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정부에서는 상징적인 부동산 공급 정책 명칭이나 표어? 같은게 전혀 안보이는거 같아요.
(제가 모르는거일수도 있습니다만)
이명박때 보금자리, 박근혜때 행복주택, 문재인때 주거복지로드맵, 윤석열때 뉴홈..
각 정권때마다 신규 공급 의지를 피력하는 정책과 공급의 상징적인 숫자들이 있었는데
이번 정부에서는 전혀 안보입니다... 오죽하면 그분의 닥공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최근 기사에서 국토부 장관 이름 본게 언제인가 싶을정도로 국토부도 조용한거 같고...
정말 공급의 의지가 있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왜 굳이 용산이냐 싶죠
용산에 업무단지가 성공을 해야 강남쏠림도 막는건데
그냥 강북을 조져버려서 쏠림심화를 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용산 아파트 가격은 좀 잡을수도 있겠지만
서울아파트가 비싼이유를 생각해보면
사실 업무단지 접근성이 굉장히 크다고봐요
용산을 광화문에 버금가게 만들면
은평구나 일산쪽에 주거 선호가 올라갈거고
자연스레 강남 쏠림이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
압구정 평당 10억 가능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기에...통일되지 않는 한 한강 북쪽 이상은 국민들에게 별 메리트 없어 보입니다.
네 그래서 더더욱 저는 용산은 업무지구로써 가치를 둬야한다고 생각해요
강남같은 거대괴물이 지금 한개라 그렇지
용산 광화문 왕십리 같은 교통이 좋은곳들에 양질의 일자리가 분산되어야 경기북부도 발전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되긴 합니다.
일은 자기가 하고 과실은 다음 사람이 취하는데요.
빨라야 임기말쯤 물리적 가시성이 보이긴하지만 그래도 정책발표하면서 숫자를 일단 내놓고
사전청약같은거 돌려가면서 시장에 공급의 시그널을 줘서 안정화라도 시켜야 하는데
그런 모션조차 보이지 않아 이게 대체 뭔가 싶어서요.
구윤철이 방금또 뭔가 얘기를 흘린거 같은데 언제까지 말만 흘리기만 할건지 답답하네요;;;
재건축 재개발 없이 공급하기엔 땅이 없죠.... 어찌보면 표어 없는게 솔직한 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