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어디가고
부동산 부동산 부동산
세금 세금 세금
돈 돈 돈
사람의 일생에서 투자가 중요한 요소는 맞겠지만
한 세대가 고령화되어서 그런건지, 클리앙 주류 인원들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알 순 없지만 물질만능주의적인 클리앙 분위기… 매우 안타깝네요
뭐 그뿐만이겠습니까 기후위기나 이민 문제에도 관심이 없거나 매우 예민하죠.
요즘은 존대하는 분위기의 펨코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매우 안타깝네요
은 어디가고
부동산 부동산 부동산
세금 세금 세금
돈 돈 돈
사람의 일생에서 투자가 중요한 요소는 맞겠지만
한 세대가 고령화되어서 그런건지, 클리앙 주류 인원들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알 순 없지만 물질만능주의적인 클리앙 분위기… 매우 안타깝네요
뭐 그뿐만이겠습니까 기후위기나 이민 문제에도 관심이 없거나 매우 예민하죠.
요즘은 존대하는 분위기의 펨코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매우 안타깝네요
비교가 안되는 걸 비교하면 곤란하겠죠
글 쓰고 댓글 다는 분들은
전체 사용자의 5~10%가 안 됩니다
우리 민주진보 진영 지지자분들 중에도
서울에 사시는 분들 많고
서울 평균적인 지역에 아파트를 갖고 계시거나
강남권에 사시는 분들도 일부이지만 분명 계십니다
이제는 세금 문제 같은 게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닿기 시작하는 시점이라
이분들이 충분히 자기 목소리를 내실 수 있다고 봅니다
돈이라는 건 결국 현실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전부일 수도 있고
또 내 가족을 지탱해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도 하니까
그 자체로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분들의 의견을 더 귀 기울여 듣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을 보면 과한 복지는 유지가능하지 않다는게 입증 됐구요.
이민도 대대적으로 이민을 받았던 국가들이 애먹는걸 다들 봤죠.
우선 내가 먹고살만해야 인심도 쓰지 않겟습니까?
프랑스나 이런 국가들이 기존에 유지하던 복지정책들로 엄청난 사회적 갈등이 생기고 있습니다. 유지가능성을 위해 좀 줄이자고 하는데 그거 못줄이게 한다고 시위 엄청나게 합니다.
우리도 매일 시위가 일어나는 것처럼요
일단 복지자체를 기초만 한 우리나라가 다른 복지국가들 비난할 자격은 없다 봅니다
앞으론 실용정치가 주류입니다.
아마도 이용자가 변한거지, 나는 그대로라고 누군가는 마음속 자위를 하겠지만, 책임을 덜하고 권리를 더 챙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어쩌겠나요. 다 자유인걸.
화장실 갈 갈때와 나올때가.다른것.. 그게 인간이죠. 그게 특별히 나뻐서 그런게 아닙니다. 우리가 ( 나는 달라요 아무리 떠들어도. ) 그렇습니다. 우리를, 나를 너무 과대 평가하지 마세요. 우리도 대충 주변과 비슷한 인간인걸요. 그 역치가 높낮이가 조금씩 다를뿐.
세금을 냅니다. 한국 경우는 나는 세금 안낼거고 다른 사람 세금 팍팍 내게 만들어서
그돈으로 선거철 공짜 지원금 받고 복지도 누리겠다는 생각이여서 사회적 대화와 타협이 안됩니다.
세금을 내지 않는 국민들은 나부터 세금을 낼테니 모두 같이 내자가 아니라 나는 못내니까
다른 사람들 뺏어서 나한테 달라는 마음이기 때문에 평행선 달리는 겁니다.
그런 상황을 정치인들이 뒤에서 조장하는게 전국민 보편복지 약속하던 민주당이 먼저
30프로는 민주당 선거표 주지 않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세금만 내라고 하고 지원금 제외하고
70프로만 몰아주면서 보편복지 약속을 깨버렸죠.
정의로움 공정함 진보적가치 같이사는 사회 등등등 여러 아름다운 단어를 쓰면서 포장하는데
속마음은 나는 세금 안낼거고 다른 사람 증세해서 선거전 공짜 지원금 달라는 무임승차 요구고
정치인들은 국민들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면서 선거표 받는 겁니다.
클리앙이 변하게 아니라 유저들이 똑똑해져서 이제 진보적 가치 = 공짜심리인걸 알아챈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토지공개념 외치시는 분들도 다른 등기는 처분하더라도 강남서초 등기는 꼭 쥐시고, 자녀들 강남이나 한강벨트에 등기칠 수 있게 직간접적 서포트 다 해주죠.
