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역사상 당시 10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던 소위 보이밴드들은 많았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Beatles도 당시
10대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모았었지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역대 보이밴드
음악들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1. Beatles - I Wanna Hold Your Hand(1963)
Beatles는 당시 데뷔하자마자 10대들의
우상으로 떠올랐습니다.
2. Beach Boys - Surfin' USA(1963)
그런데 지금 보니 아무리 63년 전 모습이라고는
하지만, 이 노래 발표 당시 멤버들의 나이가
고작 20대 초중반이었던 걸 생각하면
많이 좀 노숙했네요 ㅎㅎ
3. Bay City Rollers - Saturday Night(1976)
Bay City Rollers까지는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돌 밴드의 개념과는 다소 좀 다른, 10대들에게
인기 있던 밴드 그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4. Duran Duran - Hungry Like The Wolf(1982)
연주력도 뛰어난 밴드였지만 지나치게 잘생겼던
멤버들의 얼굴 때문에 연주력이 묻혔던 밴드였기도 합니다.
5. Wham! - Wake Me Up Before You GoGo(1984)
George Mchael의 목소리는 언제나 참 정겹네요.
팝음악에 막 빠져들던 그때 즐겨 들었던 곡이라
지금도 기억에 남는 곡입니다.
6. New Kids On the Block - Step By Step(1990)
우리가 오늘날 아이돌이라고 부르는 밴드의 시조 밴드입니다.
7. Take That - I Found Heaven(1992)
그들의 또다른 히트곡 Back For Good보다는
이 곡을 훨씬 더 좋아했습니다.
8. Boyzone - Love Me For a Reason(1995)
이 곡은 원래 1974년 Johnny Bristol이란 가수가
소울 느낌으로 부른게 오리지널인 곡인데
차트에서 10위까지 오른, 나름 인기 있던 곡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Boyzone의 리메이크 버전으로만
기억되는 곡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익히 들었던 그 곡이 맞나싶을 정도로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이후에 오리지널과 거의 동시에 가족밴드였던
The Osmonds가 부른 버전도 있는데
훗날 Boyzone 버전과 거의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Boyzone의 멤버였지만 지금은 고인이 된 Stephen Gately의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인 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