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용산어린이정원 일대를 주택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에서 대규모 신규 택지를 추가 확보하기가 어려워진 만큼 정부는 도심권 마지막 핵심 국유지로 꼽히는 용산공원 카드를 통해 공급 물량과 속도를 모두 잡는다는 구상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용산어린이정원을 중심으로 한 주택공급 방안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핵심 공급 대상으로, 실제 활용 가능한 면적과 적정 공급 호수 산정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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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넘어야 할 산도 여럿 남아 있다.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과 토양오염 문제 등이 대표적이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95392?sid=101
오피셜은 아닌듯 하고
머니투데이에 이런 기사도 있네요
공원으로 놔두는게 좋다 vs 아파트 짓는게 맞다
찬반이 팽팽할 문제 같네요
그러고보니 육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육사가 그 자리 방 빼는거는 확정된것 같던데요
용산공원 부지 둘레든 혹은 격자로든 경의선 숲길식으로 선형 공원으로만 만들어도 충분하다 생각하네요.
강북에 지금 광화문 원툴인데,
용산 광화문 왕십리를 축으로
일산 의정부 남양주 베드타운으로 키워도 강남쏠림은 아주 많이 해소될것 같습니다.
긴 선형 공원이나 그런 것 남기고...
주거권 확보차원에서 약간 좁더라도 주거 확보에 고민하는 소가족, 사회 초년등, 정말 대규모로 수용할수 있는 공공임대가 들어오면 어떨까 싶네요.
좁게 기본적인 주거만은 확보하다가 가족이 늘고 수입이 늘면 자연스레 민간시장으로 찾아 떠날 분들을 위해서 말이죠.
사실... 대규모 공공임대가 바닥을 받혀줄만한 숫자가 나올 마지막 부지는 아닌가 싶군요
1) 저기에 전부 공공임대로 채운다고 하면 아마 주변에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시위를 할 것 같고
2) 공공분양을 한다고 하면 딱히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대신 나도 저기 당첨되고 싶다고 생각하겠죠)
저기를 굳이 아파트로 만들어야하나요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