야 카지노 관람 시간 최소화 O쇼 관람 후 카지노는 짧게, 다음날 장거리 운전 대비 수면 확보 우선
- 3일차 티오가로드 연속 뷰포인트 유연화 컨디션에 따라 렘버트돔 등 1~2곳 생략 가능하도록 사전 공감대 형성
- [확인 완료] 하프돔 케이블 퍼밋 이미 3인 전원 확보 완료(Recreation.gov #0862291xxx-1) — 당일 확인서·신분증 지참만 잊지 않으면 됨
7. 종합 의견
전체적으로 매우 치밀하게 조사되고 짜인 일정입니다. 셔틀버스 노선, 트레일 소요시간, 시차, 우천시 대안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어 실행력이 높은 계획입니다. 다만 '무리 없는 여행'이라기보다는 '하루도 낭비하지 않는 완주형 여행'에 가까우며, 특히 아래 3가지만 보완하면 훨씬 안전하고 여유 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 체력 준비 이미 메모하신 대로 등산 전 체력 훈련(특히 하체·전완근)을 충실히 준비하세요. 다행히 하프돔 퍼밋은 3인 전원 이미 확보되어 있으니(Recreation.gov #0862291xxx-1), 당일 확인서와 신분증만 잊지 않고 챙기면 됩니다.
2) 장거리 운전 안전 6→7일차 구간(심야 취침 후 6.5시간 운전)은 일정상 가장 위험한 지점이니, 운전 교대와 휴식을 미리 규칙으로 정해두세요.
3) 유연한 일정 운영 3일차(하프돔 익일)와 4일차(최장거리)는 컨디션에 따라 일부 뷰포인트·타운을 스킵할 수 있다는 여유를 3인이 미리 합의해두세요.
이 세 가지만 보완된다면, 40~50대 남성 3인이 소화하기에 충분히 현실적이고 인생에 남을 멋진 여행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부록. 경비 요약 (1/N 분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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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금액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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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 (7박 합계) |
$919.30 |
1인당 약 $3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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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SUV, 7일, Hertz) |
$532.00 |
추가 운전자 1명 포함, 반납시 주유 불필요 (요금제 AK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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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 |
미정 |
현금 결제 전용 권장 (메모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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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관람 (라스베가스) |
$200 (추정) |
정확한 비용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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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텔로프 캐년 투어 (페이지) |
$80 (추정) |
1인 기준, 정확한 비용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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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마일 드라이브 (몬터레이) |
$1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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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연간 회원권 |
$50 (추정) |
정확한 비용 미정 |
※ 본 보고서는 사용자가 작성한 엑셀 일정('10월 미서부 여행 계획_rev.2_working.xlsx')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구글 지도 및 각 국립공원 공식 홈페이지(NPS)의 최신 정보를 참고해 검증하였습니다.
부럽습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모처럼 떠나신길 더 길면 좋았을 껄~~ 하는 ㅎㅎ
60대로써 매우 부럽습니다 👍
중간에 반나절 정도는 여유를 두는게 좋을것 같고 비싸고 편한 운동화 챙기시고 파스 많이 챙겨가세요...
가기전에 운동도 좀 하시고요. 부럽습니다~
제가 여행 갔던거에요
올초에 10일로 다녀온 제 스케줄 한 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naver.me/xvC933jm
위에 @보리님 이 말씀처럼 10일이상을 잡아야 하는 일정이 맞습니다.
las vagas 인 - sfo 아웃 이라던지, 아니면 지금 일정에 나오는 거라도 la 로 변경하심이 어떠실런지 싶습니다.
이번에는 여행 초보 2명을 데리고 가는 거라 나름대로 널널하게 일정을 짠다고 짰는데도 제 3자가 보기에는 여전히 너무 빡세보이나보군요 ㅠㅠ
제가 그동안 31번의 미국여행을 갔다오면서, 매번 엄청나게 타이트한 일정을 짰고 그것을 또 대부분 완주하여 돌아왔지만,
솔직히 이번 서부여행에서는 아래 두가지 때문에 걱정입니다.
1) 나 혼자이면 오히려 괜찮은데, 같이 가는 지인 2명이 미국 여행 초보인점
2) 2일차에 너무 엄청난 난이도의 당일치기 요세미티 하프돔 등반을 해야 한다는 점 (전 이게 제일 걱정)
조만간 3인회동을 하니까 다시한번 진지하게 상의좀 해봐야겠습니다.
안전이 제일이죠!!
어깨랑 다리가 저려 오는 일정입니다만,
둘째날 하프돔 등반 계획을 보니
이 분들은 보통 사람들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한가지 염려되는건 하프돔 올라가시는 시간이
한국 취침 시간이라서
시차 적응도 안 끝난 상태에서
좀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