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설마하니 하다하다 실거주 1주택자까지 타깃이 되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죠.
증세의 명분은 뭔가요?
OECD선진국보다 보유세가 낮다?
뭐 양도세니 취득세니 다 따지면 오히려 OECD평균보다 부동산 세금 비율이 훨씬 과중하다하지만 그건 불편하니 모르겠고,
아무튼 선진국보다 보유세가 싼 건 사실이니 올려야 한다.
근데 미국같은 곳들 보유세는 단일세율, 우리나라는 누진세율이죠?
이미 중저가 집들에 대한 보유세는 아주 낮은 반면 고가 주택 세율은 지금 현재도 낮지 않죠.
애초에 선진국들처럼 보유세 부담을 높인다는 명분이면
일괄적으로 다 올려야지 왜 또 굳이 초고가 정도는 되야 영향받을꺼라고 강조할까요.
솔직히 그냥 표 신경쓴거잖아요. 그거.
어차피 민주당에 표 잘 안주고 여론 움직이기 쉬운 초고가만 대상이죠 뭐.
부담 크게 안되는 인상이다. 아주 극히 소수만 해당된다.
근데 이렇게 올리면 애초의 증세의 명분이었던 '선진국'만큼 보유세가 높아지는건가요?
그냥 증세만 한거같은데요.
이제는 다음 타깃은 어디일까 궁금합니다.
만만한게 어딜까요,
처음엔 다주택자, 그 다음엔 고가 1주택자, 심지어 실거주1주택자라도 포함.
다음은?? 고액전세일까요?
인프라는 다 누리는데 보유세 세금 한푼 안내면서 수십억짜리 집에 전세로 사는 분들.
여론돌리기에 만만해보이네요.
유튜브 투표로 이런 수십억 집에 사는 고액전세자들에게도 세금을 물려야 될까요? 아닐까요? 하면
세금을 물려야된다는 의견이 수두룩 쏟아질 것 같구요.
낮에 모공에서 이광수가 '진보를 위한 내집마련과 주식투자' 를 개최한다는 글을 봤었는데
경제정책에 정치이념을 대입한 결과는 개인적으로 정말이지 참담하게 느껴지네요.
여론 플레이하고 징벌적 증세하겠죠
소득에 매기는 세금이 아닌데, 세금 다 내고 번돈 또 세금으로 내는샘이예요.
서울 '아파트' 소유자
분명 종부세 관련 공약들이 쏟아져나올겁니다.
아니 당장 길가다 국힘에서 내건 플래카드에 내로남불 어쩌고...
참 그거 보고 할말이 없더라구요.
항상 비정상으로 정의된 취득세 양도세의 징벌적 과세도 비교할때 빼두고 보유세 올려야 한다 당위성만 강조하고....
이번에 국장돌아와서 그동안 돈번거좀 뱉으라고 레버만들었는데..
서학개미들은 국장 쳐다도 않봤져.. 속슬 티뀨구로 손해 봤으면 봤지하면서요. 덕택에 돈도 덜날리고여..
이것들이 하면서 서학개미들 타겟 isa 손보나 싶네유 ㄷㄷㄷ
해외주식 혜택 줄이고, 국내주식 투자 혜택은 늘리겠다는거라.
대체. 국민의 노후 자금을 도박 투기장인 국장에 넣는 상품이라녀 ㄷㄷㄷ
제정신인가 싶읍니다 ㄷㄷ
초고가 주택 약빨다하면 그보다 낮은 다음 고가주택 순으로요.
나오는 정책들이 시장경제에 반하는 매우 위험한 수준이라는 생각이듭니다.
30억이하 실거주는 오히려 세금 더 내려가던데요...
딱히 그런것도 아닌게
올해 공시주택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결국 종부세는 꽤 오르겠더라구요
이거는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30프로 넘게 올라서 놀랐습니다
10년 전 초고가주택 기준점은 15억원이었습니다.
지금은 한 40억 언저리네요.
30억 이하도 한 5년만 기다리면 될 것 같네요.
지금 세금이 세금입니까?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야합니다.
님은 무슨 세금을 얼마나 내길래 이런글을쓰나요?
자산이 얼마나 많나요? 이런글쓸정도면 우리나라에서 아주엄청난 부를 이루신 사람같은데
그러면 세금내야합니다.
안내고 그냥 편승할 생각마세요 우리나라 선진국 부자가 되었는데 부자가 세금 안내면 가난한사람이 냅니까?
선진국 선진국 하시는데 선진국의 상속/증여세는 왜 흐린눈 하나요? 상증세는 imf 시절에서 거의 제자리 걸음일텐데요.
누가들으면 지금은 세금 안내는줄 알겠습니다.
지금도 고가주택의 경우는 재산세/종부세 누진율 적용해서 충분히 많이 내고 있구요,
이런말은 안하고 싶은데 굳이 말씀처럼 편승해서 묻어가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인지를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선진국보다 더 내고있는데요
특히 위에서 더 받고
아래서 안받는거요
님께서 좋아하는 선진국처럼 꼭 중저가 주택 보유세 1퍼센트하고,
저소득자 프리라이더들 30퍼센트 실질과세하길 기원합니다.
아, 부가세 20퍼센트도 꼭 극복하시고요.
선진국들은 부자던 가난하던 일단 세금은 냅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분들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예전 대구에선가 ‘종부세’에 날 세우시던 운전업 종사자분이 생각나네요..
타겟을 잡았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부분 주택에 상승요인이 생겨요. 정책담당자들이 모를리는 없을거구요
해당되지도 않으면서 굳이 왜 비판을 해? 이거잖아요.
보유세 쎄게 때릴거면 소득공제라도 좀 해주던가, 취득세,양도세를 제대로 내려주던가…
세금인상은 불가피하고
충격이 적으선에서 고과주택 우선 올린거죠.
보유세만 적고 다른건 다 높습니다..
보유세 부담주는건 팔으라는 시그널인데
집을 누가 살수가 없게 막아놔서 참.. 안타깝네요
어차피 해봐야아는거고 저는 서울만이라도 무조건 1%( 어차피 조건 줘봤자 공격의 빌미가 됨) 부과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많이들 분위기 조성한대로
피해가셨네요
이렇든 저렇든 망하는건 이미 기정사실이라
원하는대로 윤 2 데려다 놓을 수 밖에 없다면
극약처방이라도 뚝심있게 사심없이 했더라면…
하여간 잘난 주둥이들이 그 자리에 앉아보든가요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나는 침묵했다.
나는 다주택자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초고가주택자들에게 세금을 높였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초고가주택보유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왠지 이런 느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