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LINE님 그 사람들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을 옥죄었을때 생기는 파급효과를 걱정하는거죠 서울 주택가격 잡겠다고 실거주위주로 재편하고 대출 옥죄니까 그 반대급부로 전월세시장에 파멸적 공급감소가 일어난것 처럼요
경제는 하나의 유기체인데 위를 잡으면 그사람들이 그대로 있나요? 그사람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하면 시장전체에 파급효과가 일어나는데 그 방향이 어찌 될지 모르니 불안해하는 것이죠. 냉정하게 그사람들은 세금 탱킹하던지 아니면 주택가격에 세금만큼 전가하면 됩니다. 근데 그렇게 되면 그 아랫급지에 수요가 몰리면서 그쪽이 전체적으로 가격이 오르고, 그러면 결국 신규로 서울 주택에 진입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 힘들어지니까 이런것도 걱정하는거 아니겠어요?
@바람비날님 외국이면 그거보다 더 열악할테니까요 참고로 단위면적당 의사수 이렇게 따지거나 의사수, 사망률 등으로 지역간 의료격차 적은걸로 우리나라가 최상위권 아니 1,2위 권입니다 읍면리에 없는게 의료만 없겠어요? 읍정도만 가도 의원은 여럿 있고 면,리 단계에서도 그런 곳들 많은 걸요
은퇴여행
IP 117.♡.20.68
08-04
2026-08-04 15: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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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철 공짜 없애면 많이 내려갈껄요
슬기로운댓글생활
IP 211.♡.81.243
08-04
2026-08-04 1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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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면 아직 현역 아닌가?
우리모두
IP 106.♡.6.127
08-04
2026-08-04 1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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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하겠지만 나이 들면 지방 가서 죽어라 이렇게 느껴지네요.
IP 175.♡.199.181
08-04
2026-08-04 15: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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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극단적이고 선정적이네요. 도대체 누가 노인들을 서울에서 쫒아낸다는 겁니까? 비용이든 보유세든 오르면 능력껏 내면 되고, 안되도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요. 서울을 떠나는 것보다 안떠나는게 수천배 더 쉽다구요. 적당히해야 공감할텐데 이때다싶어 급발진을 해버리니.. 이번 부동산 세제 정책이 그렇게나 욕먹을 일인가 싶네요.
정책과 상관없이 예전에는 은퇴하고 서울 집팔고 파주나 동탄 같은 경기도로 이사 가는 분들 적지 않았어요. 경기 근교로 가면 골프치고 그러기 좋죠. 요사이는 서울집값이 폭등해서 줄어들었겠지만, 이런 정책 나왔을 때가 상투 잡고 탈출하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죠. 집값이 10년을 올랐는데 숨 고를때가 된듯해용. 주식 눈 깜짝할 새에 미끄럼틀 타는거 보니까 집도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
모우모우
IP 106.♡.250.214
08-04
2026-08-04 16: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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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병원도 다니셔야 되고 운전도 못하기에 대중교통 편의성도 좋아야 합니다. 참 이기적이고 못된 마인드네요. 젊은 분들한테 젊으니 지방 살며 서울 출퇴근 해라 라고 하면 좋겠습니까.
클린앙ㅋ
IP 125.♡.111.188
08-04
2026-08-04 16: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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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안팔고 가지고 있거나 세금 부담되면 주택연금으로 전환하면 되지 않나요?
앞으로도 계속 평생 서울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서울 거주 노인들이
서울에서 떠나지 않는 현실이 되길 바랍니다
죄송한데
대다수의
서울 거주 노인들이
지방으로 이사가기 싫다고 하십니다
그런말씀 안하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제 주변 서울거주 노인들
대부분 지방으로 이사가는 거 싫어하십니다
저는 그분들의 노후를 위해
계속 서울에서 거주하는 것이 마땅하다 보고
그게 옳다고 믿습니다
젊고 일하는 사람이 서울에 사는게 상대적으로 더 옳기는 합니다.
