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 감고 나와라
2. 옷은 하루만 입는다
3. 샤워는 하루 최소 1번은 해라
4. 향수를 강하게 사용하지 마라
5. 가방은 앞으로 메라
6. 일어나서 귀뒤와 뒷목도 씻어라
7. 빨래 말릴때 뽀송뽀송하게 말려라
8. 위 모든걸 지켜도 쩐내나 쉰내 날 수 있으니 주변 사람한테 솔직히 말해달라고 하고 체크해봐라.
몇년만에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최근 하는데 진짜 힘드네요 ㅠㅠ
서울 대중교통만큼 저렴하고 좋은게 어디 있나요.. 저는 서울 살면 대중교통 타고 다니고 싶네요. 운전 귀찮아 죽겠어요
땀쟁이라 직장에 샤워시설 있는게 나름 복입니다 여벌옷,양말정도는 원래 구비해두고요
수건은 샤워 1번에 한 개만,
배게와 침구류 세탁을 자주 하세요.
거기서 배여 나오는 냄새가 50% 이상 차지합니다.
안 그러면 그.. 땀 쉰내가 아닌, 노인 냄새 같은게 납니다.
사람마다 사정과 상황이 다를진데
긴 설명 필요 없이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입니다'
좀 관대하면 어쩔까 싶어요.
개개인 별로 차이야 있겠지만
더불어 사는 곳에서 민감한 탐지능력을 순화시키는 연습은 어떨런지요?
다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벌레가 토해낸 것을 맛있다고 빵에 발라먹고 있는 것이 바로 '꿀'이지요.
전 열심히 현장일 하고 몸에서 나는 젊은이의 땀 냄새 나쁘지 않더군요.
지하철에서 옆에 선 젊은 여성의 정갈하지 않은 냄새도 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우리 자식 세대에서 부족하지 않은 자원 중 하나가 물이었으면 해요.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얼마든지 안할수 있는데 배려심 부족에 의한 결과에 기분이 상하는 것 같아요.
1. 본인 발 시원하자고 신발 벗고 꼬랑내 풍기는 행위.
2. 손풍기 옷속에 쏴서 땀냄새 사방팔방 강제로 분사 시키는 행위.
3. 계단올라가면서 뒤에 사람 있는데 힘줘서 방귀 뀌는 행위-특히 나이든 남성...진짜 은근 많음. 힘줘서 빡! 하고 뀜.
4. 본문에 5번. 가방 앞으로 메기.
5. 엘베같은 밀폐된 장소에서 트림해서 음쓰 냄새 풍기기.
이런것들요.
빨래 쉰내.. 땀냄새.. 이런건 고시원, 자취방에 살수도 있는거고. 옷 매일 못갈아 입는건 형편이 어려울수도 있는거고 땀 많이 흘리는건 체질상이든 아님 고된 노동을 하고 왔거나 할수도 있는거고.. 이런것처럼 본인이 컨트롤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수도 있는 사항들엔 딱히 불쾌하지 않습니다.
번호로 정리해 주신 지점들은 정말 공존의 가치를 고민하게 되겠어요.
gmethod님의 견해에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