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조건으로 고속철 운임이 sr 기준으로 조정되고 인상이 3년간막히게되었는데
이때문에 서울 부산 고속철 요금이 청량리 부전 준고속선과 비슷하게되었습니다(청량리부전 : 55400원 서울부산 59800에 10퍼할인)
느린데 더 비싼 요금을 받는곳이 생겨버렸네요..
이게 동대구 부산 구간이 기존 2차개통이전 구포경유대비 우회하다보니 요금할인이 들어가있는데 이걸 다시 srt에서 할인하고 이게 통합요금이 되다보니 싸져버리고
이음으로 가는곳은 할인없이 준고속선 운임*거리 하다보니 이상한꼴이나버렸습니다.
코레일 경영 악화되면 민영화 소리 다시 나올 듯 합니다
철도청시절이 아니라서 세금으로 채워지는것도 아니고
적자보는 만큼 필요한 투자를 못하고, 필수인원조차 감원해서
사고 위험 높아지고, 서비스 질 떨어지거예요.
철도는 아니지만 서울지하철은 적자로 내구연한 넘은 차량들을 계속 운영중입니다.
정부나 서울시에서 대차 예산 다 나왔고 대차 일정도 다 나왔었고 입찰도 다 했는데 다원시스가 수주한 물량이 많았습니다. 다시 입찰을 하려고 하니 현대로템과 우진산전 모두 이미 낙찰받고 생산해야할 물량이 많아서 어떻게 할 수도 없구요. 현대로템은 여기에 가격도 안맞아서 최소 EMU-150 이상이 아니면 안하려고 합니다.
다원시스는 실적때문에 입찰해놓고 단가가안맞으니 돌려막기하다 터진거구요
일본 히타치가 그래서 대구4호선 참여 포기했습니다.
게다가 국내 정서상 중국 차량 수입한다고 하면 난리날꺼구요.
특별법 같은걸로 처리되지 않는 이상 거의 울며겨자먹기로 내려야하는 상황이었고 실제로 별다른 예외 조치 없이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는 통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