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계좌의 인출조건이나 세금제도가 내가 가입할때 확정되는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는거면, 앞으로 수십년을 돈을 묻어놓는 계좌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건지 모르겠다는 의심이 들기 시작하네요. 나중에 언젠가 늙은 나라가 돼서 세수부족해지면 이제 이 쪽이 타겟이 될까봐요.
isa는 연금저축으로 가는 사다리인데 일단 이건 건드렸네요.
못건들게 있나 싶네요
사실 전 3년마다 깨서 연금저축에 넣었는데 그냥 100년 잡아두고 계속굴려서 하는게 더 이득이라는걸... 어제 알았어요...
유럽 애들은 화염병 던지고 난리던데
전 3년 채우고 옮기면서 해택 챙기고 있는데 이게 손해라고 생각 안하는데... 돈이 묶인다는 것에 많이들 거부감이 있나 보네요..
돈도 사실 안묶입니다.
세금혜택안받은 금액은 연저에서 언제든 인출할 수 있어서요.
다만 매년 2천만원씩 추가 납입할 수 있는 사람은 3년 마다 갱신하는게 낫지만 돈을 연저로 옮기고 다시 ISA에 돈 못 채우는 사람은 이번 개편안이 불리하고요.
2천만원 추납 안해도 ISA 안깨고 그대로 놔 두는 게 나은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