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간만에 게시판을 와서 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하 생각
---------------------------------------------------------------------------------------------------------------------------
사람들의 심리는 딱 하나다.
"남들 집값은 떨어져야 하는데 내 집값은 올라야 한다. "
이러니. 집값을 떨어뜨려도 욕먹고, 올려도 욕먹는다. 즉 방법이 없다.
집값을 떨구는 방벖은 오지게 많이 짓거나. 투기 수요로 몰린 집들을 모두 토해낼 수 밖에 없도록 하는 것인데
많이 지으면 교통 생각안하냐, 서울 과밀화다 욕하고,
투기 보유분들 토하라고 세금 올리면 기회 박탈이다. 세금에 미친정권이다 라고 한다.
지방으로 공공기관 옮기고, 지방 발전 시키기 위해서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로 공공기관 옮기고 기업들 옮기게 하면.
전라도는 왜 하냐고 한다.
사람들의 심리가 지방도 살리길 원하면서 자긴 서울에 있고 싶어 한다.
결국 사람들의 이기주의가 극에 달해서 뭘해도 욕먹고, 뭘해도 답이 없다.
양도세 중과 폐지하면서 강남 집값 잡힐거같더니 신나서 트위터에 나불나불하다가 다시 집값 오르니 정책실장뒤에 숨었죠.
수학 잘한다고 주장하는 이공계생이 수학이 5등급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냥 처음부터 시장에 맡기거나 세금때리겠다고 했으면됩니다. 근데 본인도 그러면 선거에서 질테니 대통령되고 입 싹 닫은거구요.
모든 원인은 대통령입니다. 본인이 시작한 부동산입니다. 자신있다고 수십번 얘기했으니 약속지켜서 정권연장하면 됩니다. 그걸 못하면 무능한거겠죠.
이공계생이 이번에는 자신있다고 수학 어떻게 공부할지 알겠다고 해놓고 첫수능, 재수, 삼수 전부 다 6등급이 나왔네요? 이상황에서 사수 시켜줄 수 있나요?
이재명의 입이 문제입니다. 저 입이.
대통령 자신도 부동산에 대한 욕망을 이기지 못했는데
일반 국민들이 대통령의 큰 뜻을 이해하리라고 기대하는건 어불성설이죠.
세금만 엄청 올리고 토허제에 대출막아 거래는 감소하고 전세구하는건 점점 어려워지고 월세값은 폭등하는데
서울집 오른다고 배아파히는 징징이들 달래주려다 현실을 사는 청년과 무주택자만 피해보잖아요.
이게 사람들 심리라는데에서부터 정답과 멀리 떨어지신 겁니다.
사람들은 갑자기 정권이 이상한 폭탄 떨어뜨려서 내 인생 망가뜨리지 않는 걸 원하는 거에요.
헛발질 한번 할때마다, 돌아가면서 특정 지역들 집값을 폭등시켜버리는데 누가 좋아해요?
집값만 폭등하면 다행이지 정비사업은 어그러져, 멀쩡히 6억 나오기로 주담대는 3억으로 줄어드는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은 노골적이고 계획적인 거짓말 허위공약 수준이고 본인은 본인이익을 최대화하는 거래를 했습니다. 자충수에 걸렸다고 봐야죠.
공약과 지금 하는걸 보면 허위로 경력위조해서 입사해서 해사행위를 하는것과 똑같습니다.
그냥 사람은 이기주의 동물이죠. 자기 집값올라가면 자랑 하고 좋아 하고, 다른 동네 집값 올라가면 욕하고... 허허..
이거에 포함 안되는 글은 하나도 없네요.
일을 너무 열심히 한게 죄입니다 하하하하
바로 그 이기심이라 부르는 것이 경제를 돌리는겁니다.
나만의 잉여물에 대한 축적이 문명을 발전시켰어요.
경제를, 그리고 경제의 주체를,
선악으로 구분 하지 마시길...
경제는 선악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누군가 이기심이라 폄하하는 그 욕망이 사실은 경제의 전부입니다.
그 어려운 개혁을 해 내겠다고 애쓰는 정부와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 같은 사람요.
칼을 들었으니 무라도 썰어야 하는데 욕먹는건 어쩔 수 없을것 같습니다.
정부가 할건 가계부채 지나치게 올라가지 않도록 대출 관리하고 비정상적인 이익을 회수하는 정도가 최선입니다. 그래도 오르는건 사실 어쩔 수 없는거죠.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시장이 인정한 거니까요. 연예인들 돈 벌면 다들 한강 보이는 아파트 사는데 그 욕망을 어떻게 막겠습니까..가격을 정부가 통제할 수 있다고 덤비는 순간 모든게 엉망이 되고 그걸 지금 보여주고 있죠
지방은 지방대로 인력이 들어올 수 있는 정책을 하고, 서울은 부동산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주택공급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