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당정청 일치라는 표현을 하지만 후보들은 청이 원하면 당이든 정이든 무조건적으로 따라줘야 한다는 취지인것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이게 참 어려운것이, 당정청은 동등한 관계속에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나가면서 개혁해 가야 한다는게
제 생각인데요. 지나치게 청을 강조하면서 왜 너는 청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하느냐...
이러면 아주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독재랑 뭐가 다르냐? 라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물론 이재명의 청와대가 윤가의 대통령실이랑 다른건 저도 압니다. 당연한거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뭐 물론 이재명정부가 이제 2년차라 힘을 더 내게 해야 맞지만
쓴소리 좀 한다고 너는 친명 반명 이러면 토론도 안되고 곤란하지 아니한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가 북한이랑도 다르고 윤가랑도 다른건 다양한 의견의 존중일텐데,,,
그게 좀 제 생각이랑 다르게 가는게 의앟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그런 방송이었네요.
무조건 이잼이 맞다고 해야해요
대통령이 어디 딴 곳 출신도 아니고 민주당 출신에 내각도 상당부분 민주당 출신이거나 민주 진영 출신이 주인데, 엇박자가 나는게 웃기는 일이죠
그것은 청와대가 문제거나 당이 문제라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정권이 뭐 한 3,4년 지난 것도 아니고 이제 고작 1년 지났는데 그 말이 나온다는게 문제이니까 문제를 파악해서 고쳐야죠
당은 말 그대로 민주당, 당을 보고 지지하는 사람의 모임입니다.
청은 말 그대로 대한민국 최고 행정기관입니다.
이 둘이 똑같아야 한다구요? 그런 식이면, 1정당 대표가 대통령하면 되겠네요.
누가 보면 대통령이 어디 국힘 출신 인줄 알겠네요?
그리고 누가 전부 다 똑 같아야 한다고 했나요?
당장 보완수사권도 의견이 다르지만 당의 당론을 따랐는데요?
그것도 일치죠
님 논리면, 이재명 대통령은 국짐당 지지자들에게는 대통령이 아니게 될 수도 있겠네요. 대통령은 그들까지, 더 나아가 더 소수당, 심지어 표를 행사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보듬어야 합니다.
엄연히 다르죠. 이재명 대통령이 탕평 인사를 했을때 응원했던 것은 당대표가 아니라 대통령이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내에서 그런식의 탕평인사를 하면 누가 지지하겟나요?
그리고 님 논리를 확장하자면,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은 청의 하위 지지기반이 되는건가요? 내가 배출했으니 무조건 맞춰요?
님 논리 자체가 모순인데요?
당정청이 일치해야 하니까 진영내에서 비판도 하고 님이 인사 비판도 하는 것이죠
님 논리면 대통령이 님 의견을 왜 들어야 합니까?
당도 자기들 뜻대로 하는데?
님이 말씀하신 "당정청 일치"의 의미가 뭔가요?
그리고 방금 위에서 말씀하신 "당정청이 일치해야 하니까 진영내에서 비판도 하고 님이 인사 비판도 하는 것"
그런데 왜, 청과 의견이 어긋난다며 그런 사람을 비판하죠? 일치를 해야 하니까 하는 행동일텐데요. (이건 님의 해석입니다)
메가 프로젝트 발표하면 당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관련 법안등 개발하는게 일치죠
각자 생각대로 일치하자고 주장하는게 그게 당정청 일치를 주장하는 것이죠
생각이 다르고 가치가 다른데, 님이나 저나 생각이 같을 수가 있나요?
청과 의견이 어긋난다 비판 할 수도 있죠
님 논리라면 대통령과 당이 왜 같아야 하냐면서 왜 지지자들 생각이 똑 같아야 하죠?
다른게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메가 프로젝트 발표하면 당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관련 법안등 개발하는게 일치죠"
아니예요. 발표하기 전에 조율을 거쳐서 합의 또는 협의가 된 뒤에 그걸 발표해야죠.
님 이 말에도 청이 발표하니, 당은 입법해라 이거잖아요.
청은 민주당 뿐만 아니라, 국짐당 및 소수정당과도 협의 합의를 해야 합니다. 그들의 의견도 반영해야죠.
저는 계속 당과 청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다름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 글 어디에도 똑 같음을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당정청이 일치하게 주기적으로 당정청이 모여서 의논 하는데요?
당정청 협의하는데 민주당이 오지 국힘이 오나요?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니까 당정청 일치를 위해 당정청이 모일때 민주당이 오잖아요?
정무수석이 야당도 만나잖아요?
그게 협의죠
당정청 일치가 당연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노력의 산물이자 일치가 안될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대화를 접고자 합니다
네 그럼 이만
진짜 별소릴 다 듣는 지경까지 이르렀네요.
정청래를 밀어주기 위해서 지금까진 듣도보도 못한 초식들과 억지 논리들이 난무하는 거 같아요.
전당대회 결과는 아마도 많은 것을 상징 할 것이라 생각하구요
이재명 대통령이 우여곡절끝에 계양에 출마하고 당대표가 되고 체포동의안 가결에 테러에 계엄에 대통령이 되는 그 과정속에서 민주당도 변화하는 성장통 속에 있다고 봅니다
아플 수록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당이 집권여당인데
정부와 다른소리 내면 당원과 국민은 뭘 얻을수있나요? 갈등밖에 없잖아요 지금
그러니 당청일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
장점이 의견수렴이요? 이번 부동산 토론회보니까 고가주택기준을 제시하는 의견들은 다 무시하고 본인 소유(했던)집을 기준으로 하던데요.
