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베이비붐 세대가 오래살고 있다네요.
이들은 1946년에서 1964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2차대전 이후 전세계 경제성장을 이끈 세대기도 하지요.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자산 즉, 부동산을 소유한 세대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가장 소비를 안하는 세대라네요.
이유는 이들이 생각보다 건강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직 건강하니, 나중에 자신의 간병을 위한 자금을 저축하고 있다네요. 심지어 일본은 베이붐 세대의 부모 간병비도 저축하고 있고, 죽을 때까지 자기 자산의 1-3%만 쓰고 죽는다고 합니다. 거의 안쓰고 죽는다는 거지요.
게다가, 상속을 위해 부동산은 갈수록 길게 소유하고 있다네요. 20년 이상 장기보유하는 경우가 흔하다네요.
미국에서도 100만달러이상 부동산 소유자는 베이비붐 세대라고 하네요.
그들은 죽을 때가 되어서야 집을 물러주고 있답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1085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0318184607747
이게 청년층이 자본주의를 불신하게 만들고 있다네요.
그런데, 자본주의를 불신해서 사회주의로 가는 게 아니라 더 보수화 되고 있답니다.
아마도 지금 청년층이 베이비붐 세대의 상속자들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이유는 보수 정당이 이런 청년층이 원하는 정책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라네요.
청년층은 성장보다는 일종의 파괴를 원하고 있답니다.
즉, 보수정당은 이민자를 쫓아내고, 기후 변화 대응 같은 문제보다 당장 눈에 보이는 일종의 화풀이식 정책을 보여주기 때문이지요.
그 결과가 트럼프 당선이었지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구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강남에 45억짜리 아파트 한채 있는데 세금 못내서 쫓겨나는게 서럽다는 기사 보면서 기가 막힙니다.
하지만 오래 살걸 예상해서 남은 부를 아끼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로 들리는게 문젭니다.
이거 거꾸로 나이든 사람들 입장에선 젊은 애들 앞길 막지말고 있는 돈 대책없이 쓰고 얼렁가라..로 보일수고 있는 논제로 보입니다.
물론 저는 나이든 할배가 아니라 7080의 편이 아닙니다만 완전 한쪽 입장에서의 의견인게 거슬리네요
오히려 자본주의 맹신으로 가고 있는것 아닌가요??
돈만벌면된다.. 왜 돈 못벌게 사다리 걷어차냐고 하는게... 자본주의 맹신하는건데요...
출처 기사에 의하면, 60% 정도가 현실 자본주의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하네요. 마치 소련 붕괴직전 현실 사회주의를 불신하던 소련 국민들과 비슷한 거 아닌가 싶긴 하네요. 역사적으로 보면, 사회주의도 실패하고, 자본주의도 실패한다고 보고 있는 거 아닌가 싶긴 합니다. 그렇다면 제 3의 대안이 있어야 할텐데, 현재 청년층의 보수화는 그 제3의 대안을 일종의 강력한 독재나 파시즘에서 찾고 있지 않나하는 의심은 들긴 하네요. 사다리 걷어찬다고 하는 소리가 나오는 것도 위 기사 내용대로라면, 현재 청년층이 베이비붐 세대의 상속자들이라서, 베이비붐세대에게 상속 받은 돈으로 계속 그들처럼 부동산 투기를 하게 해달라는 소리와 같은 말이긴 합니다. 파시즘이 그런 식으로 공산주의자를 몰아내고 독재를 시작하긴 했었지요. 자기들이 집권하면 빨갱이를 몰아내고, 모두 잘사는 국가를 건설하겠다고 선전한 게 파시즘의 시작이었지요. 그런 다음 실제로 집권하고 나서는 실현 불가능한 공약이어서, 그 화살을 다른 국가와의 전쟁으로 피하려 했고, 그게 2차세계대전의 시작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