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대출 영끌해서 집사서 좀 살다 팔고 또 대출 받아서 상급지가려하고.
이게 가능하니 서울 몰림 현상이 더 심해지지 않나 싶고.
대출 받아서 오른 집값으로 돈을 벌려는게 결국 대출 받아서 그 집을 사야할 아래 세대들의 대출 상환 노력으로 윗세대 부자만들어 주는 것 아닌가 싶네요.
대출로만 부자가 되려는 기회가 줄이고 노동과 투자로 부자가 될 기회를 열어야 건강한 국가가 되지 않을까요.
집도 투자자산으로 본다면 할말 없지만 근 10년 사이 대한민국이 집값 때문에 휘청휘청하는데 이게 정상인가 싶어요.
대기업과 스타트업 다니다 직접 창업한 사람의 눈으로 보면, 주택 대출로만 부자되겠다는 생각이 가능할까 싶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회가 안타깝네요.
그런식이면 사업대출도 다 0으로 막아야죠 현금없으면 사업도 하지말고요
주택 대출은 그런게 아니지않나 싶습니다
아니.. 돈 많이 버는 부부의사가.. 감당 가능한 대출 받아서 좋은 집에 살고 싶다는 걸.. 안해주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있나요?
은행에서 봐도 어떻게 봐도 감당 가능한 소득인데? 그걸 국가가 차단하는 건.. 이건 비상식적인거에요.
은행이 이득을 보려고 빌려주는거죠 주담대 30년하면 이자만 몇인지 아시죠?
사업대출이 매출의 %로 돈 먹는것도 아니고 주담대나 사업대출이나 똑같이 일정 이율로 빌리는건데
사업은 돼고 주담대는 안됀다는건 말이 안됍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건 투자자를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사업자 대출이 연체율이 1%,
주담대 대출 연체율 0.3%
둘중 어느 대출이 더 건전한가요?
사업은 돼고 (x) 사업은 되고 (o)
주담대는 안됀다는 건 (x) 안된다는 건 (o)
말이 안됍니다 (x) 말이 안됩니다 (o)
능력주의 사업 대출은 옳고
상환능력을 감안한 부동산 대출은 틀리다면
도대체 잣대가 뭔가요
투자에 좋은투자 나쁜투자 딱지를 붙이면
결국 이렇게 됩니다
문통때 겪었잖아요
인간의 본능을 악마화하면 안됩니다
본능을 있는 그대로 다 풀어주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 되겠죠.
사회가 아니라 정글이 되구요.
인간의 본능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합니다
그걸 부정하고 누구누구탓을 하다뇨..
맞아요 요즘 게시판이 내마당 분위기에요
저도 그렇고요.
돈 많이 생겨서 저 동네 아파트로 가고 싶다. 이런것??
물론 “더 좋은” 의 기준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체로 80%는 겹치겠죠
그러게요. 다같이 짐승이 되자고 외치는 것 같네요.
부동산을 대출로 선점해 부를 이루고 싶다 - 이 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었어요.
덕분에 출산율은 개박살나고, 2030 그냥 쉬었음은 역대급. 주택담보대출도 역대급.
가계는 담보대출/전세대출 원리금 갚느라 허리띠 졸라매고 내수위축.
잘난 수출 역대급 찍어도 내수진작엔 영향 미미하고,
성과급잔치는 내수진작이나 소비촉진이 아니라 셔세권이니 이런 미친 소리나 만들고...
(진짜 언론 다 주리를 틀어야 합니다.)
이게 정상인가 싶습니다.
2018년이면 족합니다.
내가 대출 받아서 집주인이 되어서 언제든지 떠날 집이 아닌 내가 오래 살수있는 안정을 가지고 사는게
그렇게 아니꼬운가요?
물론 많은 대출은 부담이 될수있지만
한달에 천만원 버는 직장인의 몇억 대출은 님이 걱정할만 수준이 아니예요..