남들이 뭐라하건 자기 갈길 가는건 마이웨이라 하지 의견수렴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청래는 주구장창 상임위 독식 주장했는데 민주당 지도부는 정청래 뜻을 완전 무시하고 이번 후반기에 상임위 몇개를 야당에게 내줬더라구요?. 그것도 이번 호남 반도체 관련 상임위를 야당에게 줬더라구요?
문재인때는 이런 논란이 없었죠. 문재인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을 안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대통령이 개입도하고 자기 사람 심으려고 하고 공약인 검찰개혁도 보완수사권 억지로 넣으려고 무리를 하죠. 그런데 정청래는 원칙대로 공천도 경선을 통한 시스템 공천, 검찰개혁은 검수완박을 하니 반명이라고 난리죠. 윤석열처럼 김영선 좀 해줘라 했더니 말이 많네. 이러고 있는거죠. 친명이 당대표 되는 순간 윤석열당 되는겁니다. 지금 경선조차 국민의힘보다 비민주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수결이라니..
대통령과 정부와 여당의 관계는 소통하는 관계지 주종관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검찰개혁 형사소송법의 문제는 입법부의 권한이고 대통령이 좌지우지 할 수 없는 문제였고 대통령이 당을 따르는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다면 예스맨이 아니라 직언하는 여당이기를 원합니다.
왜 대통령을 뽑죠?
문 대통령 "당정청은 공동운명체… 야당과의 소통에 최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54529
당정청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것이야 말로 정부 정책에 힘이 실리고 정권 재창출을 위한 방안입니다.
언제부터 당이 청을 견제수단으로 삼았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이 맞죠. 공동운명체. 이 말이 청의 말을 당이 무조건 따르라고 해석이 되시나요?
당정청이 하나가 된다는 말은 명령과 복종의 관계가 아니라, 정반합의 현명한 도출을 통하여 민생과 당생 모두를 충족시키는 것을 말하겠죠.
그리고 제 말에는 "견제수단"이라는 말이 없었는데, 제 말을 왜 곡해하시나요?
다름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 다름에는 물론 "견제'도 포함됩니다.
만약 그렇게 해석이 되신다면, 구데타를 일으킨 윤석렬을 무조건 옹호하는 국짐당과 뭐가 다른가요?
국짐당 내에서도 김상욱 같은 사람이 나와서 지금 울산시장을 하고 있죠.
청과 협의와 합의가 잘되는 당이 되어야죠, 그 과정에서 잡음이 들릴 수도 있는 것이구요.
잡음없이 무조건 하나가 되는 당이라면 당대표가 왜 필요하죠?
일치와 운명공동체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시겠지요
문재인정부=민주당정부 할정도로 일치를 얘기했습니다
지난 1년간 당이 청이나 정부를 제대로 서포트 한게 있나 싶습니다
법안통과가 안되어 대통령이 나서고 장관 수석들이 화장실까지 쫒아들어가는 판국에 당대표는 민생법안처리를 선거전으로 미루는 전략을 쓰겠다 하는게 제대로 된거라 보시나요
잡음을 내지말라는게 아닙니다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정권재창출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해달라는거죠
민주당 사람들과의 모임이니 저렇게 얘기했죠. 대통령이 국짐당 앞에서도 저렇게 얘기할 수 있나요?
Ein Volk, ein Reich, ein Führer도 아니고..
이 글이 다른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갈까.
저는 김대중 존경하고 노무현 사랑하고 문재인 인정하고 이재명 밀어줄껍니다.
그런데. 그 밀어준다는게 도와준다는거지 확신한다는건 아니거든요.
이렇게 쓰고보니 유시민작가 말처럼 됩니다만. 전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하지만 그렇다고 제 의견까지 맞추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건 참. 어쩔 수 없는것 같네요.
사실 그동안 청와대가 당(정청래)의 급발진에 적지않게 당황했고, 심지어 맞춰주는 쪽이었습니다.
검찰개혁 역시 원래 로드맵과 달리 초반엔 정청래의 로드맵에 맞춰졌구요.
솔직히 검찰청 폐지를 서두르다 3특검이 죄다 망하기 까지 했습니다.
뭔가 지르기만 하고 끝을 맺는 결과를 내는게 없다는 게 여기서도 드러나죠.
무엇보다 역사상 집권 1년차에 이런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당과 청 간에 이견이 있다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일을 진행해서
충돌하는 걸 대놓고 드러내거나 언플까지 하면서 진행하지도 않구요.
그만큼 당대표가 미숙한 거였습니다.
대통령 하라는 소립니까? 바지사장 세워놨으니 그냥 되는대로 흘러가게 두고 책임만 지라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오죽하면 대통령 후보 선출되는 순간부터는 모든 당의 권력이 후보로 집중되지 않습니까. 하물며 대통령 당선까지 되어서 집권중인데, 무슨 당과 대통령이 별개로 흘러가는걸 가정하는거죠? 그냥 대통령이 미친작자가 아닌이상에야 당은 뒷바침해야하는겁니다.
정말 빽도 없는 대통령 서럽겠네요. 지지자로서 무슨 말만하려하면, 그들이 몰려온다는 이상한 프레임이나 만들고.. 애들 장난하는거 아니잖아요.
당정청이 불협화음이 있다면 당대표 문제도 있지만 이대통령 문제도 없다고 볼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