교육에서 미국 언급해주셔서 아주 감사합니다. 한때 교육부문도 유럽식 평준화에 매몰 됐었죠? 그런데 매번 세상을 바꾸던 천재들, 혁신가들은 미국의 교육 시스템에서 배출됐습니다. 할거면 대학 진학하고 원하지 않으면 안해도 되는 대학 진학시스템, 입학 원서 낼때 부모의 소득과 동문 가족 여부까지 물어보는 미국 시스템에서 나와요. 학비도 주립대라도 in-state와 out-of-state/international 학비가 천지차이고요. 동문 네트워크도 글로벌하게 있죠.
공공임대도 허상 맞죠. 특히 싱가폴/비엔나모델이나 "중산층도 원하는 양질의 고급 임대주택"과 같은건 완벽한 허상이죠. 사실상 싱가폴, 오스트리아와 대한민국의 정치시스템도 다르고, 토지 소유관계도 다른데 싱가폴 모델 백날 외쳐봐야 뭐하나요. 지금 장위10구역만 봐도 하이엔드가 아님에도 건축비가 어마어마한데 중산층이 원하는 고급임대주택을 LH 시행/시공으로 대규모 공급 가능한가요? 중산층이 원하려면 강남 하이엔드 신축 대단지는 아니더라도 철산이나 구성남, 장위 신축 정도는 되어야할텐데요? 그거 시행/시공할 돈 어딨어요? 동해에서 대왕고래가 터지기라도 했나요 아니면 태백산맥에서 대규모 금광이 발견되기라도 했나요?
강일지구, 파인타운 장기전세 공공임대 입주민들도 봐봐요. 지금와서 자기들 나가면 대규모 공실로 슬럼화될거라며 협박하고 헐값에 내놓으라고 떼쓰고 퇴거 안하고 소송까지 불사하며 버틴다던데 이게 좋게 보이나요? 그래놓고 핍박받는 피해자 행세하는데 이게 약자인가요?
정치권이 북유럽식 복지가 정답이라고 외쳤다고요? 누가, 언제, 어떤 공약이나 법안에서 그렇게 주장했는지부터 가져오세요. 그런 사람들이 많았으면 이미
우리나라는 복지국가 되었겠죠 본인 기억이나 인상비평 말고요.
유럽식 복지가 허상이라고 하는데 무슨 근거로요? GDP입니까, 노동생산성입니까, 빈곤율입니까, 재정수지입니까, 삶의 만족도입니까? 아니면 그냥 본인 생각입니까? 결론만 적는다고 근거가 되는 건 아닙니다.
공공임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일지구나 파인타운 사례 몇 개 들고 전국 공공임대 정책 전체를 실패라고 단정하는 건 전형적인 성급한 일반화입니다. 특정 사례를 일반화하려면 최소한 전체 공공임대의 퇴거율, 소송 비율, 공실률 같은 통계라도 가져와야죠.
미국에서 혁신가가 많이 나왔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게 교육 때문이라는 근거는 어디 있습니까? 세계 최대 규모의 벤처투자, 연구개발비, 글로벌 인재 유입, 거대한 자본시장과 소비시장 같은 변수는 다 무시하고 교육 하나만 원인이라고 단정하는 건 그냥 본인 추측 아닙니까?
결국 글 전체를 요약하면 사례 몇 개 가져오고, 본인 해석을 붙인 뒤, 그걸 근거로 정책 전체를 실패라고 결론 내린 겁니다. 그건 분석이 아니라 감상문에 더 가깝습니다.
평소 본인 쓰는 글에는 검증 가능한 자료도, 통계도, 연구도 없습니다. 주장만 잔뜩 늘어놓고 결론만 단정한다고 그게 논증이 되는 건 아닙니다. 먼저 본인 주장부터 데이터로 입증한 다음에 남들한테 근거를 요구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
본인 글엔 부동산으로 끝나요 본업이신건가요? 부동산 부동산 부동산 본인 삶에 부동산 비중좀 줄이세요 안쓰러워 보일 정도입니다
우리나라도 노년층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으면 정치권은 점점 힘들어질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다른쪽에서 넘어와서 작업하는 분들도 있고, 그동안 가만히 있던 오래된 보수분들이 이야기하는 것도 있기는 할겁니다.
문재인정권까지야 흐린눈으로 다 이유가 있는거겠지 하다가 이제 빨간약들 먹고 현실을 보는거지요.
자기밥그릇건드는데 어느누가 가만히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