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뉴시스 전남광주본부와 무등일보, 광주M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달 30일부터 31일까지 전남광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당대표 후보 1순위 지지도를 여론조사한 결과 김 후보가 42.3%로 오차범위 밖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정 후보로 27.7%, 3위는 송 후보로 13.8%를 기록했다. 1위 김 후보와 정·송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각각 14.6%포인트, 28.5%포인트다. 잘 모름은 40.1%다.
1순위 지지자별 2순위 지지도를 분석한 결과 김 후보와 송 후보의 지지 성향이 서로 쏠림 현상을 보인 반면, 정 후보 측은 송 후보에게 다소 높은 지지 의사를 밝혔다.
후보별로 송 후보를 1순위로 지지한 응답자는 2순위로 김 후보 49.5%, 정 후보 20.5%를 지목해 29%포인트 격차가 났다.
호남은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전당대회 승패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15일 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 합동연설을 한 뒤 17일 최종 승자를 발표한다.
전당대회 호남 비중이 큰 모양이네요.
아무튼 논란의 전당대회가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그러나, 민주당의 코어지지층은 정청래를 지지합니다.
그 이유는 민주당을 살리기위해서이죠~!!
김민석의 갈라치기 협잡질을 걸러내고 민주당의 힘을 보여주실 지 궁금해요.
당내 호남 쪽 고인물과 김민석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니까요.
결국 수도권에서 결정될 거 같습니다.
그런데 전라도 민심 그렇게 만만하게 보면 큰코 다칠텐데요.
삐끗하면 버리는게 호남 민심 아니던가요?
당원명부로 저 짓 한거면 추후 문제제기가 있을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청래가 당대표되면 김민석은 정계믄퇴해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