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팰티어소자('패라이트코어'로 오기, 모오오닝 님의 지적으로 정정)'라고 전기가 흐르면 한 쪽은 온도가 내려가고 반대 쪽은 온도가 올라가는 그런 재료가 있어요.
바로 그 부품을 사용한 제품으로 보여지는데 온도가 내려가는 쪽에 송풍기를 달아서 바람을 뿜어주는 제품이지요.
약간 내려가기는 하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반대쪽의 뜨거워지는 방향이 문제입니다.
뜨거워지는 곳을 실외로 뽑아내면 좋겠지만 경박단소하게 만든 제품이라 한 공간에서 작동시키면 결국 쌤쌤이 되는 형국이지요.
열역학법칙은 영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오오닝
IP 121.♡.156.163
10:58
2026-08-04 1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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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거생원님 패라이트코어는 ... 노이즈 줄여주는거고... 아마 팰티어소자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칩거생원
IP 211.♡.150.207
11:09
2026-08-04 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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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오닝님 역시 집단지성 화이팅 팰티어소자 기억이 다시 돌아 왔네요. 감사
HL1MTR
IP 123.♡.10.4
10:54
2026-08-04 10: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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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증발할때 열을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하는 거라 라스베가스나 중동처럼 건조한 지역에서나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실제 그쪽 지역에 가면 물을 안개처럼 스프레이로 뿌려 주위 기온을 낮추는 게 간혹 보입니다. 우리나라 같이 습도가 높은 곳에서는 전기 쓰면서 습식 한증막을 만드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헉꿈
IP 103.♡.221.94
10:55
2026-08-04 1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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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팩을 녹여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건데 다시 얼릴 때 그 전기는 결국 냉장고가 먹습니다...
습도가 낮은 지역에서, 개방된 장소에서 서 있는 사람에게 찬바람을 불어주는 용도로 사용할 때 효과가 있는 것을 경험했는데, 한국처럼 습도가 매우 높으면 증발 냉각 효과는 떨어지고, 개방된 곳이 아니라면 실내 습도가 점차 증가해서 춥고 습한, 마치 건물 지하에 잘 관리하지 않는 기계실에 들어간 것 같은 불쾌한 기분이 될 것입니다.
Min's
IP 1.♡.208.214
12:41
2026-08-04 12: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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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얼음팩 수시로 갈아야줘야 합니다.
늘푸른그대
IP 211.♡.49.29
19:47
2026-08-04 1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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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풍기, 제습기, 우비는 한국 여름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서늘하고(했고) 건조한(했던) 중부 유럽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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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열을 빼서 밖으로 빼내주는 시스템이 아닌 이상 (열이 내부에서 돌고도는 시스템인 이상) 시원한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완화될 수는 있는 정도죠 ㅎ
저런건 잠깐 시원하고 더 더워져요.
요즘에도 이런걸 파는군요
응축된 물만 다시 증발안되게 관리되면 시원하기야 하겠네요. 냉동실에서 얼린만큼 에너지 들어갔으니까요.
이동식 에어컨을 사세요.
지하나 반지하처럼 환기 안되는 환경이 아니면 일반선풍기보다는 조금 시원한 바람이 나오기는 합니다
물 관리도 해야하고 소음도 있는 편이라 손이 많이 가는 단점이 있구요.
근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의미 있을까 싶네요. 40도 넘으면 선풍기도 쓰지 말라고 하는 상황이라.
꿉꿉한 바람이라 별로 였어요;
중동같이 온도 40도에 습도 10% 뭐 이런곳에선 상당히 효과가 좋아요
그냥 선풍기로 사용하다가 버렸던 기억 납니다.
차라리 써큘레이터를 사세요.
'팰티어소자('패라이트코어'로 오기, 모오오닝 님의 지적으로 정정)'라고 전기가 흐르면
한 쪽은 온도가 내려가고
반대 쪽은 온도가 올라가는 그런 재료가 있어요.
바로 그 부품을 사용한 제품으로 보여지는데
온도가 내려가는 쪽에 송풍기를 달아서 바람을 뿜어주는 제품이지요.
약간 내려가기는 하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반대쪽의 뜨거워지는 방향이 문제입니다.
뜨거워지는 곳을 실외로 뽑아내면 좋겠지만
경박단소하게 만든 제품이라 한 공간에서 작동시키면 결국 쌤쌤이 되는 형국이지요.
열역학법칙은 영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팰티어소자 기억이 다시 돌아 왔네요. 감사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실제 그쪽 지역에 가면 물을 안개처럼 스프레이로 뿌려 주위 기온을
낮추는 게 간혹 보입니다. 우리나라 같이 습도가 높은 곳에서는 전기 쓰면서 습식 한증막을
만드는 상황이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