서울 떠나기 싫은 심정은 이해하는데, 서울이 우리나라 경제 수도이고, 대다수 대기업들이 서울에 있으니 젊은이들이 사는 게 맞죠. 뉴욕 맨해튼에 은퇴한 금융인들만 산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죄송한데 싫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서울거주 노인들도
싫다고 하십니다
제 주변 노인분들도 대부분 그러하십니다
죄송하지만
싫습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평생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고
서울에서 평생 살았습니다
저도 곧 노인이 됩니다
저는 제가 노인이 될 때 서울에서 떠나기 싫습니다
평생 서울에서 살 것입니다
수많은 서울 거주 노인들의 작은 소망을
정치권이 귀담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사셔도 되고 그건 개인의 자유죠. 다만 비싼집에서 사시면 그만큼 세금을 내시면 되는거구요.
그게 어려우면 집 파시고 좀 더 저렴한 서울 다른 지역으로 가시면 되는거구요.
네 계속 서울에 사시는 건 당연한 권리 입니다.
다만 소유(투자)하신 재산의 가치가 상승했으니 그에 따른 추가 세금을 납부하시면 됩니다.
가치가 생기는 곳에 세금이 발생하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 세금의 명목과 크기를 정함에 있어 기존 주거하고 있는 노인분들의 작은 소망 만큼 고려해야할 것이
나라의 균형 발전과 재화의 재분배 입니다.
실효성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1주택 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노인층이 굳이 세금 아끼려고 팔고 지방갈까요?
증여세,상속세에 촉각을 세우시죠..
똑똑한 한채라는 미명하에 구입시부터 비거주중이신 분들이 저 어르신들 핑계를 대며
보유세/양도세/종부세등 세금 못내겠다고 아우성인걸로 보여요.
제가 아는 압구정/신사에 거주지를 두신 분들은 “올리나보다…..”라고 하던데…
클랑에 공시가격 45억이상을 가지신 슈퍼리치분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 생각도 못했네요.
대단들 하십니다.
그 사람들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을 옥죄었을때 생기는 파급효과를 걱정하는거죠
서울 주택가격 잡겠다고 실거주위주로 재편하고 대출 옥죄니까 그 반대급부로 전월세시장에 파멸적 공급감소가 일어난것 처럼요
경제는 하나의 유기체인데 위를 잡으면 그사람들이 그대로 있나요? 그사람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하면 시장전체에 파급효과가 일어나는데 그 방향이 어찌 될지 모르니 불안해하는 것이죠. 냉정하게 그사람들은 세금 탱킹하던지 아니면 주택가격에 세금만큼 전가하면 됩니다. 근데 그렇게 되면 그 아랫급지에 수요가 몰리면서 그쪽이 전체적으로 가격이 오르고, 그러면 결국 신규로 서울 주택에 진입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 힘들어지니까 이런것도 걱정하는거 아니겠어요?
참고로 단위면적당 의사수 이렇게 따지거나 의사수, 사망률 등으로 지역간 의료격차 적은걸로 우리나라가 최상위권 아니 1,2위 권입니다
읍면리에 없는게 의료만 없겠어요? 읍정도만 가도 의원은 여럿 있고 면,리 단계에서도 그런 곳들 많은 걸요
나이 들면 지방 가서 죽어라 이렇게 느껴지네요.
그렇게 말할거라면 굳이 저런 정책이 신규로 왜 생길까요?
보유세를 올려서 서울에 남기 힘들게 한다
-> 세 주고 지방으로 가면 비거주 1주택이 되어 보유세 문제가 남아있다
-> 집을 팔고 떠나려면 양도세가 있다
-> 비수도권으로 가면 양도세를 깎아주겠다
당연히 요즘세상에 강제퇴거 강제이주같은건 말도 안되는거니까,
그렇게는 못 하고 정책으로 유도를 하는거죠. 이런 방향으로 유도하는 거라는것조차 부정하실건가요.
'비용이든 보유세든 오르면 능력껏 내면 되고'
이게 안되니까 그렇죠.
이렇게 쉽게말할거라면 세상이 얼마나 간단합니까?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르건 말건 능력껏 내고 사면 되고' 이겠는데요.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몰겠네요. 세금 많이 뜯어 내서 나눠달라?
그외에 어떤 효용이 있는거죠??
시단위에서도 비용 줄일려면 군단위로 이사가는거죠
안팔고 가지고 있거나
세금 부담되면 주택연금으로 전환하면 되지 않나요?
뭔 소리를 저렇게... 써놓나요...
지방도시 청년계층 유입하려 노력하는 지방도시,
안 그래도 노인인구 비중높은 비수도권 지역은 더욱 욕하겠네요...
왜 이리 삐딱하죠?
죽을 때 까지 서울에서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