주식으로 돈벌고 싶은 욕망은 당연하지만
부동산으로 돈벌고 싶은 욕망은 아니꼽게 본다면
님은 부동산으로 돈 벌기 위한 시드조차 모으지 못한 사람이라고 주변은 보게 되어있어요
제가 말하는건 “ 내가 대출 받아서 집주인이 되어서 언제든지 떠날 집이 아닌 내가 오래 살수있는 안정” 이게 아니죠..
대출 받아서 집사고 오르면 팔고 새 대출 받고.. 이것입니다. 결국 2030세대가 자신들의 대출로 남을 부자만들어주는 현상을 얘기하는겁니다.
2030에게 대출이 소액 밖에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2030이 각자가 한 대출들이 일종의 깔대기를 통해서 계속 타고 내려와서 어느 지점에서는 누군가에게 큰 돈이 쌓이게 되거든요.
근데 아파트 단지에서 참 보기 싫은게 집값 오르는데만 혈안되어 있어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국 그사람들의 목적은 집값 올르면 팔아서 상급지로 간다는건데 그 집을 살 사람들은 2030대들이거든요. 그들은 오른 집값만큼 더 대출 받아서 그걸 갚아야겠죠. 그게 힘드니 결혼도 안하고. 극우화되고. 하는걸 주변이서 많이 봤습니다
인플레이션 때문에 집 값 오르는 걸 뭐 어쩌라고요???????
이재명 정권 공산당 빨갱이 정권 맞다니까요
투기가 안되려면 오른만큼 세금 내면 됩니다.
이득은 보고싶고 세금은 내기 싫으니까 화가 나는 거겠죠.
지금까지 집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세금 안내고 산 줄 아시나봐요?
꼬박꼬박 다들 내고 삽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설득력 없는 징벌적 세금을 부과하겠다니 다들 화가 나는거고요.
이재명 대통령 본인이 공약에서 세금으로 부동산 잡을 생각 없다고 힘 주어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뽑았는데 이렇게 뒷통수 치면 안되죠.
공급으로 집값 잡겠다고 정답을 말해놓고는 아무것도 안하더니 오늘 마라톤 회의 후에 공급을 빨리 늘려라 !!!라고 한말씀 하셨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지가 왕이야? 쑈도 쑈도 이런 쑈가 없습니다.
갑자기 본인 공약이 생각이 나기라도 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지 진실성이라고는 일도 없는 쑈의 연속입니다.
오르는 월세 내다가 거지되게 생겼는데 내 신용한도내에서 대출해서 집사는게 낫다고 판단한거죠.
사업하시는 분들은 사업으로 돈을 더 벌고 덜 벌고가 있지만,
그냥 월급 받아서 생활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 받아서 절약하고 모아서 적금에 넣으면 병신 된다는 걸 오랜 세월을 통해 배웠습니다. 소위 말해 재테크를 하지 않으면 나만 벼락거지가 되는거죠.
그러니 위의 사항을 깨달은 사람들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하는거죠.
그리고 과거에는 주식하면 망한다는 게 과장이 아니었고 실제로도 실패한 사람들의 비중이 높았고,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동산(그것도 내가 살 아파트)에 투자하면 성공확률도 높았고 그리고 어차피 내가 살 공간은 있어야 하니 부동산에 투자했던 거죠. 대출 받아서 사서 갚다가 돈이 모이거나 학령기가 된다거나 하면 갈아타고 그렇게 해서 자산을 늘려왔죠.
그리고 그게 개인으로 볼 때는 최선이었습니다.
이런 부동산투자를 깨고 싶다면 물량을 투하해서 생각보다(?) 집값이 많이 안 오르니 다른 방법 (주식이든 etf든) 을 찾아야겠다라고 느끼게 해야 하는데 정부는 그런 건 전혀 안 하죠. 그러니 지금까지의 성공공식이 계속 그대로 가는 겁니다.
그리고 요새는 엄청난 수익을 노린다기 보다는, 안 사고 전월세 살면 집값 오르는 속도를 못 따라가고 월세 내다가는 내 월급이 다 털릴 꺼라는 두려움 때문에 더욱 더 뭐라도 사는 겁니다.
