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보셨듯이 오늘 국회를 찾았는데요.
그런데 피해자가 도착하기 직전, 간담회에 참석한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이 논란입니다.
동료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 판 하지"라고 말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서창우 기자입니다.
[기자]
한동훈 의원 주최로 열린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긴급 간담회.
간담회가 시작되기 전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했고, 취재진 카메라도 빼곡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서범수 의원이 맞은 편에 앉아 있는 진종오 의원에게 건넨 말이 논란이 됐습니다.
[서범수 / 국민의힘 의원]
"진종오 의원님, 돌려차기 한판 하지?"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마련한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서 의원은 "실언을 했다.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라며 "범죄 피해의 고통을 결코 가볍게 입에 올려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사과했습니다.
또 "피해자분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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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치인들 참 맘에 드는 사람 없네요;
단식농성에서 피자치킨 먹는 일베애들과 다르지 않아요
인간이냐 아니냐 차이라 비교할수도 없어요
그냥 넘어가는 22대 국회의원들도 공범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