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생맥주' 즐겨 마셨는데…'술맛' 떨어질 소식 나왔다
생맥주 세금 20% 감면 올해 종료
500㏄ 잔당 세부담 약 130원 올라
호프집·음식점 가격인상 압력 커진다
재정경제부는 이 같은 생맥주 주세율 개편안을 2026년 세제개편안에 담았다고 4일 발표했다. 현행 생맥주는 출고가격이 아니라 출고량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는 종량세가 적용된다. 현행 맥주 주세는 ㎘당 88만5700원인데, 생맥주에는 이 세율의 80%인 70만8560원만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내년부터 생맥주 주세율을 80%에서 100%로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생맥주 주세는 ㎘당 17만7140원 늘어난다. 교육세와 부가가치세까지 포함한 출고 단계의 세 부담 증가분은 ㎘당 20만원을 넘는다. 20ℓ짜리 생맥주 한 통으로 환산하면 약 5000원, 500㏄ 한 잔당으로는 약 130원꼴이다.
담배값은 10만원까지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담배값이 1만원을 넘어서면 중국으로부터 밀수가 성행하게 됩니다.
마냥 오른다고 좋은게 절대 아닙니다.
인플레 때문에 해 주는것도 많았을텐데..
도대체 그 오랜 세월을 뭘 지지하고 응원했는지 모르겠네요.
...이거는 캡쳐용 댓글인가요?
전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주세 높은 나라인데요 한국은..
본인 눈으로 본 세상이 다 가 아니예요.좀 시야를 넓혀보시길.
한국에도 있었네요
건강 나빠지니까 병원에 가고 악순환의 반복인데 국민 건강을 위해 세금을 확실하게 올려서 정상화가 필요하겠네요.
소득공제 없애는게 엄청 많네요.
감경 목적 달성했다고 종료하는거에요. (그동안 감경 이유는 아마 코로나 소비활성화 때문이었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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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5) 생맥주 주세 세율 한시 경감제도 적용기한 종료(주세법 §8①)
대상: 별도의 추출장치를 사용하는 8리터 이상의 용기에 담아 판매하는 맥주(생맥주)
경감세율: 1㎘당 708,500원(20% 경감)
적용기한: 2026.12.31.
개정이유: 세제지원 목적 달성
굳이 맥주만 감면해준 이유가 코로나 여파로 소상공인 지원 차원인데 더 지속할 필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