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국장하라고 등 떠민 것도 아니고 결국 포모에 진 것도 저고 욕심낸 것도 저고 그러니 누굴 원망하겠습니까만
그냥 이 돈 계속 미장에 적립하고 있었으면 이렇게 괴로울 일도 없었겠죠
원칙 잊고 국장에 돈넣은 제 탓이니 이리 괴로워도 다 제 탓인거죠
현타오네요
국장을 왜 믿었는지
계속 오르기만 하는 주식 같은 건 세상에 없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욕심을 못이긴 제 탓인데...
바봅니다
그 큰 돈을 멍청하게 잃었다 생각할 수는 없으니 그냥 다시는 국장에 얼씬도 하지 마라는 수업료 냈다 생각해야겠습니다
주식은 쉽지 않죠.. ㅜ
고전 유머의 아버지와 아들의 목욕탕 시리즈의 세상에 믿을 놈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대통령님도 에초에 5000이 목표였구요
투자의 책임은 본인입니다
하지만 투자관점에서 안타깝네요
가파르게 상승한만큼 길게 분할매수하셨으면 이런상황은 안오셨을것같은데
투자책임은 개인의 영역입니다 단지 이런글이 이번정권 책임인것 처럼 느껴지게 생각될까봐 작성한것입니다
미국주식중 반도체를 포함해서 AI관련주 비중이 높다보니 국내주식하고 손실은 비슷합니다.
다른 댓글에서도 적었지만 인텔같은 곳은 40달러에서 3개월만에 140달러 올랐다가 1개월만에 80달러로
떨어졌습니다. 인텔만 그런 것이 아니라 반도체가 아니더라도 AI관련이 조금이라도 관련있다 싶으면
많은 주식이 인텔과 비슷하게 움직였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샌디스크 주식도 -50%까지 갔고 양자컴퓨터 관련주는 -65%
가지고 있지 않지만 소형원자력 관련주들은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70%는 되었을 듯 합니다.
AI가 뜨면 전력이 부족할 것이고 소형원자력 발전소가 많이 지어질 것이라고 해서 엄청 오른 종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