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떨어지기가 어려운 구조입니다.
계속 염불외우시며 떨어지시라 비는데 강남 부동산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지막 로또 분양이 올해 하반기면 끝

우선 마지막 로또 분상제 지역으로 옆동네 흑석보다 분양가가 싼 구반포 주공 1800세대가 올 하반기에 마지막 로또 분양을 합니다.
당첨되면 30억 들고 30억 먹기!
이제 5층 재건축은 끝난거나 마찬가지고
추가 공급되는 세대중 반이상은 임대가 가져가서
은마는 1100세대 임대 320여세대가 분양되기도 합니다.
은마같이 4000세대가 재건축해도 300세대정도만 청약 분양으로 풀리니
이제 1000 2000세대는 재건축 해봤자 100-200세대 공급되면 다행이죠.
그래서 반포 주공이 청약이 끝나면 30억 들고 기다리던 사람들이 어디든 집을 사러 갑니다.
그게 서초이거나 방배이거나 잠실이거나 반포보다 급지가 낮아도 이젠 들어가야죠.
2. 강남 전월세의 하방 이인방이 사라짐
그런데 또 복병이 있으니
강남 재건축계의 네임드 둘

은마는 내년 여름방학 이주 빠름 내년 봄 이주.
잠실 주공 5단지도 내년안에 이주를 목표로 달립니다.
은마와 잠실주공은 아파트는 40억이지만 아파트 가격의 12퍼대에서 20퍼대의 싼 전세를 공급해서
5-9억대 강남의 전월세를 든든하게 하여 상방 통제 기능을 하였는데
8400세대 이상의 저가 전세가 빠져버림 이제 전월세가 폭등합니다.
대치의 경우 저기에서 학교를 마치길 바라는 수요가 있느니 반전세로 전세에 월세 몇 십 몇 백 부담하거나 학교 옆 빌라라도 들어가죠.
이 모든게 올 하반기에 벌어질 일입니다.
집 팔아서 전세갈데도 없어지는게 현실입니다.
내 집 살며 내 집 세금 낼래
남의 집 월세 살며 남의 집 월세 내줄래.
낮은 가능성에 목 매느니 차라리 지금이라도 그냥 진짜 멀리보고 몸테크하는게 낫죠. 방배본동이면 그래도 방배동에서 제일 잘나가던 위치니까요.
전월세 물량 없는데 이주 기간 겹치면... 서울 부동산은 헬이 될거 같아요... 그리고 그기간에 총선, 대선 모두 치뤄질 가능성이 높죠. 모두가 경고하는데 본인 의지로 강행하면 이제 누가 민주당을 뽑을까요? 그렇다고 국민의 힘을 뽑겠냐? 라고 쉽게 생각할것도 아니죠.. 윤석열이 당첨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참고로 방배는 단독주택재건축으로 지어진 구역들이 많습니다. 방배5,6,7,13,14,15구역이 있죠. 여기서 6은 작년 입주, 5는 올해 입주, 13,14는 철거 및 토지정비는 끝났고 내년쯤 공사 시작할듯하고요. 7,15구역은 재초환 두드려맞고요. 7구역은 아직 시공사 선정도 못해서 진짜 멀리 봐야하고, 15구역은 포스코로 시공사 선정됐는데 잡음이 있죠..