개개인을 비난하는 거 자체가 아무 의미 없는 일이죠.
요즘은 주식이 세금도 없고 더 지원해주지 않나요.
저도 집 사봤고 지금도 가지고 있지만 정부에서 지원해준 걸 받은 건 십원 한장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만 보셔서 정부가 뭔가 대단한 걸 지원해주는 걸로 보시는 것 같은데 레버리지 끝판왕은 미국입니다. 정부모기지론인 conforming loan이 83만불까지 나오고 (약 12억) 대출비율이 80%인 경우는 매우 일반적이고 90% 심지어 95%까지도 나옵니다. 그에 비해 한국은 생각보다 레버리지를 많이 끼고 살 수 없죠.(이번 정부야 뭐 극단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들었죠. 25억 이상 최대 2억, 15억 이상 4억) 그나마 전세 끼고 사는 게 과거에는 가능했지만 이제는 그것도 안 되죠.
그에 비해 한국은 정부에서 뭘 해주는 건 별로 없습니다. 서울 아파트를 갭투자로 산다고 해도 그래봐야 전세가율이 최대 레버리지고 그 과정에서 정부가 지원한 건 없죠. 개개인들이 알아서 한 거죠. 뭐 빌라 갭투자한 사기꾼들은 이 범주에 넣으면 그건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기에 논의 대상이 안 될 것 같구요.
정부가 뭘 해줘서 개인들이 지금까지 이런 투자를 해온 건 아닙니다. 오히려 노무현 정부 이후부터 정부는 막고 개인들은 뚫고 이런 입장에 가까웠습니다. 개개인들은 각자도생을 위해 했던 거죠. 뭐 물론 여러 채 부동산 산 복부인들 시절은 각자도생이라고 할 순 없고 돈 벌려고 달려든 거라 비난 받을 만 하지만 이미 그런 세대들은 우리 주변 대다수는 아닌 이미 노년인 분들이라 20 30년전 얘기를 여기에 쓰자고 논의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니 얘기에서는 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창업을 했다 하셨죠. 창업 온전히 본인 돈으로 하셨습니까?
창업은 투자자 돈이 껴 있는데 이건 창업자와 투자자가 서로의 이득을 위해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집사는건 당연합니다.
근데 지금 한국은 부동산으로 돈을 벌려는 욕심이 과해져서 2030세대가 집을 살 의지조차 잃고. 일도 안하고 쉬고 결혼도 안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여기엔 일자리 문제 서울쏠림 문제 등 다양한게 엮여있어서 어려운거 같고오
죄송한 말씀이지만 영끌했다 돈 못갚고 나앉은 사람들이야 집이라도 토해내고 나가지 오히려 창업 스타트업한다고 눈먼 나랏돈 빼먹고 투자자 등쳐먹고 도망가는 사람들 꽤 봤습니다만 그게 더 답도 없어요
욕심으로 갭투자하거나 체리픽해서 돈벌려는 사람들. 그 돈은 다 누군가의 대출금인거죠. 이게 쌓여서 지금 2030 들에서 문제가 많이 나오고 있죠
결례가 될 수 있는 질문입니다만은 혹시 주담대를 직접 실행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집값을 내리기는 쉽지 않고, 특히 경제가 크게 성장을 하고 있는 상태에는 집값 상승 압박이 더 커지죠.
그래서 민주당 집권시엔 집값이 많이 오릅니다.
중산층이 많아지고 더 부자가 되어서요.
그러니 정책이란게 별게 없어요.
적정 세금을 물려서 주택을 이용한 투자수요를 억제하고 주거수요만 걸러내서 세금혜택을 주려고 하죠.
그 다음은 금리인상.. 과열되면 주택담보 대출 금리를 올리고 침체되면 금리를 낮춰 수요를 유발하죠.
그리고 공급.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둬야하는 일이죠.
2030 실수요자를 위한 기본 거주 제공 형태로 임대정책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탈북자도 해주는데 우리 젊은 세대에게 해주는거죠.
결혼하면 집한채씩 저가 장기 임대 해주는 정책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